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확장 (천영록, 제갈현열) 독서보고서

소개글

부의 확장 (천영록, 제갈현열) 독서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부의 확장
PART1. 부는 연결이다.
돈에 대한 아이큐가 부를 결정한다.
1. 부는 단 한 순간도 독립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다.
02. 지속가능한 성공 방정식을 찾아서
03. 3년 후의 나를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가?
04. Fuck you money를 가져라.
05. 구술은 서 말이넘는다, 당신의 일은 꿰는 것.
06. 본능과 상식이라는 위험한 망상.
07. 접점을 찾는 능력
08. 경쟁에서 돈으로, 사람으로
Part2. 부의 DNA를 깨우는 법.
나를 중심으로 돈을 연결하는 힘.
01. 할 수 있는 일, 하지 않는 일. 해야만 하는 일.
02. 진짜 기술에는 간절함이 있다.
03. 세상의 돈이 들어오는 하이 패스.
04. 돈은 거미줄 아래 존재한다.
05. 핵심에 접근하는 티켓, 긍정적 진취주의.
Part3. 부의 DNA를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
무형자산은 어떻게 유형자산이 되는가?
01. 부는 원자재로 당신에게 도착한다.
02.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03. 리스크가 행동의 깊이를 결정한다.
04. 승리를 결정하는 4요소 INSTA 프레임 워크.
05. 1초의 결심
PART4. 여섯 계단만 오르면 부가 보인다.
부를 확자아는 6 STEP
STEP1. 연결체를 만드는 법
STEP2. 거인의 어깨에서 시작하라.
STEP3. 배움의 6단기어
STEPT4. 연습과 상상없이 하라.
STEP5. 분노 없는 성공은 없다.
STEP6. 목표 앞에 겸손하지 마라.
부록
확장을 위한 실전 노하우.

