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및 모발관리 진단과 판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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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피 및 모발관리 진단과 판단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 두피

두피의 분류
- 정상 두피
- 건성 두피
- 지성 두피
두피의 진단
두피진단의 실제

02 탈모 두피

탈모 두피의 진행
탈모 유형의 분류
판단

03 모발 손상

모발손상의 원인
모발손상의 진단
손상의 단계

본문내용

두피의 경우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갈라지는 형태를 많이 갖고 있고
지성과 비교해서 가장 큰 특징은 비듬이 작은 단위로 가늘고 얇게 부서져 떨어진다는 점이다.
반면에 지성 에서의 비듬은 표면에 넓게 존재하거나 모공 주변에 있더라도 들뜬 형태가 크고
모간에 붙어서 그 위까지 연결된 경우도 있다.
형태가 넓고 두껍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특히 피지분비량이 높은 상태에 있다 보니 밑으로 떨어지기 보다는 서로 붙어 있는 형태가 더 많다.
즉 유분에 의해 산화피지의 형태로 붙어있게 된다.
위의 경우는 최초의 두피 건성과 지성에서 발생된 비듬성 두피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 이외에
한 가지가 더 있다.
말레시아균이라는 비듬균이 왔을 때는 조금 달라진다.
세균의 주 서식환경은 적절한 수분과 온도가 있어야 하는데 지성두피는 유분안에 막혀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밑에서 수분이 존재하고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세균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듬균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쪽은 지성이다.
또 한 가지 탈모를 발생시키는 것 중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낭충은 건성에서 많이 서식한다. 베게나 침대에 떨어진 것들을 먹고 사는데 그것이 없다면 모공에 파고들어가 밑을 잘라먹는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야 할 것이 모공은 대부분 막혀있기 때문에 쉽게 모공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우리나라 인구의 0.1%밖에 해당하지 않는다.
:: 염증성 두피
건성 → 비듬 → 염증: 모공주변에 각질이 남아있다. 인설이 바깥으로 들떠있는 것이 보인다.
건성 → 민감 → 염증: 각질이 있지만 비듬성 보다는 덜 한 형태를 보인다.
지성 → 비듬 → 염증: 유분이 엉겨붙어 대부분 잘 떨어지지 않지만 떨어질 경우 각질이 남아
있는 것이 없이 깨끗하게 탈락된다.
지성 → 민감 → 염증: 유분이 적은 상태로 넓은 형태로 퍼져있고 밑 부분이 보여지면
모공주위에 절대 각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 한 가지만을 보고 판단한 후 관리에 들어가면 역효과를 낼 수 있거나 혹은 오래 지속되지
않게 된다. 또 잘못된 관리를 설정하면 예우가 좋지 않고 고객의 신뢰가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과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탈모 두피]
# 탈모 두피의 진행
혈행 장애가 생기면 영양불균형이 초래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곧 탈모로 연결된다.
진피, 피하지방사이에 혈액이 존재하는데 모세혈관은 그 바깥에 위치한다.
혈액 순환이 안되면 모세혈에 영향을 준다.
모공과 모공 사이의 틈 즉 모발의 밀도가 높을수록 탈모가 발생할 확률은 낮아진다.
모발은 빠짐과 동시에 얇아지고 모공과 모공사이가 넓어진다는 것은 같은 크기안에
모발이 보이는 숫자도 적어짐을 의미한다.
# 탈모 유형의 분류
해밀턴 분류법
최초의 탈모분류법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지는 않았다.
유전에 대한 개념, 호르몬 불균형 등 총 7단계의 분류로 나눠져 있는데 식생활과
그 이외의 것들이 다른 점이 많아 우리나라에 적응이 어렵다.
오가타 분류법
마이녹실 개발에 이용했던 분류법으로 초기, 중기, 말기 총 3단계를 중심으로 6개 유형
분류되어있다.
해밀턴 노드우드 분류법
1975년도에 한국에 처음으로 두피관리라는 것이 들어왔는데 이 분류법을 사용하였다.
남성형 17단계 분류법으로 전형적 탈모, 정수리 탈모, 앞머리 탈모가 중심이다.
루드비히 분류법
여성의 탈모 유형을 분류했다. 그렇지만 여성의 탈모는 분류가능 한 특정한 유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유용하지는 못하다.
BASP 분류법
한국인 탈모의 유형화를 분류한 것으로 국내 12개 대학 의료진의 공동연구로 개발된
분류법이다. 현재 분류법은 1-4기로 분류하고 형태에 따라 나눈다.
⇒ 관리예우가 나쁘다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의미로 정확한 판단과 진단을 하기 위해
분류법을 만들었다.
# 판단
치료 영역인지 관리영역인지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진피가 보여지는, 표피의 그 밑 부분까지 보이는 단계는 이미 치료의 영역으로 넘어갔다고
판단한다.
정확한 구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진단이 동원되야하고 정리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많은 양의 지식보다는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고 지식의 옳고 그름을 판단 할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구분 할 수 있게 되면 관리 프로그램을 결정 할 수 있게 된다.
정상 두피라고 무조건 깨끗한 것은 아니다. 조금의 각질이 존재해도 모공의 상태와 색을
보면서 판단한다.
[3. 모발 손상]
# 모발 손상의 원인
눈에 보이는 것이 다른 것에 비해 많기 때문에 두피진단 보다는 조금 수월하다.
생리적 요인
가장 큰 요인은 스트레스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이 자연스럽게 경직되게 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모발에 영양공급이 되지 않는다. (세포 활성화에 필요한 부분과 같다.)
또 편식,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영양장애로 모발이 손상됐을 경우에 모발이 얇고 푸석하다.
환경적 요인
환경적 요인에서는 자외선이 가장 큰 요인으로 모표피를 뚫고 들어가 모피질까지 영향을
끼쳐 모발이 퇴색된다.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의 경우 자외선과 더불어 바닷물에 포함된 나트륨이 모발의 수분을
뺐어가 손상을 일으킨다.
모발을 건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바람으로 건조할 때 모발 손상도가 가장 크다.
겨울에 모발 손상이 많은 이유도 모발이 건조해 정전기가 일어나 단모가 되어 끝이
불규칙해지고 갈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일상생활
물리적 요인으로는 드라이와 브러싱, 매직기 등 많은 원인이 있는데 특히 가는 빗으로
브러싱 할 경우 정전기가 일어나 모발이 끊어지고 손상된다. 또한 백콤을 할 경우에도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어 모발속의 영양물질들을 보호할 수 없게 된다.
화학적 요인
화학적 요인은 지속적일 때 문제가 되는 것으로 한 번의 염색이나 펌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금속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곳이 모발이므로 많은 시술은 모발을 손상시킨다.
모발의 탈력성은 인장강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인장강도는 모발을 당겼을 때 얼마나 늘어
나는지에 대한 것이다.
건강모일 경우 20-30%정도 늘어나고 손상모일 경우 50-60%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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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2.21
  • 저작시기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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