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

소개글

생활과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p. 4


Ⅱ. 본론 ... p. 5~7

1) 스트레스 인식일지 작성, 스트레스 취약성 측정
2)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관리전략
3) 실천, 결과, 평가




Ⅲ. 결론 및 시사점 ... p. 8

-참고문헌- ... p. 9

본문내용

관리 전략1(인지의 변화)
- 자존감 증진
- 생각의 중단
- 비합리적인 신념 논박
- 세상을 보는 관점
3) 자신만의 3일 실천, 결과, 평가
* 1일차
- 비합리적인 신념 논박
비합리적인 신념을 논박하기 위해 부정적인 판단을 멀리서 바라보도록 노력했다. 그랬더니, 상대방의 비합리성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 상대방에게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이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 일상의 규칙 만들기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과 멀어지도록 시간과 규칙을 만들어서 나만의 시간표대로 계획하고 행동했더니, 확연하게 달라진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었다.
- 좌절 예방 목표 만들기
좋은 글귀와 다양한 서적들을 보면서, 좌절하고 싶을 때마다 읽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 2일차
- 시간 조절,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1일차때보다 시간을 더 잘 조절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목표를 한결 더 쉽게 달성하는 내 스스로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지원을 요청
친한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지원을 요청했다. 친구는 기꺼이 나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해 나를 신경써 주었고 그런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 3일차
- 생각의 중단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려는 순간, 멈추고 심호흡을 했다. 효과가 좋았다.
- 자존감 증진
스트레스를 좀 더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게 되었고, 자존감이 증진되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이 생겼다.
Ⅲ. 결론 및 시사점
모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간다. 단지 심한가, 심하지 않는가의 차이일 뿐이다. 스트레스는 인간 뿐 아니라 모든 생물이 느끼고 있다. 인간은 환경적인 여러 가지 요구에 대처할 수 없다고 느끼거나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우리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긴장과 불쾌감을 느끼게 되며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은 ‘스트레스’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동일한 환경적 자극이나 사건에 대하여 모든 사람이 똑같은 정도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이 느끼고 있는 위협의 정도나 그러한 자극에 대한 이전의 학습 경험 등이 더 큰 영향을 주므로 각 사람마다 스트레스의 정도는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스트레스란 의미는 부정적인 관점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인생의 역경이나 어려움이 없이 생활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 고비마다 이런 역경을 딛고 일어서야 발전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스트레스란 없을 수도 없고 또 있어야만 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상적인 스트레스나 긴장감은 오히려 일의 능률을 높이고 집중하게 하고 성취욕을 북돋우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스트레스를 견디는 그 정도에 따라, 즉 그 사람의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이다.
생활과 건강 과제를 하면서 스트레스란 일상적 생활에서 받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이고 이는 극복되지 않으면 안 될 넘어야 할 산이라는 것을 느꼈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적 성향과 대처방식들에 따라 달라져 보이는 것, 그래서 스트레스를 이겨낼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자신의 성격적 취약점에 대한 성찰과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평소의 노력이 제일 중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약간의 스트레스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새로운 자극을 주어 동기와 에너지를 부여하고 적절하게 극복할 수만 있으면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근원을 찾아내서 그것을 제거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럴 수 없을 때는 자신의 대처방법을 검토하고 대안을 찾는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찾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참고문헌 -
정성희·박영숙(2020). 생활과 건강.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박영숙 <정신건강과간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3
정성희·박영숙(2020)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방송통신대학교편집부(2014) 정신건강과 간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반부
김정혜, 박혜숙 <병리학> 정단미디어, 2011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과학> 궁미디어, 2012
손정태 외 <기본간호학>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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