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정맥요법의 장단점
2.주사 부위
3.사용기구
4.투약
5.합병증
2.주사 부위
3.사용기구
4.투약
5.합병증
본문내용
균술을 지키고 삽입부위 드레싱과 수액세트 교환을 24-48시간마다 교환하여 감염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기흉
쇄골하정맥 접근시에 바늘이 늑막에 천자되는 것으로 늑막강에 공기가 들어가 폐가 허탈상태가 되는 것이다. 대상자는 호흡곤란, 기침, 흉통을 느끼게 된다. 증상없이 방사선사진으로 확인될 수도 잇다. 증상완화를 위해 흉관을 삽입할 수도 있다. 카테터의 삽입중 쇄골하 정맥이나 주변정맥이 손상받거나 관통되었을 때 혈흉이 생기며 정맥수액이 흉곽 내로 스며들면 수흉이 발생한다. 혈흉과 수흉의 증상과 치료는 기흉과 같다.
·공기색전
카테터의 삽입 중 또는 교환시에 공기색전이 발생할 수 있다. 삽입중에는 대상자의 자세를 Trendelenburg position으로 취해 주어 중심정맥압을 올려준다. 대상자가 협조할 수 있다면 발살바수기를 통해 중심정맥압을 올릴 수 있다. 대상자가 숨을 들이쉴 때 카테터를 분리하면 공기색전의 위험이 커진다. 수액세트를 교환할 때에도 똑같은 주의를 해야한다.
카테터 제거시에도 공기색전을 주의해야 한다. 이때에도 발살바수기를 시행하도록 한다. 공기색전의 증상과 징후로는 흉통, 호흡곤란, 저산증, 무호흡, 빈맥, 저혈압, 심장잡음 등을 들 수 있다. 즉각적인 처치는 다리를 올리고 왼쪽 옆으로 눕게 함으로써 공기를 우심방에 가두어 놓고 이를 흉강내 바늘로 흡인한다.
·카테터 색전
INC종류의 카테터를 삽입할 때 혹은 카테터를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는 경우 카테터 색전증의 위험이 크다. 삽입 중에는 절대로 바늘을 통해 카테터를 뒤로 빼지 말아야 한다. INC가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안전한 덮개로 바늘 끝을 잘 보호해야 한다. 카테터가 끊어지면 심도자술을 시행하여 색전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카테터 폐색
카테터를 제거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혈전으로 인한 카테터 폐색이다. 카테터가 혈관에 들어가면서 혹은 카테터 끝이 혈관을 자극하여 내막이 손상받게 되면 피브린막이 형성된다. 1-7일이 경과하면 비조직적이고 상피조직이 없는 소맷자락같은 피브린막이 정맥조영에 나타나게 된다. 이때는 역류폐색만 나타난다. 혈액을 뽑아내는 것은 안되지만 수액의 주입에는 문제가 없다. 주입흐름이 적거나 거의 없는 경우에는 혈전용해제를 이용하여 흐름을 제개할 수 있다.
·동맥천자
쇄골하 정맥으로 삽입할 때 흔히 일어나는 합병증으로 초기에 발견하면 큰 문제는 안된다. 동맥이 천자되면 즉시 손가락으로 최소한 5분동아 누른다. 응고이상이 있을 때에는 출혈이 멈출 때까지 손가락으로 누르도록 한다. 동맥천자가 초기에 발견되어 처치도지 못하면 커다란 혈종이 형성되어 기관압박이나 호흡부전이 초래될 수 있다.
·상대정맥 증후군
상대정맥 증후군은 상대정맥의 폐쇄로 오며 흔하지는 않지만 높은 사망률을 가져온다. 급성으로 일어날 때 치명적인 뇌부종과 성대부종을 일으킨다. 주로 종양의 합병증이지만 중심정맥관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상대정맥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정맥압 상승으로 중추신경계 교란, 결막 부종, 연하곤란, 호흡곤란이 오며 또한 상지, 목, 팔의 표피혈관이 확장된다. 스트렙토키나제나 유로키나제 등의 혈전용해제로 치료한다.
▶기타.....
·주입용액 및 용액세트 교환방법
주입용액 및 용액세트 교환은 각 병원마다 교환빈도지침이 정해질 수 있다. 정맥주입용액은 용액이 점적통에 소량 남아 있으면서 주입용기 입구에 소량 남아있을 때만 교환한다. 용액세트는 정맥염과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48-72시간마다 교환해야 한다. 주입용액이 잘 흘러 들어가도록 하고 정맥 주사가 무균적을 유지되며 혈류에 박테리아 침입을 예방하고 용액세트의 개존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주입용액이나 세트 교환시에는 침윤, 출혈, 정맥주사 부위의 정맥염 등의 유무, 주입속도와 흡수된 용량 등에 초점을 두고 사정을 한다.
