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및 모발관리 관리의 실제에 대하여

소개글

두피 및 모발관리 관리의 실제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 상담

상담자의 태도
관리사의 요건
상담의 과정

02 도구

도구의 종류

03 관리 프로그램

관리 개념
프로그램 선택
유지 방법

04 모발진단서

고객 설문 차트
두피‧모발 관리 시술카드

본문내용

감추는 문화이기 때문에 고객이
자신의 단점을 말 하는 순간 불안한 심리가 따라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부정적
감정을 가지기 전에 그것에 대한 공감과 감정이입을 보여줘야 한다.
# 요건적 구분
- 관리사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결함과 깨끗한 용모를 유지해야한다.
위생적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문가의 느낌을 줄 수 있는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도
필요하다.
- 고객이 어떤 말을 했을 때 그것을 빨리 파악하고 이해하여 상담 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정리된 전문지식과 기자재 사용능력을 갖춰야 한다.
# 상담의 과정
관심기울이기 : 상담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이야기를 잘 경청해 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하고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고객이 말을 하고 내가 들을 수 있도록 시선을
맞춰야 한다. 눈을 맞추는 것은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며 신뢰를 확보하는 것의 기본이 된다.
경청하기 : 상담자는 최대한 내담자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하며 언어적 메시지
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행동이나 표정 등 어떠한 방법으로 표현해도 거기에
포함된 메시지를 알아채야 한다.
공감하기 : 판단 할 수 있는 능력과 조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지만 내 기준에서
내담자를 평가하지 않아야하며 표면적으로 편안한 표정으로 고객과 시선을
맞추고 자연스럽게 고객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 내담자는 상담자가 자신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해결하기 :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조건을 해결하거나 나의 부정확한 부분을 수정하는
해결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어떤 기기를 써야할지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가 결정된다.
[ 2.도구 ]
진단기
과학적인 진단.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판단 할 수 있다.
과학적 진단이 가능하게 된 것은 렌즈 때문인데 렌즈는 대게 3-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x1~x30, x50~x100, x150~x300, x600~x800 종류의 렌즈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두피
진단에 사용하는 배율은 x150~x250에 포함되며 두피를 진단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진단기에서는 x1000을 넘어가지 않는데 x1000부터는 이미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배율이
아닐뿐더러 매우 고가의 장비로 구매가 어렵고 사실상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처음에는 매우 큰 형태였지만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렌즈를 통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기능의
차이는 거의 없다.
용어는 진단기보다는 보편적으로 디지털 스컬프라고 말하며 두피진단기이며 모발진단기이다.
x1~30 : 고객에게 확인시켜 주기위해 사용하거나 전면을 찍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x50~x100 : x100을 넘지 않는 배율은 두피를 보는 것이다.
x150~300 : 모공 가까운 곳의 상태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낭은 볼 수 없다.)
x600~x800 : 600배율 이상은 주로 모발 진단기로 모발의 표면과 모발의 굵기 등 대부분의
것을 볼 수 있지만 피부 안쪽은 볼 수 없다.
→ 기기의 사용은 고객에게 접근하기 용이하며 시각적 효과로 신뢰도를 줄 수 있다.
이완/연화기
두피와 모발에 열과 수분이 적용되면 연화와 이완이 모두 일어나는데 스팀기나 미스트기를
사용했을 때 이와 같은 조건이 형성되어 연화이완된다.
두피 및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겉에 붙어있는 노폐물을 연화시켜 두피 혈액순환을 촉진
시킨다.
이완기와 연화기의 원리는 다 같은 개념으로 기계적 요건만 다르다.
젖어있는 상태에서 열을 주는 미스트기의 경우 물을 데워 뜨거운 공기를 밀어내는 것으로
짧은 모발일 경우 커버를 씌우고 긴 모발의 경우 씌우지 않고 열만 줘도 상관없다.
기기 사용의 목적이 두피라면 때나 각질이 들뜨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노폐물 연화에
사용되고 여기서 물 분자를 집어넣게 되면 수분 공급이 같이 되고 공통적으로 열이 사용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순서가 어떤 식으로든 세정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세정기
모발을 세정하기 보다는 두피 모공에 낀 노화각질과 노폐물 제거를 목적으로 하며
연수기능이 있는 것의 경우 모발이 부드러워 질 수 있다.
워터펀치 중 스켈펀치는 가장 먼저 나온 기종으로 물이 여러 번 짧게 쏟아지고 스크래퍼는
공기압을 이용하므로 수압이 거의 필요 없으며 압력이 매우 높다.
린스나 샴푸가 잔존하면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고 모표피가 열려있는 상태에서의 샴푸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들을 제거하는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세정기의 사용 순서는 상황에 따라 판단해서 사용하면 된다.
마사지기
예전에는 마사지기라는 개념이 있지 않았고 대부분 손으로 하는 머니플레이션의 형태였지만
힘이 들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자동화된 형태로 나왔다.
누르고 주무르는 마사지의 개념과 찌르는 자극의 개념으로 나뉜다.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해주고 각질이 빨리 제거 되게 하고 자극을 통해 신진 대사를 촉진시킨다.
두피마사지기는 각 혈점을 누르면서 내려가거나 안마기처럼 주무르고 롤러의 경우 미세
다혈침이 모공과 혈관을 찔러 모세혈관을 원활하게 자극시킨다.
주파수기기
저주파는 1000Hz를 넘지 않으며 표피 진피 사이의 정도까지 전달된다.
고주파는 10000Hz 이상으로 진피 제일 안쪽까지 침투하며 (심부)열이 발생하는데 미온수
정도의 온도로 세포에 좋은 조건을 생성한다.
저주파와 고주파 모두 혈액순환을 목적으로 하지만 저주파는 작은 단위로 침투범위가 적기
때문에 주된 목적이 혈액순환이고 고주파는 밑에서 열이 발생해서 위쪽으로 밀어내며 세정,
살균, 진정효과도 같이 가진다. 또한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산소 공급효과와 두피의 분비물을
정상화 시킨다.
레이저기기
저출력 레이저, 이온레이저 라고 하며 대게 650-800 사이가 미용레이저에 속한다. 파장
자체가 낮고 10-15분 정도의 조사시간이 필요하다. (시간관련 유일함)
레이저는 세포의 활성으로 모낭세포 등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기

키워드

두피관리,   모발관리,   탈모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