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니라 하나님께 내가 얼마나 열려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의짖가 있는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살 그런 의지가 있는가
그게 중요한 것이니 내 능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세상에 연약한 자들을 들어서 그들이 어리석다는 것을 드러내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그 연약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아닙니까?
우리의 어떤 것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된다는 것 그것을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드디어 제사장들이 취임식을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아 합니까?
당연히 예배를 시작해야겠조.
그래서 아론이 제사장이 돼서 최초로 예배를 집례합니다.
전에는 이 예배를 모세가 집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역할을 아론이 이어 받았습니다.
레위기 9:1
제사장 취임식이 시작된지 8일째 되는 날 드디어 이제 일주일 동안에 그 취임식을 치르고 나서 8일째 되는 날 이 예배를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취임식의 일부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취임식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일부 목사 안수식에서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한 사람 두 사람이 안수를 받으면 목사 안수를 준 다음에 이 사람들에게 축도를 시키거나 일부 노회에서는 설교를 하도록 합니다.
5분, 10분 이라도
왜?
목사가 된 다음에 최초의 그 설교
그것을 많은 목사님들 앞에서 하도록 해서 자기가 정말 앞으로 평생동안 더 겸손하게 배우면서 솔직히 말해서 초자가 얼마나 감동적인 설교를 하겠어요?
그 대 선배들 앞에서 그런데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평생 교훈을 얻으라는 것이죠.
겸손한 마음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러라.
그래서 이제 일부 노회에서는 지금도 안수식을 하고 나면 바로 설교를 시킵니다.
설교를 못 시키면 축도라도 시킵니다.
제사장이 된 다음에 처음이다라는 것이죠.
그 영광과 감동 그런 것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러나 또 자신의 부족함을 마음에 새기면서 평생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드러라.
굉장히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첫 예배 여덟째 날 이루어진 거라고 했는데 성경이 보니까 닛산월 보통 3,4월에 있죠. 8일에 있었던 일이라고 이야기 말합니다.
제사장 취임식으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제사장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모세가 다 주도했는데 이제부터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세는 이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제사장을 세우는 자로써 제사장 메이커로서 모든 것을 점검하고 이제 뒤로 빠집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모세는 제사장의 역할보다는 선지자의 역할이 치중합니다.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제 모세는 아론에게 계속 알려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죠.
아론이 첫 제사를 준비함 (9:1-7)
그리고 이제 백성들이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이날 보니까 총 7마리의 짐승을 이제 하나님께 받쳤습니다.
내용으로 보면요 속죄제, 번제, 화목제 소제들을 드렸습니다.
속죄제 - 용서
번제 - 헌신
화목제 - 교제
소제 -드림
이런 것들에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으면 속죄제는 용서를 상징하고 번제는 우리의 헌신 온전히 드린다는 헌신,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교제, 소제는 온전히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을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론이 이렇게 예배를 드리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임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론과 아들들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셨고 그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을 확인해주는 절차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이것도 정말 대단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금송아지 사건으로 사실은 죽이려고 하셨는데 그 죽이려고 하셨던 아론이 제사장으로 취임하고 예배를 드리니까 그곳에 함께 하셨다.
그리고 아론을 환영하고 인정하는 취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용서가 얼마나 대단하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 보면 회막에 임했다 그랬는데 성경이 회막, 성서, 여러가지로 이야기하는데 회막이 강조될 때는 만남을 강조한다고 그랬죠.
만남. 그래서 여기서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만나주시는 제사장들의 그 예배를 통해서 이것을 이제 말합니다.
레위기 9:8
아론이 자기를 위해서도 또 속죄제를 드리고 하는 것은 역시 제사장들도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뭔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끊임없이 하나님께 그 죄를 고백해야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우리가 얻아야 할 교훈은 그런 것 같습니다.
사역자들은 공동체의 일원이지 공동체의 지배자가 아니라는 것.
즉 다시 말해서 공동체 멤버지 공동체 밖에서 공동체를 지배하고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그래서 아론도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면 우리도 매일 사역자들도 아침마다 속죄제를 새벽기도에 가서 정말 용서해 주시라는 그런 기도를 드려야 하는 제단을 싸야 되는 그런 것을 이제 분명히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번제로 드리는 이 숫양은 예물은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그때 숲풀에 갇혀 있던 그 숫양을 상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이레의 그 은총이 또 여기서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공동체를 위한 네 가지 예물을 아론이 드리는데요.
공동체를 위한 네 가지 예물 드림
속죄제 : 염소
번제 : 송아지와 양
소제 : 곡물
속죄제로 염소, 그 다음에 번제로 송아지와 양을 드리고, 소제로 곡물을 드리는 이야기
그렇게 해서 이제 공동체를 위해서 드려 아론이 사역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또 계속 강조하는 것이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다고 했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계속해서 따른다.
나중에 이제 딴 소리하는 이야기가 민수기에 나오죠.
미리암과 아론이 하나님께서 모세 너에게만 말씀하셨으냐? 이렇게 대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된통당하죠.
