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개론 기말 1 기준이와 아름이 가족처럼 어떤 문제에 대해 상반

소개글

사회복지개론 기말 1 기준이와 아름이 가족처럼 어떤 문제에 대해 상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사회복지개론 1. 기준이와 아름이 가족처럼 어떤 문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갖고 있는 쟁점을 두 개 선택하시오.

사회복지개론 2.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에 나타날 예상되는 문제를 제시하시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 목차 -
Ⅰ. 서론
Ⅱ. 본론
사회복지개론 1. 기준이와 아름이 가족처럼 어떤 문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갖고 있는 쟁점을 두 개 선택하시오.
사회복지개론 2.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에 나타날 예상되는 문제를 제시하시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서론
기준이와 아름이 가족 이야기와 같이 아이가 참치 캔을 따다 손을 베였을 때에
그의 책임을 둘러싸고 다양한 반응이 나올 수가 있다. 어떠한 사람은 아이의 잘못이라 생각을 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를 못한 엄마의 잘못이라 생각을 할 것이다. 또한 참치 캔을 위험하게 만든 회사 잘못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안전기준에 관한 규정을 허술하게 만든 국가의 잘못이라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인간은 일생을 살아가게 되면서 장애, 빈곤, 재난, 실업, 질병, 노령 등의 수 많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위험과 필요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하고, 일차적 의무를 누구에게 지워야 하는지 그리고 개인 혹은 가족인지 아니면, 국가 또는 사회인지를 생각해 보면, 이러한 사례는 무수하게 많다. 사회복지개론 기말 과제물에서 다루게 되어질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와 인천 초등학생 형제 방임 및 화재 사건 역시 보는 관점에 따라서 책임의 소재가 달라질 수가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에 나타날 예상되는 문제와 이 문제를 해결을 할 대안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려 한다.
Ⅱ. 본론
사회복지개론 1. 기준이와 아름이 가족처럼 어떤 문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갖고 있는 쟁점을 두 개 선택하시오.
1) 쟁점 사례 선택
①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개요
2018년 12월 11일에, 한국서부발전에서의 사업장인 태안의 화력발전소에서 한국발전기술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던 김용균 씨(94년생)가 연료공급용의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서 숨을 지게된 사건이다. 그가 죽은 후에 4시간 동안 방치가 된 것과, 그의 시신이 발견이 된 상태에서도 4시간이나 더 방치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작업만을 한 사실이 드러나서 문제가 된 사건이다.
② 인천 초등학생 형제 방임 및 화재 사건 개요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에 불이 나서 중화상을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의 화재사건은 10살 형의 불장난에 의해진 실화로써 밝혀졌다.
10일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을 하자면, 지난 9월에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발생을 한 화재의 원인이 ㄱ(10)군의 실화로 판단을 하고, 내사 종결을 했다. 경찰 조사 결과로, ㄱ군은 화재 당시 주방 가스레인지를 켜둔 상태러 휴지를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가 큰불로 이어졌다. ㄱ군의 어머니께서 경찰에서 “아이가 사고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행동을 보여서 혼을 낸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에 음식을 조리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려졌지만 ㄱ군의 진술과 경찰들의 화재 감식 결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됐다. ㄱ군 역시도 경찰에 “가스레인지 불에 휴지를 갖다 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한 흔적도 발견이 되지 않았다. 경찰은 ㄱ군이 법적 책임을 물을 수가 없는 미성년자여서 내사를 종결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처음부터 주방 쪽에 불이 시작되었다고만 밝혔으며, 라면 등의 음식을 조리하다가 불이 났다라고 추정을 해서 발언하지도 않았다”고 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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