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다음 각 예들의 묶음은 동일한 범주의 표기 기준/규칙의 적용을 받는 것들이다. 제시된 모든 예들에 대해 어떤 표기 기준/규칙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하나하나 설명하시오.(모든 예들에 대해 빠짐없이 설명해야 하며, 옳은 표기는 왜 옳은지, 잘못된 표기는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할 것.) (40점)
2. 다음에 밑줄 친 예들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을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0점)
3.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표준어를 고르고, 그 형태가 표준어로 정해진 이유에 대해 설명하시오. (10점)
4. 로마자 표기 원칙에 대해서 설명하고, 본인의 집 주소를 한글로 적은 다음 로마자로 표기하시오.(단,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86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같이 표기하여 마지막 개인 정보는 밝히지 말 것.) (10점)
5.참고문헌
2. 다음에 밑줄 친 예들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을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0점)
3.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표준어를 고르고, 그 형태가 표준어로 정해진 이유에 대해 설명하시오. (10점)
4. 로마자 표기 원칙에 대해서 설명하고, 본인의 집 주소를 한글로 적은 다음 로마자로 표기하시오.(단,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86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같이 표기하여 마지막 개인 정보는 밝히지 말 것.) (10점)
5.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
음ㆍ명령ㆍ청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를 뜻한다. 따라서 ‘같아’가 맞는 표기다.
녹슬은 : \'녹슬다\'의 어간 \'녹슬-\'에 어미 \'-ㄴ\'이 붙게 되며면,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ㄹ\'이 탈락하므로, \'녹슨\'이 된다. 관형사형 어미 ‘-은’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형용사 어간 뒤
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녹슬다 뒤에 붙으
면 안된다. ‘-ㄴ’은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형용사 어간, ‘ㄹ’ 받침인 형용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어미다. 따라서
녹슬다의 어간과 결합할 수 있는 것이다.
얾 : 얼다\'의 어간 \'얼-\' 뒤에,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이나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그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ㅁ\'이 결합하면 \'얾\'으로 활용된다.
머물어라 : \'머물다\'는 \'머무르다\'의 준말이다. 그런데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
형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준말이 아닌 본말인 \'머무르다\'에 ‘어라’가 결합돼되고, ‘르 불규칙 활용’의 경우 ‘ㄹㄹ’이 덧생기므로 ‘머물러라’가 되는 것이다.
앉어 : ‘-아’는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
음ㆍ명령ㆍ청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다. 따라서 ‘앉아’가 맞는 표현이다. ‘먹다’처럼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가 아닌 용언의 어간 뒤에는 ‘어’ 가 붙어 ‘먹어’가 된다.
(2) 셋방(貰房), 찻간(車間), 싯가(時價), 피잣집, 장맛비, 등굣길, 전셋집, 전셋방, 윗층, 머릿말, 인
삿말, 혼잣말, 햇님, 선지국, 찻잔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다음의 경우에 사이시옷를 받치어 적는다. 먼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날 경우이다.
문제에서 순우리말은 ‘장맛비, 머리말, 혼잣말, 햇님, 선지국’이다. 이 중 ‘머리말과 혼자말, 해님’은 발음상 ‘ㄴ’소리가 덧나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 또한 선짓국의 발음에서는 ‘ㄱ’이 된소리로 발음되므로 사이이옷을 붙인다.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
면 사이시옷을 붙인다. 따라서 찻잔(찻盞), 등굣길(登校길), 전셋집(傳貰집), 윗층(위層)과 같이 표
기해야 옳다.
한자어의 경우 두 음절로 된 한자어 6개, 즉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
간(退間), 횟수(回數)에만 사이시옷을 붙인다. 따라서 세 음절로 이루어진 전세방(傳貰房)에는 사
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
(3) (그렇게 하면) 되요, (바람을) 쐐어라, 적쟎은 (사람들), (공식을) 왜서 (와라), 섭섭치 (않게
해라), (이게) 장미꽃이예요, (제가) 영숙이에요, (집에 이틀 동안) 머물었다, (빨리) 서둘어라,
되요 : ‘-요는’는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쓰이는 연결 어미이다. 종결어미는 ‘-오’로 ‘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 따라서 ‘되오‘가 맞다.
쐐어라 : 기본형은 ‘쐬다‘이다. 여기에 명령형 어미 ’-어라‘가 결합하면 ’쐬어라‘가 된다. 또는 ’쐬어‘를 합치면 ’쐐‘가 되므로 ’쐐라’가 된다.
