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내용체계에 근거하여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내용범주와 관련된 좋은 그림책을 1권 선정하여 소개하고, 그림책의 문학적·미술적 특징을 분석하시오

소개글

아동문학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내용체계에 근거하여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내용범주와 관련된 좋은 그림책을 1권 선정하여 소개하고, 그림책의 문학적·미술적 특징을 분석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전래동화와 환상동화 장르에 해당하는 좋은 그림책을 각 1권씩 선정하여 작품 소개 및 문학적 특징(주제, 등장인물, 배경, 플롯)과 미술적 특징을 분석하고, 2개 장르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유의점: 답안에는 좋은 그림책 선정기준이 제시되어야 하고, 그에 근거하여 그림책이 선정되어야 함. 선정한 그림책 2권의 내용 소개 및 문학적·미술적 특징 내용, 장르의 특징 비교 설명 내용이 포함되어야 함)

2.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내용체계에 근거하여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내용범주와 관련된 좋은 그림책을 1권 선정하여 소개하고, 그림책의 문학적·미술적 특징을 분석하시오.
(*유의점: 선정한 그림책 내용이 제시된 누리과정 해당 영역의 내용범주와 관련이 있어야 하고, 좋은 그림책 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그림책의 문학적·미술적 특징의 분석 내용이 타당해야 함)

