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 4월 관찰일지

소개글

만 4세 4월 관찰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나이
2.놀이관찰
3.일상관찰
4.총평

본문내용

건 멋이없어요. 여기 앞에만 넣어야해요.”라고 말하며 뒤에 넣은 옷을 빼고 앞에만 다시 넣어본다. 교사가“아. 태영이만의 옷 넣는 방법이 있구나”라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네 저는 이렇게 넣어서 입어요. 혼자서도 잘해요.”라고 말하며 거울을 보고 옷을 정리해본다.
4/26 금
4/9 화
놀이 중 불편한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도미노 설계도를 만들어본다. 한정적인 도미노블록을 사이좋게 놀이하기위해 설계도를 보고 색을 골라 놀이하는 방법을 친구에게 제시할 수 있음.
자신이 잘 못하고, 어려운 것이라도 교사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서 노력해보려는 모습을 보임. 교사는 시헌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려줌.
친구들과 함께 도미노놀이를 하는 중 친구들이 만든 도미노를 보고 옆에서 같이 도미노를 만들어본다. 친구가 시헌이와 같은 색의 도미노만 골라서 사용하자 시헌이가“이러면 자꾸 불편하니깐 내가 도미노설계도를 그려줄게. 우리 이거에 맞춰서 도미노를 만들어보자”라고 이야기하며 종이에 다양한색의 색연필을 이용해 도미노 설계도를 그려본다. 친구들에게 설계도를 보여주며“나는 빨간색 부분을 만들게 너는 어디만들래?”라고 물어본다.
바깥놀이를 나가기 전 가방에서 선크림을 꺼내본다. 교사가 “시헌이 혼자 할 수 있어?”라고 물어보자 “네 먼저 혼자 해보고 어려우면 이야기할게요.”라고 이야기한다. 거울을 보고 선크림을 바르던 시헌이가 “여기는 조금 어렵네. 선생님 도와주세요.”라고 이야기하며 선크림을 교사에게 가지고 온다. 교사가 “시헌이 혼자서도 잘하네. 마무리는 선생님이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선크림 바르기를 도와준다.
4/26 금
4/3 수
친구의 도움요청에 멀리서도 적극적으로 다가와 적극적으로 도와줌. 학기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 낯가림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큰 목소리로 자신감있게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함.
평소사과를 하는 것에 힘들어하는 서하지만 교사가 천천히 상황을 설명해주자 이해하며 친구에게 사과를 해봄. 서하뿐만 아니라 해솔반에서는 실수를 했을 때도 실수로 그랬어 미안해 사과를 하고 친구와 이야기후 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
바깥놀이 중 무당벌레가 날아온다. 친구들이 소리를 지르며 “무당벌레 무서워 나한테 날아온다.”라고 말한다. 멀리 있던 서하가 그 소리를 듣고 “내가 도와줄게. 나는 무당벌레 안 무서워”라고 말한다. 서하는 친구의 팔에 붙어있는 무당벌레를 손으로 잡아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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