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간호사례
2. 문헌고찰
3. 진단검사
4. 약물
5. 간호과정(7개의 간호진단 중 2개의 간호과정)
6. 결론
7. reference
2. 문헌고찰
3. 진단검사
4. 약물
5. 간호과정(7개의 간호진단 중 2개의 간호과정)
6. 결론
7. reference
본문내용
줌으로써 역류성 흡인을 막을 수 있다.
의식저하 환자 혹은 feeding 후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 고개를 옆으로 눕힘으로 역류할 경우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feeding 전 음식물이 소화되었는지 확인하여 소화되지 않았을 경우 feeding을 중단함으로써 흡인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기관지 분비물을 흡인함으로써 분비물로 인한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연하곤란일 때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식이를 제공하여 흡인성 폐렴의 위험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다.
연하곤란으로 인하여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게 되면 폐로 들어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에 예방한다.
▶ 교육적 지시
흡인이 되었을 경우의 증상 혹은 흡인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자가 흡인이 될 경우 빨리 발견하여 신속히 suction이 이루어지면 흡인의 합병증의 발생이 줄어들 수 있다.
SN
진단
번호
수행
날짜
간 호 중 재
중 재 결 과
서명
#1
12/
14
▶ 진단적 지시
V/S을 자주 측정하였다.
의식수준을 사정하였다.
연하기능을 사정했다.
▶ 치료적 지시
feeding 시와 후에 좌위 혹은 반좌위 취해주었다.
대상자가 누워있을 때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었다.
feeding 전 음식물이 소화되었는지 주사기로 흡인해본 후 추가적인 feeding을 수행하였다.
기관지 분비물을 흡인하였다.
대상자에게 연하곤란 식이를 제공하였다.
대상자에게 연하곤란 훈련을 제공하였다.
▶ 교육적 지시
대상자의 보호자에게 흡인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대상자의 보호자에게 흡인의 증상이 있는 경우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하였다.
▶ 진단적 지시
V/S
<12/12>
6:00
36.4℃
62
20
141/77
96%
14:00
36.7℃
79
20
134/71
96%
22:00
36.5℃
81
18
147/95
97%
<12/13>
6:00
36.6℃
89
20
123/72
98%
14:00
36.7℃
96
20
131/69
95%
22:00
37℃
101
20
152/98
96%
<12/14>
6:00
36.5℃
97
20
140/79
96%
대상자의 mental state confused
연하 기능 사정 결과 대상자는 침 삼키기 등이 불가하여 연하 기능이 아직 저하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 치료적 지시
feeding 시 반좌위를 취해주었으며, 후에는 30분 가량 반좌위를 유지시켜주었으며, 흡인의 증상은 없었다.
대상자가 수면을 취하거나 누워있을 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었으며 마찬가지로 흡인의 증상은 없었다.
feeding 전 소화 여부를 위하여 주사기로 regurge하여 20cc 나왔으며 추가적인 feeding을 제공하였다.
기관지 분비물 등 다량의 객담(yellowish)을 흡인하였으며 흡인은 없었다.
대상자에게 농도 높은 음식 또는 L-tube를 이용하여 그린비아장솔루션 200cc를 제공하였다.
대상자의 침상을 45~90도로 하여 똑바로 앉은 자세, 기댄자세, 누운 자세 등을 취해 드리고, 턱 당기기 등의 훈련을 제공하였다.
▶ 교육적 지시
흡인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제공한 후 누워있는 경우에는 머리가 옆으로, feeding 중, 후에는 반좌위 상태로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대상자가 흡인이 되진 않았으나, 보호자가 흡인의 증상(청색증, 쌕쌕거림, 숨가쁨 등)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다.
SN
진단
번호
평가
날짜
간 호 평 가
해결
날짜
서명
#1
<단기목표1> :
대상자는 3일 이내 VFSS상 연하기능이 상승될 것이다. (미달성)
대상자는 여전히 VFSS상 연하기능이 상승되지 않았으며, 흡인의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단기목표2> :
대상자는 3일 Chest AP상 흡인성 폐렴으로 인한 폐의 염증이 더 발생하지 않는다. (달성)
대상자는 12월 12일 시행한 Chest AP상 호전된 결과는 없었지만, 흡인성 폐렴으로 인한 폐의 염증이 더 발생되지는 않았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스스로 경구로 섭취가 가능하다.
