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교재와 강의 10장 (트로이아 전쟁1)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2. 교재와 강의 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3. 교재와 강의 14장 (아이네아스와 로마의 건국신화)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4. 참고문헌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2. 교재와 강의 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3. 교재와 강의 14장 (아이네아스와 로마의 건국신화)
1) 핵심적인 내용
2) 감상과 해석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바뀌었을까? 인간들은 신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설 순 없을까? 원래 내용과는 다른 여러 가지 상황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신들의 간섭은 인간들의 삶과 운명을 바꿀 수 있었고, 인간들의 자유와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선물 증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인생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를 생각해야 했을 것이다, 만약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 자신을 유혹하는 세 가지의 선물이 있을 때 무조건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고민을 하겠지만 어떤 선택을 해도 선택의 대가가 따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아가멤논과의 싸움으로 전쟁에 나가지 않은 아킬레우스 대신 그의 친구 파트로클로스가 전쟁에 나갔다가 죽었다는 소식에 아킬레우스는 자책하며 복수를 위해 전쟁에 나가지만 결국은 싸우다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친구 때문에 다시 전쟁에 나간 모습은 그 두명이 얼마나 서로를 생각했는지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친구들의 우정은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해 위험도 감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며, 그 사람은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2. 교재와 강의 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1) 핵심내용
이스마로스에서의 해적질을 했다. 폭풍을 만나서 9일동안 떠밀려 가다가 로토스 먹는 사람들을 만났다. 로토스라는 열매를 먹으면 여기에 계속 머물고 싶어 했는데 남고싶어하는 부하들을 데리고 억지로 떠났다. 동료 12명을 데리고 탐험을 했고 동굴에서 외눈박이 괴물 폴뤼페모스를 만나 부하 6명을 잃었다. 마론에게 받아 온 포도주를 마신 폴뤼페모스는 오뒷세우스와 대화를 나눴고 자신을 “아무 것도 아닌 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불에 달군 말뚝을 눈에 박고 앙에게 매달려 도망을 쳤다. 아무 것도 아닌 자는 동굴 속에 갇힌 영웅의 무력감과 자괴감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한다. 호기심이 많고 무모했던 사람이 조심성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다. 아이올로스의 섬은 바람들의 왕 아이올로스를 만났는데 일행들을 우호적으로 접대했고 바람자루 하나를 받고 9일동안 돛을 조종하다 깜빡 잠 든 사이 선원들이 자루를 열었고 다시 섬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바람이 없는 바다를 힘겹게 항해했다. 라이스트뤼고네스 사람들은 식인거인이었다. 바위를 던져 배를 부수고 꼬챙이로 선원들을 식사재료로 가져 갔다. 오뒷세우스는 이상함을 느끼고 배로 도망쳤다.
그 후 일행을 나눠 섬을 탐험했다. 키르케의 집에 도착해서 음식을 먹는 순간 지팡이로 건드리자 돼지로 변해버렸고 그들을 돼지우리에 넣었다. 부하들을 찾으러 간 오뒷세우스는 마법에 대항할 수 있다는 약초를 얻었고 같은 방법으로 건드렸지만 돼지로 변하지 않고 키르케를 위협했다. 약을 발라주자 돼지였던 부하들이 사람으로 돌아왔고 1년동안 잘 지냈다. 1년뒤에 떠나려고 하자 키르케는 저승에 다녀와야 한다 말했고 일행들은 오케아노스를 타고서 저승으로 갔다. 트리나키아에서 소를 잡아먹지 말라는 경고와 무시했을 때의 결과를 예언했다. 어머니와 유명한 여성들, 전쟁 동료등 해당되는 인물들을 보다가 그곳을 떠났다. 저승에서 돌아오자 키르케는 앞으로의 위험을 알려주는데 그 첫 번째가 노래로 사람들을 홀리는 세이렌들이었다. 밀랍으로 귀를 막아 무사했지만 오뒷세우스에게 많은 지식을 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갔지만 미리 약속한대로 동료들이 밧줄을 단단히 묶으면서 통과할 수 있었다. 그는 본인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어떤 위험이 오더라도 지식을 얻으려는 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 두 가지 위험 중 두 개의 봉우리 사이 길을 지나가는 것을 선택했고 거기에는 스퀼라라는 괴물과 소용돌이 카?凋별
2. 교재와 강의 12장 (오뒷세우스의 모험과 귀환)
1) 핵심내용
이스마로스에서의 해적질을 했다. 폭풍을 만나서 9일동안 떠밀려 가다가 로토스 먹는 사람들을 만났다. 로토스라는 열매를 먹으면 여기에 계속 머물고 싶어 했는데 남고싶어하는 부하들을 데리고 억지로 떠났다. 동료 12명을 데리고 탐험을 했고 동굴에서 외눈박이 괴물 폴뤼페모스를 만나 부하 6명을 잃었다. 마론에게 받아 온 포도주를 마신 폴뤼페모스는 오뒷세우스와 대화를 나눴고 자신을 “아무 것도 아닌 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불에 달군 말뚝을 눈에 박고 앙에게 매달려 도망을 쳤다. 아무 것도 아닌 자는 동굴 속에 갇힌 영웅의 무력감과 자괴감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한다. 호기심이 많고 무모했던 사람이 조심성 있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다. 아이올로스의 섬은 바람들의 왕 아이올로스를 만났는데 일행들을 우호적으로 접대했고 바람자루 하나를 받고 9일동안 돛을 조종하다 깜빡 잠 든 사이 선원들이 자루를 열었고 다시 섬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바람이 없는 바다를 힘겹게 항해했다. 라이스트뤼고네스 사람들은 식인거인이었다. 바위를 던져 배를 부수고 꼬챙이로 선원들을 식사재료로 가져 갔다. 오뒷세우스는 이상함을 느끼고 배로 도망쳤다.
그 후 일행을 나눠 섬을 탐험했다. 키르케의 집에 도착해서 음식을 먹는 순간 지팡이로 건드리자 돼지로 변해버렸고 그들을 돼지우리에 넣었다. 부하들을 찾으러 간 오뒷세우스는 마법에 대항할 수 있다는 약초를 얻었고 같은 방법으로 건드렸지만 돼지로 변하지 않고 키르케를 위협했다. 약을 발라주자 돼지였던 부하들이 사람으로 돌아왔고 1년동안 잘 지냈다. 1년뒤에 떠나려고 하자 키르케는 저승에 다녀와야 한다 말했고 일행들은 오케아노스를 타고서 저승으로 갔다. 트리나키아에서 소를 잡아먹지 말라는 경고와 무시했을 때의 결과를 예언했다. 어머니와 유명한 여성들, 전쟁 동료등 해당되는 인물들을 보다가 그곳을 떠났다. 저승에서 돌아오자 키르케는 앞으로의 위험을 알려주는데 그 첫 번째가 노래로 사람들을 홀리는 세이렌들이었다. 밀랍으로 귀를 막아 무사했지만 오뒷세우스에게 많은 지식을 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갔지만 미리 약속한대로 동료들이 밧줄을 단단히 묶으면서 통과할 수 있었다. 그는 본인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어떤 위험이 오더라도 지식을 얻으려는 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 두 가지 위험 중 두 개의 봉우리 사이 길을 지나가는 것을 선택했고 거기에는 스퀼라라는 괴물과 소용돌이 카?凋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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