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본문비평
2. 양식비평
3. 편집비평
4. 정경비평
5. 사회과학비평(심리학)
6. 수사비평
7. 참고문헌
2. 양식비평
3. 편집비평
4. 정경비평
5. 사회과학비평(심리학)
6. 수사비평
7.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고 명명하며 자신이 베고 잠들었던 돌을 수직으로 세워 기둥을 만들고 그 위에 기름을 부어 하나님 께 봉헌함
→ 이러한 행위는 성스러운 장소를 구별하여 예배의 장소로 만드는 원초적인 종교 행 위로 볼 수 있음
㉡ 야곱이 말한 `하나님의 집`은 종교의식이 성전을 중심으로 수행되는 고대 유대인에게 거룩의 장소를 특정하고 있음
→ 거룩의 공간은 인간이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한 장소임
→ 이러한 의미에서 모리아 산은 유대인의 종교의식에 깊이 뿌리내린 `거룩한 장소`의 원형이었는데, 이후 야곱에 의해 `베델`이 된 위치도 모리아 산이며,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는 성전 산 역시 모리아 산임
㉢ 유대교의 신학적 담론 안에서 야곱의 사다리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성전의 원형으 로 해석됨
→ 야곱이 세우고 기름 부은 돌은 예루살렘 성전이 위치하는 초석이 됨
→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창 28:22)이라는 약속이 벧엘에 서 제단을 쌓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창 35:1)에 의해 성취됨
→ 제단은 천년 후 솔로몬이 완성시키는 성전의 원시적 모형임
→ 이처럼 야곱의 사다리는 공간적 개념의 성전이 중시되었던 유대교에서 성전의 위치 를 확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함
㉣ 그런데 신약에서 성전의 장소적 의미는 그 중요성을 달리함
→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 예수는 야곱의 사다리와 같은 비유를 하시는데, 이는 하늘 과 땅 사이의 영원한 교류가 인간의 육체를 통해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중보에 의해 열 렸다는 것을 의미함
→ 구약의 유대교의 신학적 담론에서 야곱의 사다리는 성전이 위치한 장소적 개념으로 해석되는데 비해, 신약의 기독교의 신학적 담론에서 야곱의 사다리는 `살아있는 돌`이 며 성육하신 그리스도로 전환되는 것임
㉤ 성전 안에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만나는 유대교와 달리, 예수는 성전 중심의 유대교와 전혀 다른 종류의 종교를 선포함(요 4:20-26)
→ 예수는 자신이 야곱의 사다리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또한 성전이라고 주장한 것임
→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 으리라 하더라 하되`(막 14:58)라는 말은 하나님과 인간이 연결되는 곳은 이제 예루살 렘이나 게리심산과 같은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인 동시에 인간인 그리스도임을 나타냄
㉦ 본문이 주는 메시지
→ 죄로 인한 오염이 그리스도라는 속죄 제물의 죽음 안에서 씻기기 전에는 인간은 하 나님의 거룩한 현존 앞에 설 수 없음.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길은 오직 그리스 도의 십자가의 대속에 기초함을 기억해야 함
5. 사회과학비평(심리학)
㉠ 프로이트에 의하면 꿈은 비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발현몽과 잠재몽으로 나뉨
→발현몽은 꿈에서 본 내용 그 자체를 뜻하고, 이러한 발현몽에서 숨겨진 내용을 잠재 몽이라고 함
→ 잠재몽은 무의식의 소원들이고 이것은 의식에서 용납하기 힘든 것들이기에, 잠재몽 은 압축, 이동, 상징화, 퇴행과 같은 방어기제들로 인해 왜곡되고 변형되어 수면중에 의식으로 떠올라 발현몽으로 나타남
→ 이러한 의미에서 꿈 해석은 발현몽으로부터 시작해서 잠재몽이라는 의미에 도달하 는 과정, 즉 비의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음
→ 비의식의 소원이 꿈으로 나타날때는 상징을 이용해서 왜곡되어 나타나기에 꿈의 상 징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 야곱이 꾼 꿈의 내용과 상징을 해석은 인간이 종교적인 인간인 동시에 영적인 존재라는 관점에서 종교적 인간의 개념을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함
→ 폴 틸리히가 종교를 `궁극적 관심에 사로잡힌 상태`라고 말한 것과 같이 인간은 종 교성을 가진 종교적 인간임
→ 가변적이고 제한적인 자신과는 다른 초월적이고 완전한 존재와 접촉하거나 그를 모 방하기를 갈망하고, 때로는 자기 스스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려는 존재가 되려고 시도 하는 모든 자세가 인간의 종교적 지향성임