(미달성)
대상자는 퇴원 시 까지 L-tube를 적용하고 있었으며, mental state 역시 confused한 상태였기 때문에 스스로 경구 섭취가 불가능 하였다.
대상자가 퇴원하지 않았다는 가정
→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연하 기능이 일부 회복된다.
6. 결론
※ 대상자의 상황에 대한 종합적 소견 및 ‘PBL을 통한 간호과정 사례’를 통해 알게 된 점에 대해 기록하도록 함
대상자는 dementia 및 파킨슨 과거력이 있는 분으로 r/o) pneumonia로 본원 응급실에 내원 하셨다. dyspnea, fever이 주증상이며, 수포음이 청진되었다. 혈액검사결과 염증을 나타내는 수치가 모두 정상수치보다 상승한 결과가 확인되었으며, 세균감염을 임상적의의로 가지고 있는 seg.neutrophil이 상승되었다. 또한 대상자는 현재 aspiration risk가 있어 치료적 금식 후 L-tube를 적용중에 있다. 대상자 사정 후 필요시 지속적으로 oral suction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욕창 및 낙상 고위험군이며,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추가적으로 대상자의 motor 사정 결과 팔은 G2, 다리는 G1으로 확인되었다. 이로 인하여 신체 기동성 장애의 문제도 발생되고 있다.
G0 : 스스로 움직임이 없음
G1 : 자극에 움찔거림
G2 : 증력에 대항하는 노력 없이 상지가 바로 내려오거나 수평이동 가능함
G3 : 중력에 대항하는 약간의 노력이 있으며 수직 운동 가능함
G4+ : 스스로 들어올려 10초 유지 가능하나 pronation 되어 drift 됨
G4- : 스스로 들어올려 10초 유지 가능하나 drift 됨
G5 : -
7. Reference
※ 반드시 기록하도록 함(APA style: 미국심리학회가 정한 문헌 작성 양식)
예) 1명이 저술한 책 Sheril, R. D. (1956). The terrifying future: Contemplating color television. San Diego: Halstead.
김옥수 외 편역. 2021.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의식저하 환자 혹은 feeding 후 누워있는 환자의 경우 고개를 옆으로 눕힘으로 역류할 경우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feeding 전 음식물이 소화되었는지 확인하여 소화되지 않았을 경우 feeding을 중단함으로써 흡인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기관지 분비물을 흡인함으로써 분비물로 인한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연하곤란일 때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식이를 제공하여 흡인성 폐렴의 위험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다.
연하곤란으로 인하여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게 되면 폐로 들어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에 예방한다.
▶ 교육적 지시
흡인이 되었을 경우의 증상 혹은 흡인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흡인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자가 흡인이 될 경우 빨리 발견하여 신속히 suction이 이루어지면 흡인의 합병증의 발생이 줄어들 수 있다.
SN
진단
번호
수행
날짜
간 호 중 재
중 재 결 과
서명
#1
12/
14
▶ 진단적 지시
V/S을 자주 측정하였다.
의식수준을 사정하였다.
연하기능을 사정했다.
▶ 치료적 지시
feeding 시와 후에 좌위 혹은 반좌위 취해주었다.
대상자가 누워있을 때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었다.
feeding 전 음식물이 소화되었는지 주사기로 흡인해본 후 추가적인 feeding을 수행하였다.
기관지 분비물을 흡인하였다.
대상자에게 연하곤란 식이를 제공하였다.
대상자에게 연하곤란 훈련을 제공하였다.
▶ 교육적 지시
대상자의 보호자에게 흡인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대상자의 보호자에게 흡인의 증상이 있는 경우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하였다.
