한국어음운론) [훈몽자회] 범례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를 비교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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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음운론) [훈몽자회] 범례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를 비교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자료 및 출처

본문내용

있다.
첫 번째로, ‘속 소위 반절 27자(俗所謂反切二十七字)’라는 문장이 뜻하듯, ‘언문자모’는 훈민정음의 28자 중에서 ‘ㆆ’이 빠진 27자 체계를 보여준다.
두 번째로, 첫 번째 내용을 바탕으로 27자를 초성종성통용팔자(初聲終聲通用八字), 초성독용팔자(初聲獨用八字), 중성독용십일자(中聲獨用十一字)의 세 가지로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각 글자 밑에 기역 其役, 니은 尼隱, 디귿 池末, 리을 梨乙, 미음 眉音, 비읍 非邑, 시옷 時衣, 이응 異凝”, “키 箕, 티 治, 피 皮, 지 之, 치 齒, 而, 이 伊, 히 屎”, “아 阿, 야 也, 어 於, 여 余, 오 吾, 요 要, 우 牛, 유 由, 으 應 不用終聲, 이 伊 只用中聲, 思 不用初聲”과 같은 한자 표기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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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7.24
  • 저작시기201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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