→ 이때 인간이 갈망하고 지향하는 존재와 의미 상태와 속성을 `성스러움`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음
→ 이러한 성스러움은 개인이 인식할 수 있는 내적 경험을 통해 나타남
→ 야곱의 꿈 역시 이러한 신을 향한 초월적인 갈망에 의해 나온 것일 것임
㉢ 칼 융에 따르면 사람들이 하나님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우리 내면에 그려진 `하나님의 이미지` 덕분임
→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통해서 사람들은 신성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임
→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이라는 하나님 형상의 원형은 사람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집 단적인 무의식에 존재해 왔음
→ 그렇기에 인간의 종교적인 행위는 본능적인 성향에 기초를 두고 있고, 인간의 특별 한 기능에 속해 있는 것임
→ 야훼의 이미지나 그리스도의 이미지는 모두 그 당시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성숙되어 왔던 생각들이 형상화 되어 밖으로 나온 이미지임
→ 그런데 하나님의 이미지가 순전히 사람들의 밖에만 머물러 있을 경우, 사람들이 내 면에 하나님과 같이 강력한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미지를 계속해서 그의 밖에 있는 어떤 것에 투사시킬 것이기에, 그의 내면에 있는 신적인 요소 는 결코 그의 인격에 동화 될 수 없음
→ 그래서 융은 상징이란 개념을 도입하는데 융의 상징이란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지 만, 그 존재에 대해서는 의심할 수 없는 어떤 무의식적인 사실들을 가능한 완벽하게 나 타내주는 표상임
→ 인간의 심리는 신체적으로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지 만, 상징은 그 속에 진리와 생명을 담고 있는 영혼의 기관임
㉣ 사닥다리를 오르는 꿈은 진전을 상징한다. 지위가 높아진다거나 목적을 향해 가까이 가는 것, 또는 그 목적을 성취하는 것을 의미함
→ 개인의 온전성을 성취하는 것에 대한 상징임
→ 그렇기에 본문에서 천사들이 사닥다리를 오르내리는 것은 야곱 자신의 영적인 측면 과 또는 진정한 자아 사이의 교류에 대한 상징이라 할 수 있음
㉤ 이 꿈에서 하늘은 문이 열려야 들어간다는 조건부가 있음
→ 하늘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거기에 예비해 두셨다고 생각하는 관 념적인 장소임
→ 그렇기
→ 이러한 행위는 성스러운 장소를 구별하여 예배의 장소로 만드는 원초적인 종교 행 위로 볼 수 있음
㉡ 야곱이 말한 `하나님의 집`은 종교의식이 성전을 중심으로 수행되는 고대 유대인에게 거룩의 장소를 특정하고 있음
→ 거룩의 공간은 인간이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한 장소임
→ 이러한 의미에서 모리아 산은 유대인의 종교의식에 깊이 뿌리내린 `거룩한 장소`의 원형이었는데, 이후 야곱에 의해 `베델`이 된 위치도 모리아 산이며,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는 성전 산 역시 모리아 산임
㉢ 유대교의 신학적 담론 안에서 야곱의 사다리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성전의 원형으 로 해석됨
→ 야곱이 세우고 기름 부은 돌은 예루살렘 성전이 위치하는 초석이 됨
→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창 28:22)이라는 약속이 벧엘에 서 제단을 쌓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창 35:1)에 의해 성취됨
→ 제단은 천년 후 솔로몬이 완성시키는 성전의 원시적 모형임
→ 이처럼 야곱의 사다리는 공간적 개념의 성전이 중시되었던 유대교에서 성전의 위치 를 확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함
㉣ 그런데 신약에서 성전의 장소적 의미는 그 중요성을 달리함
→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 예수는 야곱의 사다리와 같은 비유를 하시는데, 이는 하늘 과 땅 사이의 영원한 교류가 인간의 육체를 통해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중보에 의해 열 렸다는 것을 의미함
→ 구약의 유대교의 신학적 담론에서 야곱의 사다리는 성전이 위치한 장소적 개념으로 해석되는데 비해, 신약의 기독교의 신학적 담론에서 야곱의 사다리는 `살아있는 돌`이 며 성육하신 그리스도로 전환되는 것임
㉤ 성전 안에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만나는 유대교와 달리, 예수는 성전 중심의 유대교와 전혀 다른 종류의 종교를 선포함(요 4:20-26)
→ 예수는 자신이 야곱의 사다리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또한 성전이라고 주장한 것임
