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 최태성, 박정호
1. 정약용: 국가의 부를 이야기 하다
2. 박제가: 소비의 우물을 발견하다
3. 허생: 독과점을 재정의하다
4. 광해: 조세의 역할을 뒤엎다
5. 세종: 한계효용을 거스르다
6. 정도전: 국가의 개입을 말하다
7. 문익점: 기술에 경제학을 입히다
8. 최승로: 시무28조에 담긴 정보경제학
9. 장보고: 자유무역의 화신이 되다
10. 단군: 경제학의 시초가 되다
끝맺음
1. 정약용: 국가의 부를 이야기 하다
2. 박제가: 소비의 우물을 발견하다
3. 허생: 독과점을 재정의하다
4. 광해: 조세의 역할을 뒤엎다
5. 세종: 한계효용을 거스르다
6. 정도전: 국가의 개입을 말하다
7. 문익점: 기술에 경제학을 입히다
8. 최승로: 시무28조에 담긴 정보경제학
9. 장보고: 자유무역의 화신이 되다
10. 단군: 경제학의 시초가 되다
끝맺음
본문내용
있는 힘을 지배 계층이 갖고 있다고 신화를 통해 공고히 한 것이다. 초창기 리더십은 신분제가 있을 때 유발된 것이고 지도자가 타고나기를 우리와 다른 사람이라고 하면 신분제를 유지하기 쉬워서이다. 이렇게 건국신화에서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국가의 신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끝맺음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 지나치게 정치 쪽으로 치우쳐 있고 정치는 기본적으로 권력 투쟁이라 조상들의 좋지 않은 모습들만 나오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경제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니 우리 역사 속에 경제학자라고 할 만한 모습을 지닌 분들이 많이 계시고 역사를 바라보는 지평을 넓히고 이런 분야도 지속적으로 연구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다고 한다.
나 역시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었고 서양의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내용들이 비슷한 시기의 우리나라 조상들도 이야기 했다는 것에 놀라웠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는 학교에서 배우던 역사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되는 역사에 대해 교육한다면 관심과 흥미는 물론 대한민국에 훌륭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함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끝맺음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 지나치게 정치 쪽으로 치우쳐 있고 정치는 기본적으로 권력 투쟁이라 조상들의 좋지 않은 모습들만 나오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경제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니 우리 역사 속에 경제학자라고 할 만한 모습을 지닌 분들이 많이 계시고 역사를 바라보는 지평을 넓히고 이런 분야도 지속적으로 연구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다고 한다.
나 역시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었고 서양의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내용들이 비슷한 시기의 우리나라 조상들도 이야기 했다는 것에 놀라웠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는 학교에서 배우던 역사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되는 역사에 대해 교육한다면 관심과 흥미는 물론 대한민국에 훌륭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함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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