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인체는 생명 유지를 위해 몸 전체의 세포 사이에서 혈액, 호르몬, 전해질, 노폐물 등을 끊임없이 교환하는데, 이러한 기능을 위해 심혈관계를 통한 혈액의 순환이 이루어진다. 심혈관계의 해부생리적 특성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1) 심장
2) 혈액의 순환
2. 심장에 혈류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질병을 허혈성 심장병이라고 하며,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이에 해당한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상태 및 증상을 각각 4가지 이상 상세히 기술하시오.
1) 허혈성 심장질환
2) 협심증
3) 심근경색증
3. 간(liver)이 우리 몸에서 맡고 있는 주요 기능을 6가지 쓰고, 각각을 상세히 설명하시오.
1) 물질대사기능
2) 담즙 생산 분비
3) 비타민 저장과 철분 저장
4) 해독작용
5) 살균 작용
6) 합성 작용
4. 다음 각 괄호에 해당되는 답을 쓰시오.
5.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발생 시 갈등 해결에 효과적인 기법 두 가지를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1) 적극적 경청
2) ‘나’ 전달법
1) 심장
2) 혈액의 순환
2. 심장에 혈류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질병을 허혈성 심장병이라고 하며,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이에 해당한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상태 및 증상을 각각 4가지 이상 상세히 기술하시오.
1) 허혈성 심장질환
2) 협심증
3) 심근경색증
3. 간(liver)이 우리 몸에서 맡고 있는 주요 기능을 6가지 쓰고, 각각을 상세히 설명하시오.
1) 물질대사기능
2) 담즙 생산 분비
3) 비타민 저장과 철분 저장
4) 해독작용
5) 살균 작용
6) 합성 작용
4. 다음 각 괄호에 해당되는 답을 쓰시오.
5.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발생 시 갈등 해결에 효과적인 기법 두 가지를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1) 적극적 경청
2) ‘나’ 전달법
본문내용
방해하는데 매우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공감적인 태도가 매우 중요한 적극적 경청은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말한다.
예를 들어, 연예인 유재석과 김구라의 경우를 살펴보자. 먼저, 김구라의 경우 ‘라디오 스타’의 MC로 출연중이다. 주제와 다른 비꼬기, 상대에 대한 무시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태도의 논란이 있었다. TV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경우 다양한 게스트들이 나와 많은 이야기를 하는 토크쇼로 MC들의 적극적 경청이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김구라의 경우 ‘캐릭터’라는 이유로 게스트를 향한 삿대질과 반말, 등 돌림 등으로 적극적인 경청과는 정 반대의 경우로 지속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유재석의 경우 ‘유 퀴즈 온 더 블록’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일반인부터 정치인,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고 문제도 푸는 프로그램으로 유재석의 적극적 경청 자세가 매우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폭넓은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게스트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진솔한 얘기까지 듣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MC의 적극적 경청으로 인해 게스트로 출연한 다양한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이끌어낸 다양한 이야기들은 대중들에게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했으므로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시청률이 3년만에 3배가량 오르는 등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끌기도 하였다.
2) ‘나’ 전달법
‘나’ 전달법이란, ‘나’를 주어로 하여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식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방식이다. 상대방의 문제가 되는 행위 및 상황에 대해 자신이 느낀 점을 비난 없이 전달하고, 그러한 행위 및 상황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진술한다. 이러한 ‘나’ 전달법은 생각할 시간적 여유를 주어 감정을 안정화시키고 서로 상호간 느낀 바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인 대화 방식이다.
