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 참조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

소개글

심리학에게묻다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 참조 방법들을 적용해 본 후, 그 중 3가지 방법을 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참조하여 자신의 일상에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
2. 감정의 척도화, 처음 써 보는 편지, 역기능적 사고 찾기에 적용
3.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Ⅲ.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으며 이 길이 맞지 않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
3.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
늦은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님과의 독립을 하면서 경제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일용직으로 돈을 모으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지원하는 것에 많은 부담감을 느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처음 써 보는 편지를 통해 내가 나에게 하고 싶었던 얘기를 솔직하게 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나에게 노력했다는 칭찬을 하면서 내가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마지막으로 역기능적 사고 찾기를 통해 내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으며 그 감정의 정도는 어느 정도로 강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위안을 얻으면서 불안했었던 감정을 어느 정도 안정적이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계속해서 도전해 보기도 하고 그게 어려운 길이라 생각이 들면 다른 길을 알아보면서 늦은 나이라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Ⅲ. 결론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살아가면서 심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마음의 기제와 작용에 대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어떠한 사람이든 겪는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심리학에게 묻다\'라는 교재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으며 마음 트레이닝 방법에 관해 설명하며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먼저 감정의 척도화로 우울, 불안, 수치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계속해서 생각날 때 이러한 감정을 척도화하는 것을 말한다. 본인이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숫자로 표현해 보는 것이다. 불안이나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정도는 10점을 최대 점수라고 했을 때 몇 점 정도에 해당하는지 수치화해 보면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 가늠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수치화하는 방법이 있다. 다음으로 처음 써 보는 편지이다. 사람은 우울감이나 불안, 수치심 등을 느낄 때 대부분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이런 마음의 상처를 말할 상대가 없어 혼자서 묵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럴 때 쓰는 것이 처음 써 보는 편지인 것이다. 이 편지를 쓰면서 내면에 있는 마음속 얘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역기능적 사고 찾기이다. 인지치료에서는 사람이 경험하고 있는 감정은 상황이나 사건을 해석하는 것과 같이 인지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마음 트레이닝의 10가지 방법 중 3가지로 본인의 일상에 적용하여 보았고 이를 통해 마음 트레이닝의 효과와 느낀 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Ⅳ. 참고문헌
심리학에게 묻다. 하혜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20

키워드

심리학에게묻다,   방송통신대,   기말과제물,   마음트레이닝,   삶,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