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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면 그 사람은 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예배에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배에 임할 수 있는가? 없는가? 그것이지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저자가 주제를 악성 피부병에서 옷감과 가죽 등에 생기는 곰팡이로 옮겨서 이야기를 합니다.
피부병은 사람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질병들 중에 눈에 가장 띄는 것으로서 인간의 죄 문제의 심각성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병이 온몸을 점령하는 것처럼, 죄도 적절히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을 넘어지게 하고 망가뜨리게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피부병을 방치할 경우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하며 죄를 처음부터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결은 우리에게 있어서 단순히 영적인 문제만이 아닙니다.
성결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 즉 먹는 것에서부터 입는 옷과 덮는 이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거룩을 영적, 윤리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이 율법을 통해 거룩은 육체적, 물리적 건전함과도 연관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우리의 몸가짐에 대해서 이런 질병들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라고 하실까요?
바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잘 유지하다가 우리는 주님께 가야합니다.
주기적으로 건강관리도 좀하시고 건강 검진도 좀 받으시고 그 다음에 곡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예를 들어서 암에 걸리거나 질병이 있어서 치료를 받지 않고 나는 믿음으로 해결하겠다고 해서 병원에 가야될 사람이 기도원에 가는 것.
의술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이렇게 13-14장에서 우리의 신체 그 다음에 우리가 사는 주거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이제 15장에 가서는 유출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유출병을 가장 쉽게 생각을 하려면 신약에서 에수님이 혈류병을 앓은 여인을 고쳐주는 경우가 나옵니다.
바로 그것이 가장 유출병의 기본적인 증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출병에도 정상적이 유출이 있는가 하면 비정상적인 유출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살다보면 어떤 경우에는 당연히 피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유출병(15:1-33)
A. 남자의 비정상적인 유출(15:1-15)
B. 남자의 정상적인 유출(15:16-18)
B\' 여자의 정상적인 유출(15:19-24)
A\' 여자의 비정상적인 유출(15:25-30)
C. 결론(15:31-33)
여인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유출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부정하게 합니다. 왜 피가 흘렀으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어떤 죄의 결과는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것에 대한 결과인데 다만 유출이 있다보니까 부정하게 되는 경우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출병 : 제사장에게 진단받을 필요 없음
이 유출병에 대해서는 제사장들에게 진단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준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입니다.
내 몸에서 무엇인가가 흘러나온다면 본인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내 몸에 나는 부스럼이 부정한지? 정한지? 는 내가 스스로 정할 수 없기에 제사장에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특별히 예배와 연관된 상황에서 제사장의 역할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의 기준으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없다로 규정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반면에 유출병은 내가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걸 숨기고 싶습니다.
알고 싶지가 않아요
문제는 뭐냐면 그 당시 사회에서는 유출병을 알고 있는 사람하고 접하면 그 사람도 저녁까지 부정하게 되는 그런 경우들이 있지만 본인이 알아서 다 사적으로 해결할 그래서 제사장에게 진단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결론(15:31-33) 읽기
본문은 15장에 대한 결론이자 12-15장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정상적, 비정상적 유출 문제를 다른 저자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31절의 강력한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부정과 정결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가칫 그들이 오염된 몸으로 거룩한 회막에 들어갔다가 죽게 될까 봐 염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는 나오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너희들이 이제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나오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하라고요
제물을 드려서 너희들이 깨끗하게 하게 한 다음에 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규례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율법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켰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제 갈라디아서에서 뭐라 그런다고요
우리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렸고 예수와 함께 죽었고 그리고 예수와 함께 부활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바울이 하는 이야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것은 산자들을 주관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음으로 인해서 어떻다고요..
더 이상 그 율법아래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왜 우리는 이미 죽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적용되는 율법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을 내 몸과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
그리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 율법만이 우리에게 유일하게 적용이 되는 그런 삶의 지침이고 나머지 옛날에 제물은 어떻게 받치고 언제 제물을 바치고 어떤 경우에 뭐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이런 율법은 이미 예수님이 완성시키셨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주변에서 아직도 먹는 음식에 관한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 많죠
그래서 못 먹어도 되고 뭔 안먹어도 되고 이런 것은 아무 쓸데 없는 겁니다.
이제는요 뭐든지 맛있게 감사하게 먹으면 됩니다.
물론 각자의 선호도는 다릅니다.
그래서 외국사람들이 특히 우리나라의 청국장을 싫어하지요
왜 그리스도께서 이런 요구를 다 충족시키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그저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됩니다.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까
옛날 시대 사람들에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규정으로 제시됐는데 오늘날의 우리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예배에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배에 임할 수 있는가? 없는가? 그것이지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저자가 주제를 악성 피부병에서 옷감과 가죽 등에 생기는 곰팡이로 옮겨서 이야기를 합니다.