3. 반응중심문학교육의 목적과 특징을 설명하고, 만5세 유아에게 실제로 적용하기에 적합한 그림책 1권을 선정하여 반응중심문학활동 중 언어반응활동 계획안을 작성하시오.
(*유의점: 활동계획안에서 그림책 감상 후 교사의 발문은 그림책의 주제와 관련된 내용이어야 함. 교재 11장 참조)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개해 줄 수 있니?
여름에 할 수 있는, 더 알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며 선생님에게 말해주면, 우리 함께 준비해보자.
이야기 재구성
⑥ 동화 속 이야기를 아이들 스스로 재구성해 유아의 반응을 살핀다.
내가 만약 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만약 동물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만약 돌이의 엄마와 아빠라면 어떻게 했을까?
쓰기
⑦ <심심해서 그랬어> 뒷 이야기 짓기
잠에서 깨어난 돌이가 엄마에 달려가 울먹인 모습을 본 동물들이 돌이를 보고 반갑게 울었습니다. 그 후 동물들과 돌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유아 스스로 꾸민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거나 그림을 그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짧은 글을 지으면서, 유아의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유아가 돌이에게 편지를 쓰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토의
하기
⑧ 만약 우리 집이나 우리 학교 텃밭에 동물들이 들어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라는 토의 주제를 통해 당황스러운 상황이 닥쳤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와 또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대처 방법에 대해 토의한다.
[도입]
⑨ <심심해서 그랬어> 에 나온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심심해서 그랬어>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왔나요?
<심심해서 그랬어>에 나오는 매미, 강아지, 닭, 염소, 돼지, 토끼, 소와 송아지에 대해 아는 것을 이야기해 보자.
동물들이 우리 교실에 들어온 모습을 상상해보고 표현해보자.
[전개]
⑩ <심심해서 그랬어> 에 나오는 동물들이 우리 반에 들어온다면 어떻게 할지 상상하여 이야기 나눈다.
우리 반에 들어온 동물 가운데 어떤 동물이 가장 개구쟁이일지 생각해 보자.
만약 동화 속 동물들이 우리에서 나와 우리 유치원 강당이나 교실에 온다면 어떻게 할까?
사고뭉치 동물들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싶니?
동물들이 먹은 채소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해 보자.
⑪ 모둠별로 모여 동물들이 우리 반에 들어온다면 무엇을 할지 이야기 나눈다.
동물들이 우리 반에 있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동물들과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동물들에게 우리 반을 망치지 않도록 동물들과 서로 협력하는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만약 동물들이 우리와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고서 여전히 우리 반을 엉망으로 만든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자.
⑫ 모둠별에서 모인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한다.
우리 모둠의 생각을 모아서 그림과 글로 나타내 보자.
한 친구는 그림을 그려 주고, 한 친구는 글로 쓰고, 다른 친구는 이야기를 만들어 주면 좋겠구나.
[마무리]
⑬ 모둠별로 모은 생각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햇님 모둠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니?
같은 모둠 친구와 다른 생각을 해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니?
친구와 함께 생각을 나누니 어떤 점이 좋았니?
친구들과 함께 한 우리의 좋은 생각으로 이제 동물들이 우리 반에 온다면 찡그리기보다는 재밌게 놀 수 있겠구나.
창의적 극놀이
[도입]
⑭ <심심해서 그랬어> 극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심심해서 그랬어>에서 친구들과 함께 뽑은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들로 극놀이를 하기로 했는데, 어떤 장면이 좋을까요?
심심해서 동물들의 우리와 고삐를 풀어준 돌이와 밖으로 나온 동물들이 채소밭을 엉망으로 만드는 장면이 재밌다고 했는데, 그때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했는지 떠올려 보자.
⑮ <심심해서 그랬어> 동화를 회상하며 극놀이를 계획한다.
심심한 돌이가 풀어준 동물들은 나와서 어떻게 했니?
염소는 호박밭에서 어떻게 했니? 그때 돌이는 어떤 표정을 지었지?
너희들이 동물이 되거나 돌이가 된다면 어떤 행동을 하겠니?
채소밭에 들어가 채소들을 먹는 모습과 돌이의 행동을 따라해 볼까?
심심해서 동물들을 풀어준 돌이와 채소밭을 엉망으로 만든 일을 어떻게 만들어 볼까?(표정이나 동작 등에 대한 논의)
[전개]
극놀이에 필요한 소품과 배경을 알아보고 역할을 정한다.
극놀이를 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준비한 것들로 무대를 준비하고 역할을 나누어 역할을 실제 해보자.
무대의 위치와 등장인물이 언제 나오는지 계획을 세우자.
역할을 하고 싶은 사람을 알아보고 역할을 정하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이해하고 친구의 역할에 자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극놀이를 할 때 지켜야 할 약속을 정한다.
극놀이 할 때 친구들은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할까?
극놀이를 보는 아이들은 어떤 자세로 보는 것이 좋을까?
극놀이 시작을 알리고 극놀이를 한다.
지금부터 햇님반의 <심심해서 그랬어> 극놀이를 시작하겠습니다.
극놀이를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소품을 정리한다.
햇님반의 <심심해서 그랬어> 극놀이를 마치겠습니다. 한 줄로 서서 성생님과 친구들께 인사해 보자. 해설을 맡은 ○○○ 선생님께도 박수를 보내주세요.
[마무리]
극놀이를 평가한다.
극놀이를 해보니 어땠니?
극놀이 하면서 재밌는 부분과 인상적인 부분은 있었니?
친구가 염소를 했으면 어떻게 표현할 것 같니?
다른 역할을 맡거나 더 해 보고 싶다면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함께 해보자.
이 밖에 <심심해서 그랬어>에서 인장 깊은 장면에 대해 그림을 그리거나 조형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돌이네 채소밭을 형상화하여 여름에 자라는 채소와 시골 풍경을 재현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그리거나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심심해서 그랬어>에서 나오는 동물의 울음소리와 움직임을 의성어와 의태어로 잘 표현된 내용을 정리해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넣은 노래를 만들어 보면서 언어유희를 느껴볼 수 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김연희(2014). “초등학교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입학 초기 문식성 신장을 위한 그림책 활용 방안”, 경인교육대학교, 국내 석사 논문.
송언 글, 장선환 그림(2014). “땅속나라 도둑 괴물” 비룡소.
모리스 샌닥 글/그림, 감무홍 옮김(2017). “괴물들이 사는 나라”, 비룡소.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심심해서 그랬어”, 도토리 계절 그림책 여름, 보리 출판사.

키워드

아동문학,   전래동화,   환상동화,   개정누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