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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떨쳐버리고, 나는 참으로 부족한 사람임을 알고 매사에 남을 높이고 나를 낮추는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자세를 배워야겠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느낄 때,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다고 느낄 때, 그 때가 바로 새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한다. 중용에 이르기를 “군자의 도”에는 네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째, 자식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를 잘 섬겨라. 둘째, 아랫 사람에게 바라는 마음로 임금을 잘 섬겨라. 셋째, 아우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형을 잘 섬겨라. 넷째, 친구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내가 먼저 베풀어라. 나에게 먼저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기 전에 그런 마음으로 이웃, 친구에게 잘 해주라는 뜻이다. 이렇게만 되면 그곳이 바로 지상낙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행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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