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소개글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서술하시오.(5점)
2)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을 세우시오. (10점)

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교재 151 참조). (5점)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10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인해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한다. 특히 조현병의 경우 자식에게 약 40%확률로 유전이 된다고 한다.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정신장애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부터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에는 지역사회가 상당히 작았지만, 근래에는 여러 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우도 적잖다.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각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활동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마 활동이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필자가 생각했을 때 가장 효과 좋은 방법은 초·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관련된 캠페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한 번 잘 가르쳐놓게 되면, 최소 수십년 동안은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된다. 처음에는 그 인원이 얼마 되지 않겠지만, 가르침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에 점차 나오게 되면 인식변화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세 번째, 지역사회마다 정신장애인들의 공식적인 모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이들에게 약간의 활동금을 지급하고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활동하면서 인식개선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네 번째, 정신장애인과 관련된 자극적인 기사들 역시 큰 문제라 생각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조현병’이 너무나 위험한 질병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일부는 조현병에 걸린 사람이 반드시 살인이나 강력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는 편견에 불과하다. 앞으로 정신장애인이 범죄를 일으킬 경우, 정신질환자여서 범죄를 일으켰다는 식의 서술은 없어야 한다. 그리고 옆에 정신질환자의 범죄율까지 같이 써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섯 번째,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정신장애인 편견 해소 캠페인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된 것은 정부의 공익광고, 정신장애인의 날 축제 등이 있을 것이라 본다.
■ 참고문헌
박종익·전미나, 2016,「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국가인권위원회, 2012,『정신장애인 차별·편견 해소를 위한실태조사』.
에이블뉴스(http://www.ablenews.co.kr).
메디칼타임즈(https://m.medicaltimes.com).
마인드포스트(http://www.mindpo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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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건강,   신체 및 정신건강 유지,   정신건강의 날,   중간과제물,   신체 및 정신 건강,   정신,   장애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