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해야 할 은밀한 대적들’에 대한 성경적 고찰(엡5:3-16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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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계해야 할 은밀한 대적들’에 대한 성경적 고찰(엡5:3-16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경계해야 할 은밀한 대적들에 대한 고찰
1. 은밀한 대적 ‘음행’
2. 은밀한 대적 탐욕
3. 은밀한 대적 냉소주의를 경계하라
4, 은밀한 대적 ‘자기자랑’를 경계하라
5. 은밀한 대적 ‘우상숭배’를 경계하라
6. 은밀한 대적 ‘불순종’을 경계하라
7. 은밀한 대적 ‘게으름’을 경계하라
Ⅲ. 마치며

본문내용

과목 :
‘경계해야 할 은밀한 대적들에 대한 성경적 고찰’ 엡5:3-16을 중심으로
전공 :
담당교수 :
학번 :
제 출 일 :
이름 :
Ⅰ. 들어가며
우리말, 아름답다에서 ‘아름’은 무슨뜻일까요? 어떤 모습을 보고 아름답다고 했을까요? 15세기 석보상절에 나오는 ‘아름답다’에서 아름은 ‘나’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름답다’는 나답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내가 나 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답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세상에 판치고 있습니다. ‘알콜’,‘담배’, ‘도박’, ‘음란’,‘마약’ 같은 것들이 사람을 아름답지 못하게 합니다. 술에 중독된 사람들, 담배에 중독된 사람들,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 음란함에 중독되어 이상성애나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런 사람들에게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죄에 빠진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즉, 아름다움, 나 다움,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잃어버린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마약’이 일상을 파고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외로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 동안 마약 투약 사범은 5천 명 가량 증가했고 이 가운데 10대는 7배나 늘었습니다. 배우 이선균씨와 지드래곤이 마약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인 이 시국에 대한민국에서 10분이면 마약 구매가 가능하고, 1시간이면 마약 제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난 주 베트남에서 한국인 2명이 마약사범이 되어 사형을 구형받았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마약 1키로당 500만원을 주겠다는 교도소 동기 김씨의 말을 들은 강씨와 김씨 두 사람은 2020년 7월, 마약 39.5㎏를 전달받은 뒤 건설 자재 속에 숨겨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공안 검문에 적발되어 결국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은밀하게 들어와서 교묘하게 생명을 빼앗는 마귀의 계략이 지금도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악한 마귀는 항상 우리의 ‘아름다움’ ‘나 다움’,‘하나님의 형상’을 빼앗고자 갖은 방법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중국의 유명한 맥주회사인 ‘칭타오’맥주의 외주 직원 한명이 원료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SNS을 타고 전 세계에 퍼져나가 회사가 타격을 입어 하루아침에 1조원이나 되는 돈이 사라졌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또한, 이번에 이선균의 마약 사건에 이어, 지드래곤이라는 유명 가수까지 마약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잘되던 기업이 ‘도덕성’에 타격을 입는 순간, 탑 스타의 자리에서 손대지 말아야 할 것들에 손을 대는 순간, 공든탑이 무너짐으로 인생이 망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들키지는 않았을 뿐, 은밀하게 행해진 영혼을 갉아먹는 ‘습관’인 은밀한 대적으로 인한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들이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행복과 성공을 얻은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명확하고, 밝게 그린 다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은 좋은 일을 끌어당기고, 걱정, 근심, 의심, 두려움, 질투 등 나쁜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은 나쁜 일을 끌어 당깁니다. 댐에 생긴 균열에서 댐이 터지게 되면 수 많은 사상자가 나게 됩니다. 최악의 참사로 기억되는 성수대교나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것도 은밀한 증상에 대해, 무시해서 벌어진 참사였습니다. 새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전청조, 남현희 사건, 전세사기 사건 모두 ‘사기’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을 끝까지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그 은밀한 죄는 드러나게 되고, 그 죄로 인하여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성도에게 마땅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말합니다. 성도는 전에는 옛 사람이었고 어둠이었지만, 이제는 새사람이고 주 안에서 빛이 되었다고 말합니다(8절). 빛의 자녀 된 성도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에는 열매가 없기 때문(5-7절)이며, 그 일에 참여하는 순간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는’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경계해야 할 은밀한 대적들’에 대해 나눠보기 원합니다.
Ⅱ. 경계해야 할 은밀한 대적들에 대한 고찰
1. 은밀한 대적 ‘음행’
세상이 음란합니다. “성관계한 직장 상사에게 만남 거부당하자 강간 허위신고 30대”“女초중생 4명과 20차례 성관계한 40대 강사… 몰래 촬영도 했다”“고교생 남제자와 11차례 성관계한 여교사…항소 ‘기각’”\"전청조, 女→男 성전환 수술 불가능…남현희는 성관계한 걸로 착각\" 이러한 기사 제목들이 2023년 10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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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23.11.13
  • 저작시기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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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3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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