적쟎은 : ‘가지다 + -어 → 가져(가지어)’처럼 축약을 인정한다면 ‘-지’에 ‘않-’이 어울려 줄어들면 ‘-쟎-’과 같이 적어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는 줄어든 형태가 이미 굳어져서 하나의 낱말로 표준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어 굳이 어원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39항에는 어미 ‘-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찮-’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적잖은‘ 이 맞는 표기다.
(공식을) 왜서 (와라) : 기본형 ‘외다’에 연결 어미 ‘어서’가 결합되면 ‘외어서’가 되고 이것이 축약되면 ‘왜서’가 된다.
섭섭치 (않게 해라) : 한글 맞춤법 제40항에 따라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그러나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하’가 줄어드는 기준은 ‘하’ 앞에 오는 받침의 소리이다. ‘하’ 앞의 받침의 소리가 [ㄱ, ㄷ, ㅂ]이면 ‘하’가 통째로 줄고 그 외의 경우에는 ‘ㅎ’이 남는다. 따라서 섭섭하다에서는 ‘ㅂ’받침이므로 ‘하’가 아주 줄어 없어지고 그 준 대로 적어서 ‘섭섭지 않게’로 표기해야 한다.
(이게) 장미꽃이예요 : \'이에요\'는 \'이다\'의 어간 \'이-\'에 종결 어미 \'-에요\'를 붙여 쓴 것으로, 받침이 없는 말 뒤에서 \'예요\'로 줄여 쓸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는 받침이 있으므로 ‘장미꽃이에요’가 맞는 표현이다.
(제가) 영숙이에요 :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으로써 ‘영숙’ + ‘이에요’로 사용한 문장이라면 옳은 표기다. 또한 (받침 있는 사람의 이름 뒤에 붙어) 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이’가 결합돼, ‘영숙’ + ‘이’ + ‘이에요’가 된 것이라면, ‘영숙이이에요’가 되고 이를 줄이면 ‘영숙이예요’로 표기할 수 있다.
(집에 이틀 동안) 머물었다 : \'머물다\'는 \'머무르다\'의 준말인데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머무르다는 ‘르’ 불규칙 활용으로 ‘ㄹㄹ’ 덧생겨 본말인 \'머무르다\'가 활용되면 \'머물렀다\'가 된다.
(빨리) 서둘어라 : ‘서둘다’는 ‘서두르다’의 준말이다.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한글 맞춤법 제18항의 규정에 의하면, ‘르’로 끝나는 어간 뒤에 어미 ‘-아/-어’가 결합하여 ‘ㅡ’가 탈락하고 ‘ㄹ’이 덧붙는 경우(‘르’ 불규칙 활용), 바뀐 대로 적는다. 따라서 본말인 \'서두르다\'에 명령형 종결 어미 ‘-어라’가 붙으면 ‘서둘러라’가 된다.
(4) 디스귑, 커피
음ㆍ명령ㆍ청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를 뜻한다. 따라서 ‘같아’가 맞는 표기다.
녹슬은 : \'녹슬다\'의 어간 \'녹슬-\'에 어미 \'-ㄴ\'이 붙게 되며면,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ㄹ\'이 탈락하므로, \'녹슨\'이 된다. 관형사형 어미 ‘-은’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형용사 어간 뒤
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녹슬다 뒤에 붙으
면 안된다. ‘-ㄴ’은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형용사 어간, ‘ㄹ’ 받침인 형용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어미다. 따라서
녹슬다의 어간과 결합할 수 있는 것이다.
얾 : 얼다\'의 어간 \'얼-\' 뒤에,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이나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그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ㅁ\'이 결합하면 \'얾\'으로 활용된다.
머물어라 : \'머물다\'는 \'머무르다\'의 준말이다. 그런데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
형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준말이 아닌 본말인 \'머무르다\'에 ‘어라’가 결합돼되고, ‘르 불규칙 활용’의 경우 ‘ㄹㄹ’이 덧생기므로 ‘머물러라’가 되는 것이다.
앉어 : ‘-아’는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인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
음ㆍ명령ㆍ청유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다. 따라서 ‘앉아’가 맞는 표현이다. ‘먹다’처럼 끝음절의 모음이 ‘ㅏ, ㅗ’가 아닌 용언의 어간 뒤에는 ‘어’ 가 붙어 ‘먹어’가 된다.
(2) 셋방(貰房), 찻간(車間), 싯가(時價), 피잣집, 장맛비, 등굣길, 전셋집, 전셋방, 윗층, 머릿말, 인
삿말, 혼잣말, 햇님, 선지국, 찻잔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다음의 경우에 사이시옷를 받치어 적는다. 먼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날 경우이다.