Ⅲ. 소감 및 감상평

본문내용

다. 즉, 생각과 요령으로 부의길에 접근하는 방법이다. “태풍이 오면돼지도 하늘을 난다”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큰 성공의 바람에 자신을 연결시키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돈은 거미줄처럼 세상에 연결망을 만들어 놓았다. 누군가에게는 이 연결망이 누군가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단언컨대 평생 한 가지 실무를 붙잡고 평생에 걸쳐 열정을 불태우는 부자는 없다.
요리로 이름을 날리는 사람은 정작 요리하는 시간보다 다른 일을 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
요리 사업가와 요리 전문가는 이렇게 나뉜다. 부의 확장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혼자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주위에 있는 자원들을 찾으려 노력한다.
-무엇이 자원인지 분별하려 노력한다.
-어떻게 자원이 될 수 있을지 판단하려 노력한다.
-찾은 자원들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배치하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바깥으로 확장하려 노력한다.
2005년 애플의 창업자 겸 대표이사이자 당시 픽사 애니메이션의 대표이사이기도 했던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연설이 있다. ‘삶에서 우발적으로 얻었던 경험이나 지식들이 미래의 결정적인 아이디어로 연결되었다’는 내용의 연설이다. 예컨대 대학을 자퇴하고 우연히 캘리그래피 수업을 청강했던 것이 훗날 애플에서 제공하는 워드프로세서에 다양한 폰트를 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이 연설의 핵심은 지금 현재에 있는 점들이 미래에 어떻게든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런 연결점을 만들기 위한 의식적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연결된 사람인가? 단절된 사람인가?
자본주의는 연결된유통경제조직, 즉 사회 토대에 뿌리 내리고 있는 것이다. 연결되어 확대되고, 증폭되며 연결에 대한 보상으로 돈을 제공한다. 물론 잘못된 연결은 수축으로 이어지낟. 우리 자신을 올바르게 연결하여 증폭을 꿈꾸어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사회에서 고립된 사람들이 있다. 단절이나 독립을 맹신하는 사람들이다. 연결의 반대 편에 선 사람들이다. 연결의 반대 편에 선 이들에게도 공통된 특징이 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 우물만 파도 된다고 믿는다.
-분수를 지키려고 한다.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한다.
-익숙한 것을 하는게 편하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동질감을 확인한다.
연결은 ‘통한다’라는 의미다. 좋은 연결이 삶의 질을 높이고, 성공으로 향하게 한다. 부가 만들어 놓은 연결망을 깨닫고,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돈은 세상을 이해하는 현미경이다.
돈을 이해하는 일은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나는 믿는다. 돈은 사회현상의 원인이자, 복잡한 삼라만상의 전부다. 세상 일 대부분이 돈과 어떤식으로든 이어져있고,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자원은 돈을 통해 움직인다.
03. 3년 후의 나를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가?
“오늘의 나에게 자신을 들어준 과거의 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오늘의 내가 10년 뒤의 나에게 전할 이야기다.”
사람들 대부분은 ‘당장 내일 돈을 벌지 않을까?’라는 기대에만 집중한다. 기대라지만, 실상 공짜 심보일 뿐이다. 그러나 그 심보가 가슴을 뛰게 하기에 어쩐지 특별한 감정이라 생각한다.
투자에서 이런 방식은 곧 ‘어리석음’이다.
내일의 나를 존중하는 법
3년 후의 성공이 눈 앞의 성공보다 하찮아 보이기 때문이다. 3년은 너무나 먼 미래다. 3년 후에 나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리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의 나는 어제 행동의 결과다. 수 없이 많은 과거의 내가 이어져 오늘의 나를 만든다. 내 주머니에 1억원이 있다면, 분명 과거의 내가 무엇인가를 했기 때문이다. 내일의 내 주머니에 1억 원이 있길 원한다면, 분명 오늘의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부자와 보통 사람이 가장 다른 점은, 내일의 나와 오늘의 자산을 연결해서 사고할 줄 안다는 곳에 있다. 이 행동에는 중요한 장치가 숨어있다. 바로 내일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부자들은 어제 행동이 오늘이 더 행복할 수 있음을 잘 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도 어제와 오늘이 또 다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음을 믿느냐 그렇지 않느냐다. 그 믿음 자체가 희한하게도 선 순환을 만든다. 그것이 곧 자신의 삶에 대한 오너쉽(주인의식)이다. 책임감 강한 사람이란, 이렇게 과거와 미래를 모두 책임지려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다. 그 시야는 경험에서 만들어진다.
두렵기 때문에 오늘에만 집중하려는 것이다.
수중에 가진 것이 없고 처지가 절박할수록 근시안이 되기 쉽다. 문화를 주목해보라. 욜로야 마로 오늘의 투자가 내일로 어찌 이어지는지 도무지체험할 길이 없는 이 시대의 산물이다. 저금해서 성공한 사람을 본 적도 없으며, 어릴 때부터, 저축해본 적도 없기 때문에 학습된 결론이다. 욜로의 끝을 상상해 보라. 욜로의한 번 뿐인 인생이란 당장의 ‘오늘 하루’로 끝나서는 안된다. ‘수십녀니 연결된 긴 시간의 과정’이 단 한번 뿐인 멋진 성공드라마라는 이야기다.
돈의 왕관이 주는 무게를 피하지 마라.
내가 만난 대부분 자수 성가형 부자들은 10년 후를 위해 지금 사과나무를 심으려한다. 10년 후에도 자신의 삶을 이어져야 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아가 10년 후 훨씬 부유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내일의 자신을 위해 오늘의 노력을 게을리하는 사람에게 타인의 도움이 찾아 올 가능성 역시 희박하다. 부의 연결을 준비하는 최소한의 시작은 자기 미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다.
04. Fuck you money를 가져라.
“돈 때문에 혹사당하지 않을 권력,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할 권력,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할 권력, fuck you money를 가져라”
하기 싫은 일을 안해도 되는 권력
누구에게나 일은 고통과 인내를 수반한다. 미국 대중문화에는 “Fuck you Money”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댄 록이라는 자기 계발서 저자는 동명의 책을 쓰기 도 했다. FU머니란 더 이상 돈 때문에 불편한 일을 참지 않아도 되는 자산을 말한다. 돈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 빠지지 않아도 되고, 돈 때문에 몸을 혹사하거나 정신을 혹사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의 자산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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