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사의 신이다(은현장, 주식회사 떠오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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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장사의 신이다(은현장, 주식회사 떠오름)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Ⅱ. 본론 :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나의 경험과 생각
1. 우리나라 학교는 학생들에게 물건을 팔아오라고 시키는 일이 없지만 선진국에서는 교육적으로
시킨다고 한다.
2.불이 꺼지지 않는 가게
3.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이다.
4. 고객들은 가게의 사장들이 너무 비싼 옷을 입고 있을 때 거부감을 느낀다.
5.문제의 원인은 항상 나에게 있다.
6.중요한 건 언제나 장사를 처음 시작할 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야 한다.
7.광고는 최대한 오픈 초반에 해야 한다
8.랭킹 1위 가게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고, 1시간 늦게 퇴근하라
9.가게 오픈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라
10.게으른 사람에겐 휴식은 사치다.

Ⅲ. 결말 : 마지막으로 저자에게 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을 읽고 장사 시작해서 장사로 성공하려고 이 책을 펼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장사의 신 채널이 재미있어서 읽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저의 인생에 여러 가지 동기부여를 해주는 내용이 많을 거라는 기대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장사 시작할 생각 1도 없습니다. 읽어보니 전체적으로 뼈 때리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제가 인상 깊었던 내용 몇 가지만 가지고 독후감을 썼습니다. 본론은 이 책에서 정말 인상 깊었던 내용을 가지고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했고 마지막에 저자에게 하고 싶은 말로 끝마칩니다.
본론 :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나의 경험과 생각
1. 우리나라 학교는 학생들에게 물건을 팔아오라고 시키는 일이 없지만 선진국에서는 교육적으로 시킨다고 한다.
-선진국에서는 학생들에게 물건 팔아오라고 시킨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 교육 방식이 참 많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교육시킬 때 그냥 단순 암기로 이루어진 주입식 교육을 시키고, 이념 편향적인 교육을 시키고 금융과 경제, 돈 공부도 시 키지 않고 제대로 된 도덕성 교육도 시키지 않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 교육 현실입니다. 여전히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학가면 다 된다는 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이렇게 교육받았습니다. 내용처럼 학교에서 장사하는 방법을 배운 적도 없습니다. 드라마 미생에는 이런 명대사도 있었습니다. ‘사업? 거창한 말 필요 없어, 사업은 장사야, 싸게 사서 이익 남기는 거, 좋은 물건 싸게 사서 필요한 사람에게 파는 거, 그게 장사지’ 오상식 차장이 주인공인 장그래한테 10만원을 주면서 뭐든 팔아보라고 시키면서 한 말입니다. 돈 벌려면 장사나 사업을 해야 하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한테 물건을 팔아보면 정말 돈과 근로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알게 될 거 같습니다.
2.불이 꺼지지 않는 가게
-대표님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장사를 하다 보니까 주변에서 한두 명씩 나를 좋게 봐주기 시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가맹점을 하고 싶다고 상담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점점 매장이 늘어나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제가 장사를 열심히 해서 주변에서 좋게 봐준 게 아닙니다. 저는 장사한 적도 시도해 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진짜 단골이 된 식당이 있었는데 그 가게는 항상 사람들이 밤 늦게까지 붐비고 배달도 많았습니다. 저도 그 식당 근처를 지나가다가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장님을 힘내라는 뜻에서 몇 번 사 먹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남들 잘 때 일하고, 남들 놀 때 일하는 성실한 모습만 보여도 고객과 돈은 따라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지금 하는 독후감 낭독 유튜브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3.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이다.
-정말 공감합니다. 대표님은 장사할 때나 컨설팅을 해줄 때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사람들은 바로 인사를 제대로 안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사장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고개만 까닥 숙이며 대충 인사하면 안됩니다. 고객이 들어올 때나 나갈 때 사장이 인사만 잘해도 반은 성공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때 진짜 장사 안되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님은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항상 장사에 몰두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항상 카페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큰 소리로 웃으며 인사하셨습니다. 심지어 저한테도 인사하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고개만 까딱했습니다. 어느 날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장사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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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11.01
  • 저작시기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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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50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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