·드레싱 교환방법
정맥주사 부위의 드레싱은 병원에서 정한 방침에 따라 교환되지만 일반적으로 48-72시간마다 교환한다. 이는 매일 교환하는 것보다 비용절감의 효과와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드레싱은 혈류내의 미생물의 침입과 주사부위가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교환한다. 또한 드레싱한 부위의 습기, 이전에 드레싱한 날짜와 시간 등을 사정한다. 드레싱 교환시에 거즈 혹은 투명반창고를 사용하는데 투명반창고는 간호사가 정맥주사부위를 보다 세밀하게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서 더욱 선호한다. 간호사는 가능하면 정맥주입 용액 및 세트교환과 동시에 드레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기흉
쇄골하정맥 접근시에 바늘이 늑막에 천자되는 것으로 늑막강에 공기가 들어가 폐가 허탈상태가 되는 것이다. 대상자는 호흡곤란, 기침, 흉통을 느끼게 된다. 증상없이 방사선사진으로 확인될 수도 잇다. 증상완화를 위해 흉관을 삽입할 수도 있다. 카테터의 삽입중 쇄골하 정맥이나 주변정맥이 손상받거나 관통되었을 때 혈흉이 생기며 정맥수액이 흉곽 내로 스며들면 수흉이 발생한다. 혈흉과 수흉의 증상과 치료는 기흉과 같다.
·공기색전
카테터의 삽입 중 또는 교환시에 공기색전이 발생할 수 있다. 삽입중에는 대상자의 자세를 Trendelenburg position으로 취해 주어 중심정맥압을 올려준다. 대상자가 협조할 수 있다면 발살바수기를 통해 중심정맥압을 올릴 수 있다. 대상자가 숨을 들이쉴 때 카테터를 분리하면 공기색전의 위험이 커진다. 수액세트를 교환할 때에도 똑같은 주의를 해야한다.
카테터 제거시에도 공기색전을 주의해야 한다. 이때에도 발살바수기를 시행하도록 한다. 공기색전의 증상과 징후로는 흉통, 호흡곤란, 저산증, 무호흡, 빈맥, 저혈압, 심장잡음 등을 들 수 있다. 즉각적인 처치는 다리를 올리고 왼쪽 옆으로 눕게 함으로써 공기를 우심방에 가두어 놓고 이를 흉강내 바늘로 흡인한다.
·카테터 색전
INC종류의 카테터를 삽입할 때 혹은 카테터를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겨두는 경우 카테터 색전증의 위험이 크다. 삽입 중에는 절대로 바늘을 통해 카테터를 뒤로 빼지 말아야 한다. INC가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안전한 덮개로 바늘 끝을 잘 보호해야 한다. 카테터가 끊어지면 심도자술을 시행하여 색전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카테터 폐색
카테터를 제거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혈전으로 인한 카테터 폐색이다. 카테터가 혈관에 들어가면서 혹은 카테터 끝이 혈관을 자극하여 내막이 손상받게 되면 피브린막이 형성된다. 1-7일이 경과하면 비조직적이고 상피조직이 없는 소맷자락같은 피브린막이 정맥조영에 나타나게 된다. 이때는 역류폐색만 나타난다. 혈액을 뽑아내는 것은 안되지만 수액의 주입에는 문제가 없다. 주입흐름이 적거나 거의 없는 경우에는 혈전용해제를 이용하여 흐름을 제개할 수 있다.
·동맥천자
쇄골하 정맥으로 삽입할 때 흔히 일어나는 합병증으로 초기에 발견하면 큰 문제는 안된다. 동맥이 천자되면 즉시 손가락으로 최소한 5분동아 누른다. 응고이상이 있을 때에는 출혈이 멈출 때까지 손가락으로 누르도록 한다. 동맥천자가 초기에 발견되어 처치도지 못하면 커다란 혈종이 형성되어 기관압박이나 호흡부전이 초래될 수 있다.
·상대정맥 증후군
상대정맥 증후군은 상대정맥의 폐쇄로 오며 흔하지는 않지만 높은 사망률을 가져온다. 급성으로 일어날 때 치명적인 뇌부종과 성대부종을 일으킨다. 주로 종양의 합병증이지만 중심정맥관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상대정맥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정맥압 상승으로 중추신경계 교란, 결막 부종, 연하곤란, 호흡곤란이 오며 또한 상지, 목, 팔의 표피혈관이 확장된다. 스트렙토키나제나 유로키나제 등의 혈전용해제로 치료한다.
▶기타.....
·주입용액 및 용액세트 교환방법
주입용액 및 용액세트 교환은 각 병원마다 교환빈도지침이 정해질 수 있다. 정맥주입용액은 용액이 점적통에 소량 남아 있으면서 주입용기 입구에 소량 남아있을 때만 교환한다. 용액세트는 정맥염과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48-72시간마다 교환해야 한다. 주입용액이 잘 흘러 들어가도록 하고 정맥 주사가 무균적을 유지되며 혈류에 박테리아 침입을 예방하고 용액세트의 개존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주입용액이나 세트 교환시에는 침윤, 출혈, 정맥주사 부위의 정맥염 등의 유무, 주입속도와 흡수된 용량 등에 초점을 두고 사정을 한다.
·드레싱 교환방법
정맥주사 부위의 드레싱은 병원에서 정한 방침에 따라 교환되지만 일반적으로 48-72시간마다 교환한다. 이는 매일 교환하는 것보다 비용절감의 효과와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드레싱은 혈류내의 미생물의 침입과 주사부위가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교환한다. 또한 드레싱한 부위의 습기, 이전에 드레싱한 날짜와 시간 등을 사정한다. 드레싱 교환시에 거즈 혹은 투명반창고를 사용하는데 투명반창고는 간호사가 정맥주사부위를 보다 세밀하게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서 더욱 선호한다. 간호사는 가능하면 정맥주입 용액 및 세트교환과 동시에 드레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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