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역사 =) 세계의 역사를 수강하면서 생각하게 된 바람직한 학습방향 및 학습 태도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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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의 역사 =) 세계의 역사를 수강하면서 생각하게 된 바람직한 학습방향 및 학습 태도에 대하여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목: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세계사의 학습 방향과 태도를 중심으로-

목차
1. 서론
2. 본론
(1) 중국과 일본 역사
(2) 유럽과 미국 역사
(3) 제3세계 역사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복과 독립을 통해 근대국가를 형성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도 관심 있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대표되는 인류의 탄생지인 아프리카의 역사도 흥미롭다. 인류는 약 20만년 전 아프리카로부터 대탈출을 감행했고, 이집트를 거쳐 동쪽과 서쪽, 남북 방향으로 대이주를 감행한 역사의 결과가 사료를 통해 검증되고 있으므로 이를 좀 더 살펴보는 것도 인류의 진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결론
이와 같이 세계사를 학습하기 위한 학습 방향과 태도를 정리해보았다. 결론적으로 어느 지역의 역사도 가벼이 볼 수 없고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EH Carr의 경구를 인용한다. “역사가는 사실만을 추종하는 노예도 아니며, 사실을 입맛대로 주무르는 주인도 아니다.” 즉, 역사를 공부할 때, 사실만을 추종해도 아니 되며, 사료에 기반하지 않고 주관적인 해석을 통해 자의적으로 역사를 재단해서도 아니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사실을 추구하고 사실에 기반한 해석을 내리는 것이 역사적 사실을 추구하는 역사학의 태도와 방향이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역사의 사실이 과거의 사실, 실체적 진실과 일치할 수 없겠지만, 사실은 씨앗에 비유되고 해석은 과육에 비유된다는 점을 상기해볼 때 딱딱하고 맛이 없는 복숭아 씨앗 같은 사실,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며, 실체적 진실위에 놓여있는 달콤한 과육만 추구하는 해석 지향적 태도를 경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반대로 과육은 무시하고 씨앗만 취하려는 태도 역시 동시에 경계해야 할 것이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1) 노명식, 「나의 서양사 연구」,『한국사학사학보』,제1권,2000.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article/articleDetail.ink?barcode=4010023121370
2) 고병익,「나의 동양사 연구」,『한국사학사학보』,제1권,2000.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article/articleDetail.ink?barcode=4010023124087
3) 박성근,「마키아벨리 공화주의의 도덕 교육 적용 연구 - 『로마사 논고』를 중심으로」,『도덕윤리과교육연구』,제67호, 2020.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9349336&language=ko_KR
  • 가격3,7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08.11
  • 저작시기202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7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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