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계열광고회사, 독립광고회사 고것이 문제로다)

소개글

광고학(계열광고회사, 독립광고회사 고것이 문제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광고를 제작하고 싶은데. 독립광고 회사? 계열 광고 회사를 선택할까?
2. 본론: 선택에 앞서...
3. 결론: 변하고 있는 추세

본문내용

사 보다 적기 때문에, 데이터 축적량이 작고, 빅데이터와 AI를 운용한다고 하더라도, 비용 면에서 저렴한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계열 광고 회사 보다는 적은 케이스의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오히려 독립광고 회사는 창의성있는 광고를 제작함으로써 계열 광고회사와 구별되는 장점을 만들어 낸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런 것이다.
그렇다면 계열 광고회사는 어떤 기업이있고, 독립광고회사는 어떤 기업이 있을까?
대표적인 계열 광고 회사 하나를 예를 들면 1962년 발족한 락희화학 선전실 이었던 조직이 모태가 돼 1984년 \'LG애드\'를 사명으로 한 LG그룹의 종합 광고회사로 탄생한 HS애드가 있다. 이 기업은 광고대행사 중에서 매출액 기준(2019) 국내 4위에 있으며 수익은 2천8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처:나이스평가정보>
이 기업은 요즘 핫한 한국 관광 공사의 광고 ‘범내려온다’를 제작한 회사이다.
<출처: 나이스 평가정보>
이 기업은 계열 광고회사로 그 명확한 특징은 빨간 박스의 그룹명에 모기업의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모기업을 토대로 빠른 성장과 고액의 매출액을 달성이 가능하다. 기업분석을 하면서 참 아이러니 하게도, 계열광고회사가 가지는 특징 중 하나인 창의성에 대한 한계는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여지껏 내가 경험했던 좋은 광고보다 훨씬 신선하고, 흥미로운 광고였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댄스를 통해서 톡창성을 극대화 시켰다.
범내려온다 <출처:한국관광공사TV 유투브 채널>
<출처: 나이스 평가정보>
계열 광고 회사랑은 다르게, 그룹명에 모기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독립광고 회사이다..
<출처: 나이스 평가정보>
독립광고 회사는 계열광고 회사와는 다르게 창업의 주 목적은 광고 제작과 출시를 목적으로 창업하게 되지만, 계열 광고회사는 모회사의 홍보 광고를 목적으로 부서를 운영하다가 기업이 커지고 계열사가 늘어나면서 어쩔 수 없는 규모 확장으로 회사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다고 목적을 잃거나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은 계열광고 회사와 독립광고 회사의 창업 방식이 기업의 필요에 따라 창업되었는가, 사업주의 목적을 위해 창업 되었는가로 보면 된다.
또한 규모면에서 직원수도 압도적인 수적 열세가 차이가 난다. 계열광고회사인 HS애드의 종업원수는 400-700명 미안인데 비해 독립광고 회사인 오버맨은 20-40명 미만이다. 이런 차이로 업무량에 따라 매출액이 차이가 나며, 그에 따른 부대 비용 차이에 업무지원, 보안시스템 구축에 대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출처: 오버맨 홈페이지>
개인적으로 TV를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광고가 있었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광고를 이 기업이 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광고의 영향력 면에서는 흥미롭고 신나는 ‘범내려온다’가 더 높지만, 창의성에는 큰 차이점을 모르겠다. 사람이 얼마나 창의적이어야 하는가 싶은 의문이 들 정도로 현대 광고의 창의성 면에서는 계열광고회사라고 독립광고 회사라고 높거나 낮다는 지표를 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요즘은 창의성이 넘치는 직원들을 많이 보유한 계열광고회사가 창의성면에서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것, 현재 광고업계의 분배량이 계열광고회사가 80프이상을 독식하는 점을 생각하면 과연 독립광고회사가 창의성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게 맞는지 지금까지 배워온 이론을 다시 정립 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끼게 된다.
3. 결론: 요즘에는...
요즘에는 유튜브 및 기타 개인방송 영상제작업이 발달하면서 광고 및 영상 프로그램 제작분야에 많은 전문가를 배출되고 있는 추세이며, 취미로 영상제작을 할 만큼 영상제작 프로그램에 능한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보다는 창의성이 대두되는 시대가 왔다. 아무리 자본이 풍부한 기업이라고 해도, 창의성이 부족할 수 있고, 소규모 기업의 직원들이 창의성이 풍부한 사람들만 모였다 해도, 계열 광고 회사의 창의성이 뛰어난 직원들이 더 많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창의성과 기술 면에서는 견주지 못할 만큼 광고업계는 발달 되었다. 따라서 만약 광고대행사를 선택하고 싶다면, 계열 광고회사나 독립광고 회사나 구분할 필요는 없이, 그 기업의 업계 경험과 작품들을 직접보고 느끼면서, 비용에 맞춰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투자금이 많다면 계열광고회사를 선택해도 되지만, 만약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독립광고 회사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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