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건강교육] 2021년, 1) 가정 내에 영유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이나 제품을 찾아 사진과 함께 제시하고(다섯 군데 이상), 해당 부분을 안전하게 바꾸기 위해 정비하거나 지속적으로 점검할 내용이 무엇인지 각각 기술하시오. 2) 동화를 활용한 활동, 요리활동, 미각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유아를 위한 식생활 교육 활동을 계획하시오

소개글

[유아건강교육] 2021년, 1) 가정 내에 영유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이나 제품을 찾아 사진과 함께 제시하고(다섯 군데 이상), 해당 부분을 안전하게 바꾸기 위해 정비하거나 지속적으로 점검할 내용이 무엇인지 각각 기술하시오. 2) 동화를 활용한 활동, 요리활동, 미각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유아를 위한 식생활 교육 활동을 계획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정 내에 영유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이나 제품을 찾아 사진과 함께 제시하고(다섯 군데 이상), 해당 부분을 안전하게 바꾸기 위해 정비하거나 지속적으로 점검할 내용이 무엇인지 각각 기술하시오.
1) 창문, 계단, 가구 등에 의한 추락
2) 약물이나 살충제의 중독
3) 냄비나 밥솥 등에 의한 화상사고
4) 날카로운 문구에 의한 찢김 사고
5) 협착, 끼임 사고

2. 동화를 활용한 활동, 요리활동, 미각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유아를 위한 식생활 교육 활동을 계획하시오.
1) 달콤 나라의 약속 (동화)
2) 당! 넌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하니?
3) 너무 단 음식! 왜 많이 먹으면 안 될까요?
4) 건강에 좋은 단맛과 건강에 좋지 않은 단맛
5) 당 섭취 저감화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감화 방법
Ⅲ. 결론
Ⅰ. 서론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 항상 아이들의 걱정이 가장 힘겹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가 혹시라도 몸에 무슨 변고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가스레인지에 물을 올려놓았는데 혹시라도 아이가 데이게 되면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 화장실의 바닥이 미끄러워도 아이가 혹시라도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통계에 의하면 유아가 가장 안전사고를 많이 당하는 곳은 집, 학교, 상업시설, 공공시설, 차도의 순이라고 한다. 가장 안전한 장소일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가장 위험에 많이 노출된 곳이라는 것이 놀랍다. 아이가 하루 시간 중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정도면 부모님이 아이의 안전사고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만 할만하다. 가정 내에서는 방, 거실, 주방, 화장실, 계단, 베란다의 순서로 안전사고가 나타난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안전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들은 하나씩 체크해여 개선해야 하며, 아이가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Ⅱ. 본론
1. 가정 내에 영유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이나 제품을 찾아 사진과 함께 제시하고(다섯 군데 이상), 해당 부분을 안전하게 바꾸기 위해 정비하거나 지속적으로 점검할 내용이 무엇인지 각각 기술하시오.
1) 창문, 계단, 가구 등에 의한 추락
(1) 위험성
추락 사고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 중 영유아기인 6세 이하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중상사고를 당하는 비율이 높은 사고유형으로 주요사고원인 물품 및 시설물은 침대, 의자, 베란다, 소파, 책상, 식탁 등에서 일어난다.
추락은 신체 동작 시 무게 중심의 변화와 연관되는데, 영아들은 자세를 바꿀 때 신체의 균형을 잡는 기술이 미숙하다. 따라서 높은 곳에서 몸을 지나치게 앞으로 기울일 경우에는 무게 중심의 변화를 쉽게 감지하지 못해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 내 추락과 관련해서는 계단의 안전문 설치, 창문의 추락방지용 보호난간의 설치, 베란다 고정창문 및 아파트나 건축구조 재점검 등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길만이 영아 추락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창문이나 베란다 주위에 침대, 가구, 의자를 둘 경우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
베란다
(2) 개선 방향
가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낙상사고이다. 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창문이나 베란다 주위에 아이가 딛고 올라갈만한 가구나 장난감을 두는 것은 호기심을 유발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또한 방충망으로서는 지지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유아를 둔 가정의 창문에는 안전창살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베란다에 아이가 발고 올라갈 수 있는 가구를 두지 않는다.
베란다의 난간 높이를 안전할 만큼 높인다.
아이가 창문을 여닫지 못하도록 하며 항상 창문을 닫아 둔다.
베란다의 창문을 열지 않도록 부모님이 교육한다.
2) 약물이나 살충제의 중독
(1) 위험성
어린 아이들에게 아스피린이나 신경 안정제 등의 과다 투여는 다른 약보다 특히 해롭다. 약이 주방 싱크대나 화장대 위에 있을 때에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러므로 모든 약은 잠겨 있는 캐비닛이나 서랍 안에 보관해야 한다. 먹고 남은 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내용물을 싱크대에 부어버리고 용기를 씻어서 따로 버려야 한다.
바퀴벌레나 해충살충제, 세제, 샴푸, 건전지, 페인트 등은 유독성이 강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불가피하게 필요한 생활용품이다. 하지만 호기심이 강하면서 모든 것을 입에 넣고 싶어 하는 유아들이 독성이 있는 물질을 흡입한 경우 중독에 의하여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강성희, 가정내 영유아 안전사고 분석을 통한 부모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논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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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2) 개선 방향
유아들은 위험한 독성 제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므로 중독사고의 예방은 사회 전반 및 성인들의 의식변화가 중요하다.
살충제나 농약, 각종 화학약품은 아동의 손이 닿지 않고, 잠금 장치가 있는 곳에 보관한다.
살충제나 농약은 구분이 쉬운 전용용기에 담아 놓고 절대로 다른 병에 옮겨 보관하지 않는다.
살충제나 농약병에 큰 글씨로 라벨을 붙여 구분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라인, 2014. ;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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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보관이 필요한 농약은 음식물 보관용 냉장고가 아닌 별도의 냉장고에 따로 보관한다.
설탕과 섞어 뿌려두는 살충제는 사용을 자제한다.
발초산은 특히 보관에 유의한다(유리병에 옮겨 담지 않기).
이미 사용한 화학제품이나 약물은 반드시 뚜껑을 닫아주어야 한다.
독성 제품은 원래의 박스에 보관하고 유아가 호기심으로 먹을 만한 용기(사례 : 음료수 통)에는 절대로 두지 말아야 한다.
아이에게 반드시 부모님이 주는 약물만 복용하도록 교육한다.
3) 냄비나 밥솥 등에 의한 화상사고
(1) 위험성
전기밥솥이 뜸을 들이기 시작하면 뿜어 나오는 증기로 인하여 화상사고를 당할 경우 뜨거운 물로 인한 화상만큼이나 심하게 다칠 수 있다. 다리미도 전기 코드를 꽂아둔 채로 그대로 두면 아이가 만질 수 있어 아주 위험하다. 또한 난로 등의 난방시설은 반드시 보호막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수도꼭지를 통한 뜨거운 물, 정수기, 목욕물, 뜨거운 음료 등 화상의 요인은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경로의 대처방안이 필요하다. 화상은 오랜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여러 번의 피부이식, 고통스러운 치료와 외상을 남김으로써 육체적인 상처만이 아닌 정신적인 상처까지 유발한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 목욕탕 물, 상온의 음료 등은 아이가 화상을 입을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 한번 화상을 입으면 회복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여러 번의 피부이식이나 치료, 상처가 남게 되므로 신체적정신적인 상처가 유발된다.
뜨거운 냄비
(2) 개선 방향
부엌에서 사용하는 냄비, 프라이팬, 전기밥솥 등은 뜨거운 열을 발생시키므로 유아들이 화상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음식을 조리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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