문제에서 순우리말은 ‘장맛비, 머리말, 혼잣말, 햇님, 선지국’이다. 이 중 ‘머리말과 혼자말, 해님’은 발음상 ‘ㄴ’소리가 덧나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 또한 선짓국의 발음에서는 ‘ㄱ’이 된소리로 발음되므로 사이이옷을 붙인다.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
면 사이시옷을 붙인다. 따라서 찻잔(찻盞), 등굣길(登校길), 전셋집(傳貰집), 윗층(위層)과 같이 표
기해야 옳다.
한자어의 경우 두 음절로 된 한자어 6개, 즉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
간(退間), 횟수(回數)에만 사이시옷을 붙인다. 따라서 세 음절로 이루어진 전세방(傳貰房)에는 사
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
(3) (그렇게 하면) 되요, (바람을) 쐐어라, 적쟎은 (사람들), (공식을) 왜서 (와라), 섭섭치 (않게
해라), (이게) 장미꽃이예요, (제가) 영숙이에요, (집에 이틀 동안) 머물었다, (빨리) 서둘어라,
되요 : ‘-요는’는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쓰이는 연결 어미이다. 종결어미는 ‘-오’로 ‘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 따라서 ‘되오‘가 맞다.
쐐어라 : 기본형은 ‘쐬다‘이다. 여기에 명령형 어미 ’-어라‘가 결합하면 ’쐬어라‘가 된다. 또는 ’쐬어‘를 합치면 ’쐐‘가 되므로 ’쐐라’가 된다.
적쟎은 : ‘가지다 + -어 → 가져(가지어)’처럼 축약을 인정한다면 ‘-지’에 ‘않-’이 어울려 줄어들면 ‘-쟎-’과 같이 적어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는 줄어든 형태가 이미 굳어져서 하나의 낱말로 표준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어 굳이 어원을 밝힐 필요가 없으므로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한글 맞춤법 제39항에는 어미 ‘-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찮-’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적잖은‘ 이 맞는 표기다.
(공식을) 왜서 (와라) : 기본형 ‘외다’에 연결 어미 ‘어서’가 결합되면 ‘외어서’가 되고 이것이 축약되면 ‘왜서’가 된다.
섭섭치 (않게 해라) : 한글 맞춤법 제40항에 따라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그러나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하’가 줄어드는 기준은 ‘하’ 앞에 오는 받침의 소리이다. ‘하’ 앞의 받침의 소리가 [ㄱ, ㄷ, ㅂ]이면 ‘하’가 통째로 줄고 그 외의 경우에는 ‘ㅎ’이 남는다. 따라서 섭섭하다에서는 ‘ㅂ’받침이므로 ‘하’가 아주 줄어 없어지고 그 준 대로 적어서 ‘섭섭지 않게’로 표기해야 한다.
(이게) 장미꽃이예요 : \'이에요\'는 \'이다\'의 어간 \'이-\'에 종결 어미 \'-에요\'를 붙여 쓴 것으로, 받침이 없는 말 뒤에서 \'예요\'로 줄여 쓸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는 받침이 있으므로 ‘장미꽃이에요’가 맞는 표현이다.
(제가) 영숙이에요 :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으로써 ‘영숙’ + ‘이에요’로 사용한 문장이라면 옳은 표기다. 또한 (받침 있는 사람의 이름 뒤에 붙어) 어조를 고르는 접미사 ‘-이’가 결합돼, ‘영숙’ + ‘이’ + ‘이에요’가 된 것이라면, ‘영숙이이에요’가 되고 이를 줄이면 ‘영숙이예요’로 표기할 수 있다.
(집에 이틀 동안) 머물었다 : \'머물다\'는 \'머무르다\'의 준말인데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머무르다는 ‘르’ 불규칙 활용으로 ‘ㄹㄹ’ 덧생겨 본말인 \'머무르다\'가 활용되면 \'머물렀다\'가 된다.
(빨리) 서둘어라 : ‘서둘다’는 ‘서두르다’의 준말이다.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한글 맞춤법 제18항의 규정에 의하면, ‘르’로 끝나는 어간 뒤에 어미 ‘-아/-어’가 결합하여 ‘ㅡ’가 탈락하고 ‘ㄹ’이 덧붙는 경우(‘르’ 불규칙 활용), 바뀐 대로 적는다. 따라서 본말인 \'서두르다\'에 명령형 종결 어미 ‘-어라’가 붙으면 ‘서둘러라’가 된다.
(4) 디스귑,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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