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 목 차 -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1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2. 2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3. 3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4. 4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5. 5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6. 6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 목 차 -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1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2. 2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3. 3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4. 4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5. 5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6. 6번 문제 정답 및 설명.hwp
본문내용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 뒤처리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게 되는 것(귓병, 핏기 등),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에서만 사이시옷을 받쳐서 적는다. 뒤처리는 순우리말 뒤와 한자어 처리가 결합 된 합성어로서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가 아니며, ㄴ, ㅁ도 아니다. 또한 모음도 아니기에 사이시옷을 받쳐서 못 적는다.
(2) 겉잡다/걷잡다 : 사용 의도에 따라 두 가지 모두 가능
표준어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라는 뜻이며, 표준어 걷잡다는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라는 뜻이다. 그렇기에 이 단어들이 문장에서 어떤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따라서 표기 형태가 올바른지를 판단할 수 있다. 다만, 단어 자체로는 표준어로 올바른 표기 형태에 해당한다.
(3) 귀뜸/귀띰/귀띔 : 귀띔
어원적으로 귀가 띄다(뜨이다)와 연관성이 있기에 귀띔이라고 기록하는 것이 맞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 명란젓, 창난젓
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뜻하는 명란에 생선 혹은 생선의 알, 창자 따위를 절여서 삭힌 음식을 뜻하는 젓이 결합한 합성어이기에 명란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창난은 젓을 담그는 데 쓰는 명태의 창자로서 여기에 젓’이 결합되면 창난젓이 된다. 즉, 창난에서 난은 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알을 의미하는 명란과는 다르게 창난은 창난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5) 카페/까페(café) : 카페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4항에 따르면 [p], [b], [t], [d], [k], [ɡ] 등의 파열음 표기시 된소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렇기에 된소리를 사용한 까페가 아니라 카페가 올바른 표기 형태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 중략 -
(1) 뒷처리/뒤처리 : 뒤처리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게 되는 것(귓병, 핏기 등),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에서만 사이시옷을 받쳐서 적는다. 뒤처리는 순우리말 뒤와 한자어 처리가 결합 된 합성어로서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가 아니며, ㄴ, ㅁ도 아니다. 또한 모음도 아니기에 사이시옷을 받쳐서 못 적는다.
(2) 겉잡다/걷잡다 : 사용 의도에 따라 두 가지 모두 가능
표준어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강 짐작하여 헤아리다라는 뜻이며, 표준어 걷잡다는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다라는 뜻이다. 그렇기에 이 단어들이 문장에서 어떤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따라서 표기 형태가 올바른지를 판단할 수 있다. 다만, 단어 자체로는 표준어로 올바른 표기 형태에 해당한다.
(3) 귀뜸/귀띰/귀띔 : 귀띔
어원적으로 귀가 띄다(뜨이다)와 연관성이 있기에 귀띔이라고 기록하는 것이 맞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 명란젓, 창난젓
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뜻하는 명란에 생선 혹은 생선의 알, 창자 따위를 절여서 삭힌 음식을 뜻하는 젓이 결합한 합성어이기에 명란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창난은 젓을 담그는 데 쓰는 명태의 창자로서 여기에 젓’이 결합되면 창난젓이 된다. 즉, 창난에서 난은 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알을 의미하는 명란과는 다르게 창난은 창난젓이 올바른 표기 형태다.
(5) 카페/까페(café) : 카페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4항에 따르면 [p], [b], [t], [d], [k], [ɡ] 등의 파열음 표기시 된소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렇기에 된소리를 사용한 까페가 아니라 카페가 올바른 표기 형태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