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임마누엘되시는 예수님은 누구와 함께 하시는가?
1. 의인과 함께 함
2. 구원자가 함께 함.
3. 순종하는 자와 함께 함.
4. 겸손히 낮추는 자와 함께 하신다.
5. 말씀으로 함께 하신다.
6.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
Ⅲ. 마치며
Ⅱ.임마누엘되시는 예수님은 누구와 함께 하시는가?
1. 의인과 함께 함
2. 구원자가 함께 함.
3. 순종하는 자와 함께 함.
4. 겸손히 낮추는 자와 함께 하신다.
5. 말씀으로 함께 하신다.
6.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업가를 보내셨을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즐거움이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연예인을 보내셨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사함’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세주를 보내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죄사함이었기에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성경은 예수님이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라고 말한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0-21절)
요셉에게 천사는 마리아 데리고 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사탄의 생각은 끊고 죽이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낳고, 지키는 것이다. 천사는 예수님을 가르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분명히 말했다. 예수님은 가난이나, 질병이 아닌,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가난을 위해 오셨다면, 가난한 자가 하나 없어야 할 것이다. 질병을 위해 오셨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 질병에 걸리는 일도 없어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의 문제보다, 질병의 문제보다 앞선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과 나의 자리를 가로막고 있는 죄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돌팔매 질을 당할 그 자리로 낮아지신 것이다. 처녀의 몸을 빌려 오신 것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가난’의 문제, ‘질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지식, 건강, 돈, 즐거움이 목적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말씀의 거울을 통해 내 죄를 아는 것이고, 내가 죄인임을 분명히 알아, 회개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 받는 것이다.
요셉의 꿈에 나타난 천사는 요셉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칭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마1:1)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마1:16-17)
이는 요셉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건, 다윗의 자손, 곧 이스라엘 왕이었다는 선언이다. 요셉과 마리아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다. 이어서 천사는 이사야의 예언이 요셉의 아들 예수에 의해 이루어질 것을 알려준다.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2-23) 오늘 우리 삶에 적용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
예수 믿으면서, 자기가 지은 죄에 눌리고, 자괴감에 빠지면서, ‘나는 왜 이럴까?’왜 이것밖에 안되지? 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마귀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늘 우리에게 ‘죄의식’을 준다. 마귀의 이름은 참소자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를 참소한다. 옛날에 지었던 죄를 계속해서 기억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악인의 멸망이 아니라, 악인의 회개이다.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겔33:16)
성경에는 “우리가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8-19)하나님께서 어떤 죄는 기억하시고, 어떤 죄는 기억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모든 죄는 잊으신다고 하셨다.
내 꿈을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적이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은 인생의 궁극적 문제의 뿌리, 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오셨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키를 저와 여러분에게 넘겨주기 위해 오셨다. 인생의 첫 번째 문제는 구원문제요. 죄 사함의 문제이다. 이게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준이다. 그래서 그 분의 관심은 우리 안에 거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 세상의 어떤 교주가 네 안에 거하겠다고 하는가? 오직 예수님만이 네 안에 들어가야겠다는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우리가 성찬을 떼는 이유도 그렇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3-55)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이 오늘 떡을 떼고 잔을 받는 우리와 ‘관계’하시고 싶어하시는 증표가 바로,성찬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열매맺게 하신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
죄사함을 받은 우리가 성령을 받아, 이 아름다운 열매 맺히는게 우리 인생의 목적인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좋은 교회 다닌다고 열매가 자동적으로 맺히는게 아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열매가 맺힌다. 열매 맺는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닮아가는게 신앙이다. 여인이 임신하면 입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0-21절)
요셉에게 천사는 마리아 데리고 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사탄의 생각은 끊고 죽이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낳고, 지키는 것이다. 천사는 예수님을 가르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분명히 말했다. 예수님은 가난이나, 질병이 아닌,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가난을 위해 오셨다면, 가난한 자가 하나 없어야 할 것이다. 질병을 위해 오셨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 질병에 걸리는 일도 없어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의 문제보다, 질병의 문제보다 앞선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과 나의 자리를 가로막고 있는 죄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돌팔매 질을 당할 그 자리로 낮아지신 것이다. 처녀의 몸을 빌려 오신 것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가난’의 문제, ‘질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지식, 건강, 돈, 즐거움이 목적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말씀의 거울을 통해 내 죄를 아는 것이고, 내가 죄인임을 분명히 알아, 회개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 받는 것이다.
요셉의 꿈에 나타난 천사는 요셉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칭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마1:1)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마1:16-17)
이는 요셉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건, 다윗의 자손, 곧 이스라엘 왕이었다는 선언이다. 요셉과 마리아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다. 이어서 천사는 이사야의 예언이 요셉의 아들 예수에 의해 이루어질 것을 알려준다.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2-23) 오늘 우리 삶에 적용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
예수 믿으면서, 자기가 지은 죄에 눌리고, 자괴감에 빠지면서, ‘나는 왜 이럴까?’왜 이것밖에 안되지? 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것은 마귀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늘 우리에게 ‘죄의식’을 준다. 마귀의 이름은 참소자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를 참소한다. 옛날에 지었던 죄를 계속해서 기억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악인의 멸망이 아니라, 악인의 회개이다.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겔33:16)
성경에는 “우리가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않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8-19)하나님께서 어떤 죄는 기억하시고, 어떤 죄는 기억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모든 죄는 잊으신다고 하셨다.
내 꿈을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는 것이 신앙생활의 목적이 아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은 인생의 궁극적 문제의 뿌리, 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오셨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키를 저와 여러분에게 넘겨주기 위해 오셨다. 인생의 첫 번째 문제는 구원문제요. 죄 사함의 문제이다. 이게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준이다. 그래서 그 분의 관심은 우리 안에 거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 세상의 어떤 교주가 네 안에 거하겠다고 하는가? 오직 예수님만이 네 안에 들어가야겠다는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우리가 성찬을 떼는 이유도 그렇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3-55)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이 오늘 떡을 떼고 잔을 받는 우리와 ‘관계’하시고 싶어하시는 증표가 바로,성찬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열매맺게 하신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
죄사함을 받은 우리가 성령을 받아, 이 아름다운 열매 맺히는게 우리 인생의 목적인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좋은 교회 다닌다고 열매가 자동적으로 맺히는게 아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열매가 맺힌다. 열매 맺는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닮아가는게 신앙이다. 여인이 임신하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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