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권리존중으로 인하여 영유아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제대로 훈육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습니다

소개글

영유아의 권리존중으로 인하여 영유아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제대로 훈육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습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유아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훈육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토론

2. 참고자료

본문내용

하는 것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보육교사나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가 아닌 자신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이해한다면, 보육교사와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아이를 무턱대고 혼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보듬어주고 헤아려준다면, 아이도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열고 보육교사와 부모의 훈육을 귀담아 들을 수 있음은 물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수정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은 안된다.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은 훈육과 아동학대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훈육은 교육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아동학대는 아동의 반성을 전제로 하지 않은 가해자의 일방적 폭력행위일 뿐이다. 이처럼 훈육과 아동학대의 차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동학대 가해자로 신고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영유아에 대한 훈육을 하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불거지고 있다는 것이다.
2. 참고자료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어른 손에 스러진 아이들, 어느 아동학대 피해자의 고백 김지은 저자(글) 슬로디미디어 2022년 07월 10일 출간

키워드

영유아,   훈육,   아이,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