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변화’ 로마서 12:2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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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인의 변화’ 로마서 12:2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그리스도인의 변화
1. 우리가 먼저 변화되기 위해서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한다.
2. 정결함으로 옷 입으라.
3. 기도가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
4. 주인이 바뀌면 변화된다.
5. 변화에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디모데전서 1:12-14절)
우리가 바울이 바울로 변화되기 까지 있어 주목해야 할 것 하나는 바로, ‘오래참음’이다.
바울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기 까지 예수님께서 ‘오래 참으셨다’는 것이다.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집사를 죽일 때 증인 역할을 한 사람이 사울이었다. 그런데, 벼락을 내려 죽게하거나, 심장마비로 죽게 하지 않으시고, 그 일로 안디옥 교회가 생기게 되고, 신약의 2/3를 집필하고 이방인 교회를 세운 사도 바울을 부르시게 한 분이 하나님이시다.
오래 참음의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가 죄를 뉘우쳐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사랑에 근거한 오래참음이다.
고린도 전서 13장 4절에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오래 참을 수 있는 것은 언제 까지 오래 참을 수 있을까? 사랑하는 만큼 오래 참을 수 있다. 요사이 이혼이 많이 있다. 진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하면 오래 기다릴 수 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알아 하나님이 오래참아 주셨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1:16절)
바울이 그리스도 사도가 된 이유는 자기 자신이 핍박자요, 포행자였는데, 예수께서 먼저 보이신 오래 참음 때문에 되었다는 것이다.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서는 오래 참아야 한다. 오래 참지 않으면 절대 변화되지 못한다. 변화는 순간적으로 변화되는 게 아니다. 엄마가 아이를 잉태하고 나을 때, 10개월 있어야 하는 오래참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끝까지 인내하시고, 끝까지 믿어주시며, 끝까지 기다리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오래 참기 때문에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것은 오래 참는 것이다. 생명의 가치 누리기 위해서 그 오래 참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붙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그때야 비로소 생명을 살 릴 수 있다. 꼭 간증을 보면, 변화된 간증의 주인공을 위해 곁에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긴 누군가가 나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오래 참고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일하셔서, 바울과 같은 일꾼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다.
이응경이라는 탤런트그녀의 간증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그녀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으나, 삶은 시련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전 남편과 14년간의 결혼생활이 이혼으로 마무리되었고, 친정에 돌아온 이응경 집사에게 또다시 시련이 찾아왔는데, 아버지가 혈액암 선고를 받은 것이다. 그때 돈을 노리고 무당이 접근해와서 함께 절을 짓자고 했고 ‘굿을 하면 아버지가 살 수 있다’는 말로 꾀어 수천만 원을 갈취했다. 이런 이응경 집사의 상황을 알게 된 현 남편 이진우 집사는 법당을 찾아가 모든 집기를 끄집어내어 불 질렀고, 만난 지 40일 만에 이진우 목사가 프러포즈해서 이들은 결혼에 골인했다. 탤런트 이진우·이응경 부부는 2011년 경기도 남양주 와부읍 팔당리 교회 야외예배당에서 창립하여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간증집회를 다니고 계신다. 어느 누구도 단번에 ‘성숙’한 사람은 없다. 기다림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찐 제자’가 될 때 까지는 3년 6개월이라는 제자훈련 기간이 필요했다. 사울이 바울되기 까지의 시간이 필요했다. 아버지가 집나간 아들 탕자를 오래참고 기다린 것처럼, ‘사랑은 오래 참는다’고 말씀한다. 언제까지 인가? 바로 사람이 생명 얻을 때까지이다.
Ⅲ. 마치며
우리가 먼저 변화되기 위해서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한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그 말씀이 능력이 있는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 부른 찬양 중에 ‘변화’에 대한 강력한 찬양이 있다. 1.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됐네 (x2) 2.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바디메오가 눈을 떴다네 (x2)3.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네 (x2)4.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거친 바다가 잠잠해졌네 (x2)(후렴)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오늘 나에게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신앙생활은 변화이다. ‘내가 믿습니다. 하는 것은 나는 변화를 받고 살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말과 같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에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듯 우리도 같은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이 질문은 가장 중대한 질문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야 예수님이 없으니까 변화되지 않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당연히 날로 새로워져 바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왜 사람들은 주님을 믿고, 그 분 안에 살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변화되 되지 않을 까? 사람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
의학박사 이무석 씨의 30년만의 휴식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 주정 뱅이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형편없는 삶을 살았던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인간관계가 좋아졌고, 술도 끊었다. 무책임한 아이 같던 인생에서 철든 어른의 삶으로 변한 것이었다. 그는 노름으로 재산을 날리고, 부인과 자식들에게 폭행을 일삼던 사람이었다. 그가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저런 사람이 교회를 다녀 봤자 달라질 게 있겠어’하며 회의적이었다. 어느 날 한 친구가그에게 물었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뭐라가르치시던가? “착하게 살라고 하기도하고, 뭐 그런 말씀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 친구가 또 물었다. “그럼 성경은 누가썼다던가?” 그는 당황하며 대답했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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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6.30
  • 저작시기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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