지금 이 순간에는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
어떻게 비록 동생이긴 하지만 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슴에 잘 순종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모세와 거의 아론과 자식들은 지금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살 그런 의지가 있는가
그게 중요한 것이니 내 능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세상에 연약한 자들을 들어서 그들이 어리석다는 것을 드러내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그 연약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아닙니까?
우리의 어떤 것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된다는 것 그것을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드디어 제사장들이 취임식을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아 합니까?
당연히 예배를 시작해야겠조.
그래서 아론이 제사장이 돼서 최초로 예배를 집례합니다.
전에는 이 예배를 모세가 집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역할을 아론이 이어 받았습니다.
레위기 9:1
제사장 취임식이 시작된지 8일째 되는 날 드디어 이제 일주일 동안에 그 취임식을 치르고 나서 8일째 되는 날 이 예배를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취임식의 일부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취임식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일부 목사 안수식에서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한 사람 두 사람이 안수를 받으면 목사 안수를 준 다음에 이 사람들에게 축도를 시키거나 일부 노회에서는 설교를 하도록 합니다.
5분, 10분 이라도
왜?
목사가 된 다음에 최초의 그 설교
그것을 많은 목사님들 앞에서 하도록 해서 자기가 정말 앞으로 평생동안 더 겸손하게 배우면서 솔직히 말해서 초자가 얼마나 감동적인 설교를 하겠어요?
그 대 선배들 앞에서 그런데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평생 교훈을 얻으라는 것이죠.
겸손한 마음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러라.
그래서 이제 일부 노회에서는 지금도 안수식을 하고 나면 바로 설교를 시킵니다.
설교를 못 시키면 축도라도 시킵니다.
제사장이 된 다음에 처음이다라는 것이죠.
그 영광과 감동 그런 것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러나 또 자신의 부족함을 마음에 새기면서 평생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드러라.
굉장히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첫 예배 여덟째 날 이루어진 거라고 했는데 성경이 보니까 닛산월 보통 3,4월에 있죠. 8일에 있었던 일이라고 이야기 말합니다.
제사장 취임식으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제사장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모세가 다 주도했는데 이제부터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세는 이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제사장을 세우는 자로써 제사장 메이커로서 모든 것을 점검하고 이제 뒤로 빠집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모세는 제사장의 역할보다는 선지자의 역할이 치중합니다.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들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제 모세는 아론에게 계속 알려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죠.
아론이 첫 제사를 준비함 (9:1-7)
그리고 이제 백성들이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이날 보니까 총 7마리의 짐승을 이제 하나님께 받쳤습니다.
내용으로 보면요 속죄제, 번제, 화목제 소제들을 드렸습니다.
속죄제 - 용서
번제 - 헌신
화목제 - 교제
소제 -드림
이런 것들에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으면 속죄제는 용서를 상징하고 번제는 우리의 헌신 온전히 드린다는 헌신,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교제, 소제는 온전히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는 그런 마음을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론이 이렇게 예배를 드리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임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론과 아들들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셨고 그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을 확인해주는 절차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이것도 정말 대단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금송아지 사건으로 사실은 죽이려고 하셨는데 그 죽이려고 하셨던 아론이 제사장으로 취임하고 예배를 드리니까 그곳에 함께 하셨다.
그리고 아론을 환영하고 인정하는 취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용서가 얼마나 대단하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 보면 회막에 임했다 그랬는데 성경이 회막, 성서, 여러가지로 이야기하는데 회막이 강조될 때는 만남을 강조한다고 그랬죠.
만남. 그래서 여기서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만나주시는 제사장들의 그 예배를 통해서 이것을 이제 말합니다.
레위기 9:8
아론이 자기를 위해서도 또 속죄제를 드리고 하는 것은 역시 제사장들도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뭔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끊임없이 하나님께 그 죄를 고백해야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우리가 얻아야 할 교훈은 그런 것 같습니다.
사역자들은 공동체의 일원이지 공동체의 지배자가 아니라는 것.
즉 다시 말해서 공동체 멤버지 공동체 밖에서 공동체를 지배하고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그래서 아론도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면 우리도 매일 사역자들도 아침마다 속죄제를 새벽기도에 가서 정말 용서해 주시라는 그런 기도를 드려야 하는 제단을 싸야 되는 그런 것을 이제 분명히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번제로 드리는 이 숫양은 예물은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그때 숲풀에 갇혀 있던 그 숫양을 상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이레의 그 은총이 또 여기서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공동체를 위한 네 가지 예물을 아론이 드리는데요.
공동체를 위한 네 가지 예물 드림
속죄제 : 염소
번제 : 송아지와 양
소제 : 곡물
속죄제로 염소, 그 다음에 번제로 송아지와 양을 드리고, 소제로 곡물을 드리는 이야기
그렇게 해서 이제 공동체를 위해서 드려 아론이 사역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또 계속 강조하는 것이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다고 했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계속해서 따른다.
나중에 이제 딴 소리하는 이야기가 민수기에 나오죠.
미리암과 아론이 하나님께서 모세 너에게만 말씀하셨으냐? 이렇게 대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된통당하죠.
지금 이 순간에는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
어떻게 비록 동생이긴 하지만 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슴에 잘 순종하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모세와 거의 아론과 자식들은 지금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