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요, 애 좀 잘 돌보지. 사회복지학개론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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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치캔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요, 애 좀 잘 돌보지. 사회복지학개론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1) 두 사건의 서술
(1) 가습기 살균제 참사
(2) 세월호 침몰 사고
2) 두 관점에서 서술
(1) 개인으로부터 책임을 찾는 태도
(2) 사회에서 책임을 찾는 태도
3)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4)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1) 두 사건의 서술
(1) 가습기 살균제 참사
(2) 세월호 침몰 사고
2) 두 관점에서 서술
(1) 개인으로부터 책임을 찾는 태도
(2) 사회에서 책임을 찾는 태도
3)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4) 참고문헌 및 출처
1) 두 사건의 서술
(1) 가습기 살균제 참사
1994년 SK케미칼의 전신인 ‘유공’에서 처음으로 가습기 살균제인 ‘가습기 메이트’를 제조하여 판매한 이후로, 2011년까지 17년 간 약 20여종의 살균제가 출시, 판매되었다. 가습기 살균제 이용은 2000년대 초반부터 보편화 되었는데, 이후 원인 미상의 폐질환으로 피해를 입거나, 심할 경우 사망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피해자는 임산부와 아이들을 중심으로 다수 발생했는데, 2006년 이후 대형 종합병원 등에 다수의 피해자가 입원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2011년 3월 이후, 원인 미상의 중증 폐 질환 여성 환자들이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 동시에 입원하는 현상이 관찰되기도 했는데, 주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출산 직후의 젊은 여성인 경우가 많았다. 발병 시기는 건조한 늦겨울부터 초봄 시기에 집중되었는데, 조사 끝에 정부는 가습기 살균제를 원인으로 지목한다. 보건복지부는 긴급히 살균제 수거 명령을 내려 제품을 회수했으며, 이후 동일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조사된 바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는 연간 60만개가 판매되었으며, 사용한 사람들은 약 800만명에 달한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수는 5960명으로 추산되며, 사망자는 1296명에 달한다. 피해자의 수도 많지만 대다수의 피해자가 영유아, 임산부, 노인 등 사회가 앞서서 보호해야 하는 대상이었다는 점 역시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2) 세월호 침몰 사고
악천후 속에서 인천항을 출발, 제주도로 향하던 선박 세월호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2분 경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방 맹골수도에서 항로를 변경하던 중 갑작스레 좌현으로 30도 가량 기울어지며 침몰했다. 총 탑승객은 476명이었으나 이 중 172명 만이 구조됐으며, 300여명이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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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1.11.09
  • 저작시기202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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