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영양학 한국인을 위한 9가지 식생활지침(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2021)을 제시 km3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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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애주기영양학 한국인을 위한 9가지 식생활지침(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2021)을 제시 km3gb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아침 식사 여부에 따른 식생활 상태 평가
(2) 식생활지침을 실천해보고 나서 느낀 점들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남기는 행위를 정말 혐오하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외부 식당에 가서도 반찬이 별로 당기지 않으면 아주머님께 미리 말씀을 드리고 음식을 안 받는 식으로 대처하였고, 음식점에서도 어지간히 배부르지 않는 한 남기는 법이 거의 없었다. 음식은 그 사람의 성의와 정성이란 생각이 어린 시절부터 박혀 왔기 때문이다.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거의 없지만, 명절 때 이제 친척들이 더 이상 다들 바쁜 관계로 어른들만 오게 되어 식사량을 많이 준비하지 않게 되었다. 과거에는 음식을 많이 남기고, 그 음식들을 처리하는 데 2주 정도 걸리곤 하였다. 음식을 준비할 때 이전에는 100%를 채워야 직성이 풀리고 그거 채운 후에 110%까지 가면서 자주 후회하다 보니 이제는 90%~95% 정도의 만족을 채우고 식사를 마치는 게 훨씬 현명하다고 깨닫게 되었다. 7) 집에서 다 같이 공통의 음식을 먹을 때 각자 대접을 가져다 놓고 먹을 만큼 조금씩 퍼 먹는 방식으로 먹고 있다. 그렇게 해서 국도 각자 대접에 나눠 먹음으로써 감기를 옮기지 않고, 깔끔하게 나눠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8) 술도 유전력의 영향인지(?) 나의 매형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 또한, 돌아가셨지만 나의 외할아버지께서도 술이 몸에 잘 받지 않는 유형이었다. 술을 마시지 않다보니 건강함은 아주 잘 유지하고 있었고, 만약 술자리가 있으면 술을 따라주거나 주로 타인들과 대화를 경청하는 식으로 술자리를 함께 하는 편이었다. 나 역시 술이 잘 받지 않는 편이라 많이 마시지는 못 하는 편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9) 우리 지역의 환경과 식재료를 생각하는 식생활을 즐기기 위해 나는 되도록 음식물 쓰레기가 덜 나오도록 점심은 밖에서 사먹고 들어오는 편이고, 처리하기 힘든 음식의 섭취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다. 게 종류의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처리하기 너무 까다로운 음식이라 먹지도 않고 있다. 가끔 집 주변에서 고기를 옆집 사는 사람들 생각도 않고 평일 늦은 시간에 구워 먹는 사람들도 보는 편인데, 예전엔 가끔 옆집 신경을 안 쓰고 먹곤 했지만 이제는 자제하고 있는 편이다. 다양한 종류의 식생활 습관 관련 지침들을 수행해 보기 위해 노력해서 성공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들은 개인적으로 가장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미흡하다고 여긴 항목은 2번,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자였다. 나는 점심과 저녁 중 한 번에 많은 식사량을 섭취하는데 그 이유는 세 끼를 다 챙겨 먹으면 체중 관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동도 항상 저녁을 먹고 나서 하는데, 덜 짜고 덜 단 음식까지 먹기에는 아직 여러 노력으로도 잘 되는 편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안 먹었던 음식도 입을 대는데 성공했듯이 점진적으로 노력해볼 계획이다.
(3) 참고문헌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아침 식사 여부에 따른 식생활 상태 평가 : 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DBPia, 한국영양학회, 2019년 4월 김현숙, 이의숙, 김선형 외 1인
대한영양사협회-한국인을 위한 9가지 식생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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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4.01.08
  • 저작시기2024.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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