‘나’ 전달법의 반대는 ‘너’ 전달법으로, 주체를 상대방에게 넘기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쉽다. 그렇기에 ‘나’ 전달법은 아직 의사소통이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과 대화하기에 매우 탁월한 대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만약 아이가 마트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경우를 살펴보자. 부모가 비난하는 태도로 ‘너’ 전달법을 사용하여 “너 그런 행동 하면 안 돼!” 라고 지적하는 경우 아이의 문제행동이 고쳐지기 매우 어렵다. 또한 아이가 상처를 받기 매우 쉽다. 그렇기에 ‘나’ 전달법을 사용하여 “엄마(아빠)는 네(아이)가 그런 행동을 할 때 마다 마음이 아파.”라고 말한다면 조금 더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더 나아가 대화를 통해 아이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이상 문제되는 행동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나’ 전달법이 매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상황이 아닌 부정적인 상황의 경우 “나는 너랑 얘기하고 싶지 않아.” 라는 식으로 얘기하게 되면 소통의 단절은 물론, 상대방이 수용적 자세를 취하기 매우 어렵다. 또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중립적인 ‘나’ 전달법의 경우 또한 소통을 단절하고 대화 상대방의 부정적인 생각이 강화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나’ 전달법은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출처 및 참고문헌
방송대 강의파일
협심증, N의학정보, 건강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40
심근경색증, N의학정보, 건강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35
김연경에 반말+삿대질까지?\"…김구라, 또 \'라디오스타\' 방송 태도 논란, 유수연, topstarnews, 2021.09.23.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1982
\'유퀴즈 온더블럭\' 3년만에 메가 IP..시청률 3배→매출 8배, 최나영, OSEN, 2021.09.06.
http://osen.mt.co.kr/article/G1111649220
예를 들어, 연예인 유재석과 김구라의 경우를 살펴보자. 먼저, 김구라의 경우 ‘라디오 스타’의 MC로 출연중이다. 주제와 다른 비꼬기, 상대에 대한 무시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태도의 논란이 있었다. TV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경우 다양한 게스트들이 나와 많은 이야기를 하는 토크쇼로 MC들의 적극적 경청이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김구라의 경우 ‘캐릭터’라는 이유로 게스트를 향한 삿대질과 반말, 등 돌림 등으로 적극적인 경청과는 정 반대의 경우로 지속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유재석의 경우 ‘유 퀴즈 온 더 블록’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일반인부터 정치인,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고 문제도 푸는 프로그램으로 유재석의 적극적 경청 자세가 매우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폭넓은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게스트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진솔한 얘기까지 듣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MC의 적극적 경청으로 인해 게스트로 출연한 다양한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이끌어낸 다양한 이야기들은 대중들에게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했으므로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시청률이 3년만에 3배가량 오르는 등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끌기도 하였다.
2) ‘나’ 전달법
‘나’ 전달법이란, ‘나’를 주어로 하여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식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방식이다. 상대방의 문제가 되는 행위 및 상황에 대해 자신이 느낀 점을 비난 없이 전달하고, 그러한 행위 및 상황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진술한다. 이러한 ‘나’ 전달법은 생각할 시간적 여유를 주어 감정을 안정화시키고 서로 상호간 느낀 바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인 대화 방식이다.
‘나’ 전달법의 반대는 ‘너’ 전달법으로, 주체를 상대방에게 넘기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쉽다. 그렇기에 ‘나’ 전달법은 아직 의사소통이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과 대화하기에 매우 탁월한 대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만약 아이가 마트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경우를 살펴보자. 부모가 비난하는 태도로 ‘너’ 전달법을 사용하여 “너 그런 행동 하면 안 돼!” 라고 지적하는 경우 아이의 문제행동이 고쳐지기 매우 어렵다. 또한 아이가 상처를 받기 매우 쉽다. 그렇기에 ‘나’ 전달법을 사용하여 “엄마(아빠)는 네(아이)가 그런 행동을 할 때 마다 마음이 아파.”라고 말한다면 조금 더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또한 더 나아가 대화를 통해 아이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이상 문제되는 행동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나’ 전달법이 매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상황이 아닌 부정적인 상황의 경우 “나는 너랑 얘기하고 싶지 않아.” 라는 식으로 얘기하게 되면 소통의 단절은 물론, 상대방이 수용적 자세를 취하기 매우 어렵다. 또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중립적인 ‘나’ 전달법의 경우 또한 소통을 단절하고 대화 상대방의 부정적인 생각이 강화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나’ 전달법은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출처 및 참고문헌
방송대 강의파일
협심증, N의학정보, 건강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40
심근경색증, N의학정보, 건강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35
김연경에 반말+삿대질까지?\"…김구라, 또 \'라디오스타\' 방송 태도 논란, 유수연, topstarnews, 2021.09.23.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1982
\'유퀴즈 온더블럭\' 3년만에 메가 IP..시청률 3배→매출 8배, 최나영, OSEN, 2021.09.06.
http://osen.mt.co.kr/article/G111164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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