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생명과환경/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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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생명과환경/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메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1) 메르스 바이러스
2) 코로나19 바이러스
2. 메르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
1)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와 대중의 반응
(1) 중동 입국금지와 동선 공개관련 반응
(2) 컨트롤 타워 대한 반응
2) 코로나19에 대한 대중의 반응
(1) 중국인 입국금지에 대한 반응
(2) 확진자 동선 공개에 대한 반응
(3) 긴급재난 및 각종 지원금에 대한 반응
(4) 마스크 관련 반응
3) 두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의 공통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시작했지만, 세계보건기구인 WHO는 경계를 선포하지 않았는데, 이는 중국이 WHO에 약 10조원의 후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존재한다. 코로나19가 발병한지 2달이 넘도록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던 WHO는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으나 무서운 속도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자 2월 28일에코로나19의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변경하였다. 현재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인 팬데믹(Pandemic)을 선포한 상태이다.
2. 메르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 대중의 반응은 언론에서 발표한 내용+필자와 주변사람들의 생각이기에, 읽은 사람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다.
1)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와 대중의 반응
필자가 생각하기에 박근혜 정부는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부족했던 것 같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은 “중동폐렴”, “크게 유행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메르스 사태가 조기의 종식될 것처럼 말했으며, 이는 대중을 일시적으로 안심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자 또다시 대중을 달래기 위해 “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도 별 문제없다, 안전하다”라 했지만 곧바로 확진자가 발생해 정부에 대한 신뢰도를 추락시켰다.
(1) 중동 입국금지와 동선 공개관련 반응
질병관련한 입국금지가 이루어진 적이 없고, 사스를 훌륭하게 방어한 노무현 정부 때도 전면적 입국금지라기보다 열체크를 통해 부분적 입국금지를 수행한 것이기 때문에 입국금지에 대한 매뉴얼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한 번도 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동발 입국자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반응이 이해는 되지만, 당시 WHO가 “메르스가 국지적으로 발병하고 있기 때문에 입국관련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한 것을 무시한 점은 국민을 저버린 처사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입국금지 관련해 국민들의 인식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큰 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중동계열 입국금지를 하지 않은 것은 당시 중동과의 교류를 중요시 했던 정부의 정책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편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메르스 동선 공개는 박근혜 정부의 잘못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메르스 확진자의 완벽한 동선 공개는 그렇다쳐도,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병원도 공개하지 않은 점 나중에 공개하기는 하였지만 이미 대유행을 이후였다.
은 수도권 일대 사람들에게는 말 못할 공포로 다가오게 되었다.
박근혜 정부가 대형 병원과 의사협회의 눈치를 보면서 병원을 공개하지 않자, 인터넷과 각종 대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보가 난무하였다. 올바른 정보도 많았지만, 사실과 다른 것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청은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배포자를 잡으면 벌금이나 징역을 줄 수밖에 없다”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유언비어를 배포한 사람은 잘못이 맞지만, 정부가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발표하지 않아 시민들의 자경단을 만들어서 대처한 것을 왜곡하여 말하자 민심은 크게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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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1.29
  • 저작시기2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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