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안에 머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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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은혜 안에 머무는 삶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 다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2.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다.
3. 실패 그리고 회복

2부, 넘쳐 흐리는 하나님의 은혜
4.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
5. 우리의 갈망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6. 은혜는 나를 춤추게 한다.
7. 유한은 무한을 담지 못한다.

3부, 나를 키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8. 종교생활에서 신뢰관계로
9. 하나님의불 내게로 옮겨붙다.
10. 오직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은혜

마치며..

본문내용

전쟁이 후에 인간이 돌아서고 회개했을까? 지금 인간이 준비하고, 있는 게 무엇인가? 미중 패권시대에 전문가들은 금세기 내에 반드시 미중 전쟁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재앙이 준비되고 있음을 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과 다른 사람들이다.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행11:26).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사람들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사람들을 통하여 일컬음을 받았다. 은혜 없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말씀을 잘 배워야 한다. 약육강식의 세상 속에서 구별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 은혜다. 거룩하게 살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 은혜다.
어떤 훌륭한 행위나 조건도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주지 못한다. 가장 고귀한 그리스도의 육체로 열어 놓으신 길이야말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 10:20)
사도바울이 보좌로 안 나갔는가? 기도 안 했는가? 질병에 안 걸렸는가? 그는 자신의 질병을 ‘찌르는 가시’로 표현했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고후12:8), 그러나 세 번 기도하고 받은 응답은 ‘너는 오늘부터 완전히 치료 받았다!’가 아니라,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였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것은 ‘아픈 그대로 가 좋다. 그것도 내가 네게 준 은혜다’라는 뜻이다. 가시를 떠나 고통이 사라지게 기도했더니, ‘그대로 좋다. 그것도 은혜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것을 통해 ‘나에게 좋은 것만 은혜가 아님’을 배울 수 있다. 나에게 해롭고 불리하고, 원하지 않는 것들도 ‘은혜’라는 것이다. 어거스트 스톰이 만든 복음성가 ‘날 구원하신 주 감사’라는 찬양의 가사를 보면,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론 가을날 감사/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헤쳐 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길가의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이 노래를 지은 어거스트 스톰은 1999년 척추 손상을 입어 장애인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 속에 고통만 있었던 것이 아님을 깨닫고 이 시를 썼다고 한다. 그는 가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다 만족할 은혜라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해야 할 고백이 있다. 그것은 ‘주신 은혜가 족합니다’라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 시대는 불평과 불만, 불신과 불화로 가득차 있다. 반대로 감사, 격려, 칭찬은 실종되어가고 있다. 큰 질병도 감사하면 치료하시지만, 작은 병도 불평하고, 원망하면 큰 병이 된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 은혜에 감사하고 주신 은혜가 족하다. 라고 고백하자. 오늘 은혜안의 머물라. 은혜의 깊이와 넓이와 뜻을 바르게 이해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증인으로 살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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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03
  • 저작시기2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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