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전자담배의 유해성
2) 전자담배의 안전성
3) 전자담배의 사용 현실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1) 전자담배의 유해성
2) 전자담배의 안전성
3) 전자담배의 사용 현실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흡연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실제 전자담배 흡연자의 총흡연량이 늘어날 위험성도 작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
세계보건기구(WHO)의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국가는 약 30개국이다. 그리고 세계 금연의 날인 2022년 5월 31일에는 멕시코 정부가 전자담배의 유통과 마케팅을 포함한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는 또 2022년 10월에 전자담배의 수출입을 금지한 바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나 정책이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의 담배사업법은 일반 담배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존재하는 만큼 당장 명확한 법과 규제를 마련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현시점에서 명백한 사실은 정부의 규제나 지침의 유무와 상관없이 어떤 종류의 담배를 피우건 흡연은 비흡연에 비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 뿐이다. 따라서 담배의 종류를 막론하고 금연만이 가장 나은 선택이며, 전자담배의 타당성 여부와 그에 대한 인정 여부는 당분간 개인의 선택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것인 만큼 결과에 대한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고미혜. (2022년6월1일). 멕시코, 전자담배 판매 전면 금지…\"건강에 유해\".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1004300087?input=1195m
박소영. (2020). 액상 전자담배와 폐질환. 대한내과학회지, 95(1), 6-12.
류호선·정순철. (2020). 흡연자의 전자 담배에 대한 인식, 태도 및 만족도에 대한 연구. 사회융합연구, 4(2), 143-152.
오상훈. (2022년3월4일). 전자담배·물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이 암’ 위험성 큰 까닭. 헬스조선.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03/2022030302253.html
유근형. (2022년5월30일). 코로나19로 전자-액상 담배 소비량 늘자…1인당 흡연량 다시 증가.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30/113694684/1
정명진. (2020년3월24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청소년 81.3%, 일반, 액상, 궐련 \'3종\' 다 경험. 파이낸셜 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3241653485168
제갈민. (2022년1월18일). 美 FDA, 액상형 전자담배 마케팅 승인… 전자담배협회 “우리 정부도 변해야”.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406
최성훈. (2021년7월9일).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일반 담배와 함께 사용. 한의신문.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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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세계보건기구(WHO)의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국가는 약 30개국이다. 그리고 세계 금연의 날인 2022년 5월 31일에는 멕시코 정부가 전자담배의 유통과 마케팅을 포함한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는 또 2022년 10월에 전자담배의 수출입을 금지한 바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나 정책이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의 담배사업법은 일반 담배에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치열한 공방이 존재하는 만큼 당장 명확한 법과 규제를 마련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현시점에서 명백한 사실은 정부의 규제나 지침의 유무와 상관없이 어떤 종류의 담배를 피우건 흡연은 비흡연에 비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 뿐이다. 따라서 담배의 종류를 막론하고 금연만이 가장 나은 선택이며, 전자담배의 타당성 여부와 그에 대한 인정 여부는 당분간 개인의 선택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것인 만큼 결과에 대한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고미혜. (2022년6월1일). 멕시코, 전자담배 판매 전면 금지…\"건강에 유해\".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1004300087?input=1195m
박소영. (2020). 액상 전자담배와 폐질환. 대한내과학회지, 95(1), 6-12.
류호선·정순철. (2020). 흡연자의 전자 담배에 대한 인식, 태도 및 만족도에 대한 연구. 사회융합연구, 4(2), 143-152.
오상훈. (2022년3월4일). 전자담배·물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이 암’ 위험성 큰 까닭. 헬스조선.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03/2022030302253.html
유근형. (2022년5월30일). 코로나19로 전자-액상 담배 소비량 늘자…1인당 흡연량 다시 증가.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30/113694684/1
정명진. (2020년3월24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청소년 81.3%, 일반, 액상, 궐련 \'3종\' 다 경험. 파이낸셜 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3241653485168
제갈민. (2022년1월18일). 美 FDA, 액상형 전자담배 마케팅 승인… 전자담배협회 “우리 정부도 변해야”.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406
최성훈. (2021년7월9일).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일반 담배와 함께 사용. 한의신문.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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