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암연구기관에 의한 발암물질 분류 기준을 조사하여 작성하고, 1일 섭취허용량 정의와 산출방법을 설명하시오 qw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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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암연구기관에 의한 발암물질 분류 기준을 조사하여 작성하고, 1일 섭취허용량 정의와 산출방법을 설명하시오 qwqw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1번 문제
2. 2번 문제
3. 3번 문제
4. 4번 문제
5.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펩시에서 출시한 제로콜라의 사진이다.
2) 해당 감미료의 사용기준
아스파탐의 1일섭취허용량(ADI)은 40mg/체중kg/1일이며, 성인(60kg)의 경우에는 2,400mg까지 섭취가 가능하다.
성인(60kg)이 펩시 제로 콜라를 섭취하여 아스파탐의 1일섭취허용량을 초과하려면, 250mL(아스파탐 43mg 함유) 기준으로 하루 55캔을 섭취해야 하고, 사진과 같은 1.5L(아스파탐 258mg) 기준으로는 9병을 섭취해야 한다.
4. 4번 문제
1) 선정한 가공식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될 수 있는 혹은 대용될 수 있는 식품첨가물을 본인 나름대로 제안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최근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2B군에 분류했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며, 막걸리와 제로 탄산음료 등에 사용된다. 현재 섭취 수준에서는 안전하다고 판정되어 1일 섭취 허용량은 기존 기준인 1kg당 40mg이 유지된다.
식품업계는 이러한 분류에 따른 소비자의 우려와 무설탕 음료의 인기 상승을 고려하여 아스파탐 대체재를 찾고 있다. 하지만 대체재를 찾는 것은 간단하지 않으며, 가격, 맛, 제조 공정의 적합성 등을 검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더스쿠프에 따르면, 이화여대 교수 권오란 교수는 대체재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인상에 대해 우려했으며,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미료 섭취량을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기준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펩시제로콜라에 함유된 감미료는 총 3가지이다. 첫 번째는, 위에서 설명했던 아스파탐이며, 두 번째는, 아세설팜칼륨, 세 번째는 수크랄로스이다.
반면, 펩시콜라의 경쟁업체인 코카콜라의 제로콜라에는 어떤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을까?
펩시제로콜라와 마찬가지로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가 함유되어 있지만, 아스파탐은 함유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대신 에리트리톨, 아세스플팜, 수크랄로스 등의 조합을 사용하여 단맛을 제공한다.
각각의 감미료는 단맛, 안정성, 영양학적 특성에서 서로 다르며, 제조사는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건강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식약처가 지정한 감미료가 22종으로 제한되어 있다. 새로운 감미료를 찾아서 식약처의 승인 등을 거치던가, 아니면 기존의 승인된 감미료들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면서도 단맛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5. 출처 및 참고문헌
-임철홍,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발암성 물질의 이해-유해성 평가의 관점에서>
-국가암정보센터, <일반 국민을 위한 발암요인 평가 요약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등 기준 설정 원칙 및 적용>
-김경훈, 팜뉴스, <식약처, 아스파탐 국내 안전성 문제없어…현행 사용 유지>, 2023.07.14.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230
-이현민, 포쓰저널, <식약처 \"아스파탐 허용\"에도..식품업계 \"대체원료 찾을 것\">, 2023.07.14.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353
-아스파탐 [aspartame] (화학백과)
-김미란, 더스쿠프, <아스파탐 대체재 찾기와 가격이란 민감한 변수>, 2023.07.21.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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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학,   한국,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기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