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행복의 조건
1, 구원의 기쁨이 필요합니다.
2,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3, 성령충만의 영성이 필요합니다.
4, ‘하나님이 주신 복’이 필요합니다.
5, 사랑을 기초한 공동체(코이노이아)가 필요합니다.
6, 긍정적 생각과 태도가 필요합니다.
7.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8, 용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Ⅲ. 마치며
Ⅱ. 행복의 조건
1, 구원의 기쁨이 필요합니다.
2,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3, 성령충만의 영성이 필요합니다.
4, ‘하나님이 주신 복’이 필요합니다.
5, 사랑을 기초한 공동체(코이노이아)가 필요합니다.
6, 긍정적 생각과 태도가 필요합니다.
7.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8, 용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생각을 지키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잠언 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손흥민 선수가 이번 주간에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그가 토트넘의 주장으로써 제 2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인터뷰한 내용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 월드컵 직전에 완아골절을 당했을 때 사람들은 손흥민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월드컵에 갈것이라고 확신했다”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우신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 사역은 늘 ‘희망과 긍정’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이었습니다. 우리 마음에 생각과 태도가 인생의 방향과 높이를 결정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모든 일을 만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문제와 고난을 주시고, 해결해 주시지 않는 것 같다면, 무엇인가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 기대하십시오. 오늘 모세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되시며, 그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7.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행복의 근거는 곧,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선택한 자는 ‘행복’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또한, 선택을 함에 있어서 기준은 그 사람의 삶의 가치와 지향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택에 있어서, 나의 기쁨과 고난을 기준점으로 둡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내 인생에 기쁨을 글 수 있는가를 먼저 고려 대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택의 기준이 기쁨과 고통이 아니라, 죄와 하나님이었습니다. 어느 것이 죄이고,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이것이 모세가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기준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도자가 되어서 그들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구원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했습니다. 모세는 바로 공주의 아들이 되는 영광과 기쁨을 믿음으로 거절하고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고통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에서 매운 과자를 먹은 뒤 음료를 마시지 않고 버티던 10대 소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칩 챌린지’는 미국 파퀴칩스가 판매 중인 매운 토르티야 칩 ‘원칩’을 먹은 후 물이나 음료를 마시지 않고 버티는 챌린지입니다. 원칩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캐롤라이나 리퍼 등이 재료로 사용 되는데, 청양고추(4000~1만)보다 최소 220배, 최대 550배가 매운 것을 먹고 버티며 자랑하는 챌린지를 도전하다가 죽은 것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몇 년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 잘못된 선택으로 목숨을 잃은 경우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선택 원리는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릅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길은 본능적으로 피해 갑니다. 하지만 모세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길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모세는 히브리인이었지만 바로 공주의 아들이 되어 애굽 왕궁에서 왕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냥 애굽의 왕자로 살면 얼마든지 부와 권세와 영광을 누리며 살 수 있었지만, 모세는 양심이 괴로워서 그렇게 살 수 없었습니다. 결국,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의 길을 걸어가기로 결단했습니다. 히 11:24-25\"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좋아하고\' 모세는 온갖 우상들을 섬기며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길을 기꺼이 선택했습니다. 모세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은 그의 생애를 통해 증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수많은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선택을 요구하셨습니다.
신명기 30:19“내가 오늘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과 복을 택하고”
모세의 시종이었던 여호수아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선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강제로 하나님께 복종하거나, 하나님을 선택하도록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할 때 비로소 행복해 질 것을 말씀하셨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셨습니다.
엘리야가 머뭇 거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둘 가운데 머뭇거리지 말고 하나님을 택하라고 선포했습니다. 열왕기상 18: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우리 앞에 어떤 시련이 닥치든, 짓누르는 것이 무엇이든 무엇이든 거기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우리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룻에게 ‘선택권’을 주었을 때, 그는 하나님이 아닌, 눈에 아름답게 보인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였습니다. 창13:9-10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이 이야기의 교훈이 무엇입니까? 행복은 환경이 아닌, ‘선택’에 달려있다는 뜻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
잠언 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손흥민 선수가 이번 주간에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그가 토트넘의 주장으로써 제 2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인터뷰한 내용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 월드컵 직전에 완아골절을 당했을 때 사람들은 손흥민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월드컵에 갈것이라고 확신했다”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우신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 사역은 늘 ‘희망과 긍정’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이었습니다. 우리 마음에 생각과 태도가 인생의 방향과 높이를 결정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모든 일을 만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문제와 고난을 주시고, 해결해 주시지 않는 것 같다면, 무엇인가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 기대하십시오. 오늘 모세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되시며, 그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7.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행복의 근거는 곧,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선택한 자는 ‘행복’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또한, 선택을 함에 있어서 기준은 그 사람의 삶의 가치와 지향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택에 있어서, 나의 기쁨과 고난을 기준점으로 둡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내 인생에 기쁨을 글 수 있는가를 먼저 고려 대상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택의 기준이 기쁨과 고통이 아니라, 죄와 하나님이었습니다. 어느 것이 죄이고,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이것이 모세가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기준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도자가 되어서 그들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구원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했습니다. 모세는 바로 공주의 아들이 되는 영광과 기쁨을 믿음으로 거절하고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고통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에서 매운 과자를 먹은 뒤 음료를 마시지 않고 버티던 10대 소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칩 챌린지’는 미국 파퀴칩스가 판매 중인 매운 토르티야 칩 ‘원칩’을 먹은 후 물이나 음료를 마시지 않고 버티는 챌린지입니다. 원칩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캐롤라이나 리퍼 등이 재료로 사용 되는데, 청양고추(4000~1만)보다 최소 220배, 최대 550배가 매운 것을 먹고 버티며 자랑하는 챌린지를 도전하다가 죽은 것입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몇 년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 잘못된 선택으로 목숨을 잃은 경우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선택 원리는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릅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길은 본능적으로 피해 갑니다. 하지만 모세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길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모세는 히브리인이었지만 바로 공주의 아들이 되어 애굽 왕궁에서 왕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냥 애굽의 왕자로 살면 얼마든지 부와 권세와 영광을 누리며 살 수 있었지만, 모세는 양심이 괴로워서 그렇게 살 수 없었습니다. 결국,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의 길을 걸어가기로 결단했습니다. 히 11:24-25\"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좋아하고\' 모세는 온갖 우상들을 섬기며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길을 기꺼이 선택했습니다. 모세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은 그의 생애를 통해 증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수많은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선택을 요구하셨습니다.
신명기 30:19“내가 오늘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과 복을 택하고”
모세의 시종이었던 여호수아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선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강제로 하나님께 복종하거나, 하나님을 선택하도록 만드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할 때 비로소 행복해 질 것을 말씀하셨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셨습니다.
엘리야가 머뭇 거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둘 가운데 머뭇거리지 말고 하나님을 택하라고 선포했습니다. 열왕기상 18: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우리 앞에 어떤 시련이 닥치든, 짓누르는 것이 무엇이든 무엇이든 거기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우리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룻에게 ‘선택권’을 주었을 때, 그는 하나님이 아닌, 눈에 아름답게 보인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였습니다. 창13:9-10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이 이야기의 교훈이 무엇입니까? 행복은 환경이 아닌, ‘선택’에 달려있다는 뜻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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