피부병은 사람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질병들 중에 눈에 가장 띄는 것으로서 인간의 죄 문제의 심각성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병이 온몸을 점령하는 것처럼, 죄도 적절히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을 넘어지게 하고 망가뜨리게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피부병을 방치할 경우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하며 죄를 처음부터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결은 우리에게 있어서 단순히 영적인 문제만이 아닙니다.
성결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 즉 먹는 것에서부터 입는 옷과 덮는 이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거룩을 영적, 윤리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이 율법을 통해 거룩은 육체적, 물리적 건전함과도 연관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우리의 몸가짐에 대해서 이런 질병들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라고 하실까요?
바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잘 유지하다가 우리는 주님께 가야합니다.
주기적으로 건강관리도 좀하시고 건강 검진도 좀 받으시고 그 다음에 곡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예를 들어서 암에 걸리거나 질병이 있어서 치료를 받지 않고 나는 믿음으로 해결하겠다고 해서 병원에 가야될 사람이 기도원에 가는 것.
의술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이렇게 13-14장에서 우리의 신체 그 다음에 우리가 사는 주거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이제 15장에 가서는 유출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유출병을 가장 쉽게 생각을 하려면 신약에서 에수님이 혈류병을 앓은 여인을 고쳐주는 경우가 나옵니다.
바로 그것이 가장 유출병의 기본적인 증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출병에도 정상적이 유출이 있는가 하면 비정상적인 유출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살다보면 어떤 경우에는 당연히 피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유출병(15:1-33)
A. 남자의 비정상적인 유출(15:1-15)
B. 남자의 정상적인 유출(15:16-18)
B\' 여자의 정상적인 유출(15:19-24)
A\' 여자의 비정상적인 유출(15:25-30)
C. 결론(15:31-33)
여인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유출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부정하게 합니다. 왜 피가 흘렀으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어떤 죄의 결과는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것에 대한 결과인데 다만 유출이 있다보니까 부정하게 되는 경우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출병 : 제사장에게 진단받을 필요 없음
이 유출병에 대해서는 제사장들에게 진단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준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입니다.
내 몸에서 무엇인가가 흘러나온다면 본인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내 몸에 나는 부스럼이 부정한지? 정한지? 는 내가 스스로 정할 수 없기에 제사장에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특별히 예배와 연관된 상황에서 제사장의 역할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의 기준으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없다로 규정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반면에 유출병은 내가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걸 숨기고 싶습니다.
알고 싶지가 않아요
문제는 뭐냐면 그 당시 사회에서는 유출병을 알고 있는 사람하고 접하면 그 사람도 저녁까지 부정하게 되는 그런 경우들이 있지만 본인이 알아서 다 사적으로 해결할 그래서 제사장에게 진단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 결론(15:31-33) 읽기
본문은 15장에 대한 결론이자 12-15장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정상적, 비정상적 유출 문제를 다른 저자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31절의 강력한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부정과 정결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가칫 그들이 오염된 몸으로 거룩한 회막에 들어갔다가 죽게 될까 봐 염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는 나오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너희들이 이제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나오게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하라고요
제물을 드려서 너희들이 깨끗하게 하게 한 다음에 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규례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율법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켰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제 갈라디아서에서 뭐라 그런다고요
우리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렸고 예수와 함께 죽었고 그리고 예수와 함께 부활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바울이 하는 이야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것은 산자들을 주관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음으로 인해서 어떻다고요..
더 이상 그 율법아래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왜 우리는 이미 죽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적용되는 율법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을 내 몸과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
그리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 율법만이 우리에게 유일하게 적용이 되는 그런 삶의 지침이고 나머지 옛날에 제물은 어떻게 받치고 언제 제물을 바치고 어떤 경우에 뭐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이런 율법은 이미 예수님이 완성시키셨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주변에서 아직도 먹는 음식에 관한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 많죠
그래서 못 먹어도 되고 뭔 안먹어도 되고 이런 것은 아무 쓸데 없는 겁니다.
이제는요 뭐든지 맛있게 감사하게 먹으면 됩니다.
물론 각자의 선호도는 다릅니다.
그래서 외국사람들이 특히 우리나라의 청국장을 싫어하지요
왜 그리스도께서 이런 요구를 다 충족시키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그저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됩니다.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까
옛날 시대 사람들에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규정으로 제시됐는데 오늘날의 우리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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