→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 으리라 하더라 하되`(막 14:58)라는 말은 하나님과 인간이 연결되는 곳은 이제 예루살 렘이나 게리심산과 같은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인 동시에 인간인 그리스도임을 나타냄
㉦ 본문이 주는 메시지
→ 죄로 인한 오염이 그리스도라는 속죄 제물의 죽음 안에서 씻기기 전에는 인간은 하 나님의 거룩한 현존 앞에 설 수 없음.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길은 오직 그리스 도의 십자가의 대속에 기초함을 기억해야 함
5. 사회과학비평(심리학)
㉠ 프로이트에 의하면 꿈은 비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발현몽과 잠재몽으로 나뉨
→발현몽은 꿈에서 본 내용 그 자체를 뜻하고, 이러한 발현몽에서 숨겨진 내용을 잠재 몽이라고 함
→ 잠재몽은 무의식의 소원들이고 이것은 의식에서 용납하기 힘든 것들이기에, 잠재몽 은 압축, 이동, 상징화, 퇴행과 같은 방어기제들로 인해 왜곡되고 변형되어 수면중에 의식으로 떠올라 발현몽으로 나타남
→ 이러한 의미에서 꿈 해석은 발현몽으로부터 시작해서 잠재몽이라는 의미에 도달하 는 과정, 즉 비의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음
→ 비의식의 소원이 꿈으로 나타날때는 상징을 이용해서 왜곡되어 나타나기에 꿈의 상 징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 야곱이 꾼 꿈의 내용과 상징을 해석은 인간이 종교적인 인간인 동시에 영적인 존재라는 관점에서 종교적 인간의 개념을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함
→ 폴 틸리히가 종교를 `궁극적 관심에 사로잡힌 상태`라고 말한 것과 같이 인간은 종 교성을 가진 종교적 인간임
→ 가변적이고 제한적인 자신과는 다른 초월적이고 완전한 존재와 접촉하거나 그를 모 방하기를 갈망하고, 때로는 자기 스스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려는 존재가 되려고 시도 하는 모든 자세가 인간의 종교적 지향성임
→ 이때 인간이 갈망하고 지향하는 존재와 의미 상태와 속성을 `성스러움`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음
→ 이러한 성스러움은 개인이 인식할 수 있는 내적 경험을 통해 나타남
→ 야곱의 꿈 역시 이러한 신을 향한 초월적인 갈망에 의해 나온 것일 것임
㉢ 칼 융에 따르면 사람들이 하나님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우리 내면에 그려진 `하나님의 이미지` 덕분임
→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통해서 사람들은 신성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임
→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이라는 하나님 형상의 원형은 사람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집 단적인 무의식에 존재해 왔음
→ 그렇기에 인간의 종교적인 행위는 본능적인 성향에 기초를 두고 있고, 인간의 특별 한 기능에 속해 있는 것임
→ 야훼의 이미지나 그리스도의 이미지는 모두 그 당시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성숙되어 왔던 생각들이 형상화 되어 밖으로 나온 이미지임
→ 그런데 하나님의 이미지가 순전히 사람들의 밖에만 머물러 있을 경우, 사람들이 내 면에 하나님과 같이 강력한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미지를 계속해서 그의 밖에 있는 어떤 것에 투사시킬 것이기에, 그의 내면에 있는 신적인 요소 는 결코 그의 인격에 동화 될 수 없음
→ 그래서 융은 상징이란 개념을 도입하는데 융의 상징이란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지 만, 그 존재에 대해서는 의심할 수 없는 어떤 무의식적인 사실들을 가능한 완벽하게 나 타내주는 표상임
→ 인간의 심리는 신체적으로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지 만, 상징은 그 속에 진리와 생명을 담고 있는 영혼의 기관임
㉣ 사닥다리를 오르는 꿈은 진전을 상징한다. 지위가 높아진다거나 목적을 향해 가까이 가는 것, 또는 그 목적을 성취하는 것을 의미함
→ 개인의 온전성을 성취하는 것에 대한 상징임
→ 그렇기에 본문에서 천사들이 사닥다리를 오르내리는 것은 야곱 자신의 영적인 측면 과 또는 진정한 자아 사이의 교류에 대한 상징이라 할 수 있음
㉤ 이 꿈에서 하늘은 문이 열려야 들어간다는 조건부가 있음
→ 하늘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거기에 예비해 두셨다고 생각하는 관 념적인 장소임
→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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