▶ 진단적 지시
V/S
<12/12>
6:00
36.4℃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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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7
96%
14:00
36.7℃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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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2:0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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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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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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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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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37℃
101
20
152/98
96%
<12/14>
6:00
36.5℃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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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9
96%
대상자의 mental state confused
연하 기능 사정 결과 대상자는 침 삼키기 등이 불가하여 연하 기능이 아직 저하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 치료적 지시
feeding 시 반좌위를 취해주었으며, 후에는 30분 가량 반좌위를 유지시켜주었으며, 흡인의 증상은 없었다.
대상자가 수면을 취하거나 누워있을 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었으며 마찬가지로 흡인의 증상은 없었다.
feeding 전 소화 여부를 위하여 주사기로 regurge하여 20cc 나왔으며 추가적인 feeding을 제공하였다.
기관지 분비물 등 다량의 객담(yellowish)을 흡인하였으며 흡인은 없었다.
대상자에게 농도 높은 음식 또는 L-tube를 이용하여 그린비아장솔루션 200cc를 제공하였다.
대상자의 침상을 45~90도로 하여 똑바로 앉은 자세, 기댄자세, 누운 자세 등을 취해 드리고, 턱 당기기 등의 훈련을 제공하였다.
▶ 교육적 지시
흡인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제공한 후 누워있는 경우에는 머리가 옆으로, feeding 중, 후에는 반좌위 상태로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대상자가 흡인이 되진 않았으나, 보호자가 흡인의 증상(청색증, 쌕쌕거림, 숨가쁨 등)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다.
SN
진단
번호
평가
날짜
간 호 평 가
해결
날짜
서명
#1
<단기목표1> :
대상자는 3일 이내 VFSS상 연하기능이 상승될 것이다. (미달성)
대상자는 여전히 VFSS상 연하기능이 상승되지 않았으며, 흡인의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단기목표2> :
대상자는 3일 Chest AP상 흡인성 폐렴으로 인한 폐의 염증이 더 발생하지 않는다. (달성)
대상자는 12월 12일 시행한 Chest AP상 호전된 결과는 없었지만, 흡인성 폐렴으로 인한 폐의 염증이 더 발생되지는 않았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스스로 경구로 섭취가 가능하다.
(미달성)
대상자는 퇴원 시 까지 L-tube를 적용하고 있었으며, mental state 역시 confused한 상태였기 때문에 스스로 경구 섭취가 불가능 하였다.
대상자가 퇴원하지 않았다는 가정
→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연하 기능이 일부 회복된다.
6. 결론
※ 대상자의 상황에 대한 종합적 소견 및 ‘PBL을 통한 간호과정 사례’를 통해 알게 된 점에 대해 기록하도록 함
대상자는 dementia 및 파킨슨 과거력이 있는 분으로 r/o) pneumonia로 본원 응급실에 내원 하셨다. dyspnea, fever이 주증상이며, 수포음이 청진되었다. 혈액검사결과 염증을 나타내는 수치가 모두 정상수치보다 상승한 결과가 확인되었으며, 세균감염을 임상적의의로 가지고 있는 seg.neutrophil이 상승되었다. 또한 대상자는 현재 aspiration risk가 있어 치료적 금식 후 L-tube를 적용중에 있다. 대상자 사정 후 필요시 지속적으로 oral suction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욕창 및 낙상 고위험군이며,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추가적으로 대상자의 motor 사정 결과 팔은 G2, 다리는 G1으로 확인되었다. 이로 인하여 신체 기동성 장애의 문제도 발생되고 있다.
G0 : 스스로 움직임이 없음
G1 : 자극에 움찔거림
G2 : 증력에 대항하는 노력 없이 상지가 바로 내려오거나 수평이동 가능함
G3 : 중력에 대항하는 약간의 노력이 있으며 수직 운동 가능함
G4+ : 스스로 들어올려 10초 유지 가능하나 pronation 되어 drift 됨
G4- : 스스로 들어올려 10초 유지 가능하나 drift 됨
G5 : -
7. Reference
※ 반드시 기록하도록 함(APA style: 미국심리학회가 정한 문헌 작성 양식)
예) 1명이 저술한 책 Sheril, R. D. (1956). The terrifying future: Contemplating color television. San Diego: Halstead.
김옥수 외 편역. 2021.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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