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다양성:선태/양치식물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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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물의 다양성:선태/양치식물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식물의 다양성:선태/양치식물
Ⅰ. 서론
Ⅱ.재료 및 방법
Ⅲ.결과
Ⅳ. 논의
Ⅴ.참고 문헌

본문내용

이 없어 투명하게 구멍이 나 있는 듯한모양을 하고 있다.
<그림9. 솔이끼의 줄기 힝단면 사진>
(c )포자 도해
광학현미경X400
수없이 많은 원형의 포자가 겹쳐져 널려 있어 개 별의 포자를 관찰하기가 어렵다. 많은 포자들이 띠를이루듯이 펼쳐져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아무런 규칙 없이 펼쳐져 있는 부분도 있다.
<그림10. 솔이끼의 포자 사진>
3)좀사철고리(Asplenium various WALLICH)
(a)외형 도해
스마트폰X1
고사리의 잎몸은 길게 늘어져 있으며 수직으로 올라갈수 록 소우편의 넓이가 좁아진다. 그래서 고사리의 잎몸을 넓 게 보면 상위 중앙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새이다. 녹색 을 띠고 있으며 고사리의 뒤편에는 갈색의 포막들이 규칙 없이 늘어져 있다.
<그림11. 고사리의 외형 사진>
해부현미경X40
고사리의 뒤편에 자리한 포막을 확대하면 수십 개의 포자들이 알알이 붙어 있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포자들은 진한 갈색과 검정색을 띠고 있으며 알이 투명한 포자들도 관찰된다.
<그림12. 고사리의 포막 사진>
(b)줄기 횡단면 도해
광학현미경X100
전체적으로 타원형으로 뿔이 두 개 달린 듯 이 생겼다. 줄기 속에 물관부와 체관부가 2 개 나란히 존재하며 내피보다 색깔이 짙다.
<그림13. 고사리의 줄기횡단면 사진>
(c )포자 도해
광학현미경X100
박벽포자낭은 전체적으로 원형을 띠고 있으 며 환대가 포자들을 둥글게 둘러 싸고 있는 모양이다. 환대는 길고 가느다란 관으로 규 칙적으로 띠가 그려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 으며 그 속에 원형의 포자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환대보다 포자의 색깔이 짙다.
<그림14. 박벽포자낭 사진>
4)쇠뜨기(Equisetum arvense)
(a)외형 도해
스마트폰X1
길고 가느다란 모양으로 늘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녹색을 띠지만 잎 부분은 진한 갈색이며 잎으로 부터 측지가 길게 뻗어져 나오고 있다. 잎으로부 터 7~8개의 측지가 갈라져 나온다.
<그림15. 쇠뜨기의 외형 사진>
(b)줄기 횡단면 도해
광학현미경X40
전체적으로 원모양을 하고 있으며 안쪽의 물관부를 바깥쪽의 체관부가 감싸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림16. 쇠뜨기의 줄기 횡단면 사진>
(c )잎 도해
광학현미경X40
쇠뜨기의 잎은 부채꼴 모양을 하고 있으며 중앙 으로 갈수록 색이 짙다.
<그림17. 쇠뜨기의 잎 사진>
Ⅳ. 논의
실험실에서 본격적인 관찰에 앞서 생명시스템과학대학 근처 잔디밭에서 우산이끼를 채집했다. 잔디밭에서 우산이끼를 발견하는 것은 쉬웠고 널려있따고 봐도 무방했다. 우산이끼의 엽상체는 땅 위에 기어가 듯이 붙어 자라고 있었다. 우산이끼는 암그루가 우세한 지역과 수그루가 우세한 지역을 각각 찾아볼 수 있었으며 그 영역은 넓지 않았다. 우산이끼의 가근이 얇게 퍼져 있어 우산이끼를 채지할 때 땅과 연결되어 있는 층을 분리하는 데는 수월했다. 이를 통해 우산이끼가 땅 위를 지탱하는 데는 가근보다 빽빽하게 우거져 있는 우산이끼들이 서로를 지탱하는 것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험실에 돌아와 우산이끼의 외형을 먼저 관찰했는데 엽상체와 무성아컵은 육안으로 충분히 관찰되었다. 하지만 무성아컵 속의 무성아와 주변에 소공을 육암으로 고나찰하기는 힘들었으며 해부현미경을 통해 배율을 높여 관찰했을 때는 무성아컵 속에 무성아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고나찰할 수 있엇다. 무성아컵은 둥근 잔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 속에 무성아들이 알알이 관찰되었다. 우산이끼가 무성아를 통해서 번식하는 방법을 조사해본 결과, 방식은 간단하다. 무성아가 영글었을 때 비가 와서 컵 안에 물이 차고, 무성아가 물 위에 떠서 컵 밖으로 물과 함께 흘러나가 땅에 떨어지면 떨어진 무성아가 자라서 새로운 우산이끼 엽상체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성아컵이 둥근 잔 모양인 이유는 무성아가 성숙할 때까지 담아두었다가 비가 왔을 때 효과적으로 무성아를 흘려보내야 하기 때문이고 우산이끼가 영역을 지어 붙어 자라는 것은 물 밖에 흘러나가 땅에 떨어지면 떨어진 무성아가 새로운 우산이끼가 되기 때문이다. 우산이끼는 포자를 통해서도 번식하는데 아쉽게도 포자낭이 완전히 성숙한 암그루를 채집할 수가 없어서 포자를 관찰할 수는 없었다.
솔이끼는 우산이끼와 같은 선태식물이다. 솔이끼 포자체 끝에 삭이 달려있으나 채집된 솔이끼의 삭은 미성숙했다. 솔이끼의 삭은 색깔은 성숙할수록 갈색빛으 ㄹ돌게되는데 채집된 솔이끼의 삭이 짙은 녹색이라는 점에서 미성숙한 삭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다. 또한 송숙할수록 선개가 발달하며 삭치가 드러나야 하는데 채집된 삭에서는 그러한 양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솔이끼의 포자를 광학현미경을 통해 배율을 높여 관찰했을 때, 포자들이 성숙하지 못해 많은 포자들이 겹쳐 펼쳐져 있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솔이끼의 삭에서 성숙한 포자는 바람에 날려 방출된다. 물에 무성아가 끌려가는 우산이끼보다는 바람에 포자가 날리는 솔이끼가 더 넓은 영역으로 분포할 것이라고 생각했찌만 채집되어진 우산이끼와 솔이끼를 과찰했을 때 그 양상은 비슷해 보였다. 솔이끼도 우산이끼와 같이 가근이 배우자체에 얇게 퍼져있어 양분을 저장하거나 솔이끼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사리는 대표적인 양치식물이다. 채집된 고사리를 관찰했을 때 앞선 우산이끼랑 솔이끼와는 다른 가장 큰 차이는 길이었다. 우산이끼와 솔이끼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해부현미경을 사용하여 유심히 관찰해야 했다면 고사리는 10cm가 넘어가며 뒤편에 포막도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했다. 고사리의 박벽포자낭을 광학현미경을 통해 자세하게 관찰했을 때 길고 가느다란 환대가 포자들을 둥글게 둘러 싸고 있는 모양으로 관찰되었다. 환대의 모양이 길고 가느다란 관 모양을 하고 있는 이유를 두 가지로 생각해보았다. 첫 번째는 원형의 포자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담아두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만약에 눈 앞에 수십 개의 구슬들을 보관해야 한다면 구슬들을 둥글게 감싸지고 있는 것이 가장 수월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환대의 모양이 길고 가느다라며 포자를 둥글게 감싸고 있는 모양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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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05
  • 저작시기202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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