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례,혼례에대하여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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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관례
1)기원
2)한국

2. 혼례

1. 재래

2. 일반

3. 교회

4. 불교

본문내용

교회식 결혼식도 예배당에서 하는 그리스도교도의 결혼식과 성당에서 행하는 가톨릭교도의 결혼식이 있는데 방법이나 절차는 조금 다르다.
예배당에서 하는 결혼식은 대개 목사가 이를 집례하고, 성당에서 하는 가톨릭식 결혼식은 신부(神父)가 집례하는 것이 상례이다. 교회식 결혼식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주례가 성서(聖書) 속의 결혼에 관한 장(章)을 낭독하고 기도를 올리며 찬송가가 울려 퍼지는 속에서 의식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주례인 목사와 신부는 참석자들에게 입회인이 될 것을 요구하고 일동을 기립시켜 신랑을 향하여 아내를 평생 변함없이 사랑하며 고락을 함께 할 것을 맹세하게 하고, 같은 방법으로 신부에게도 서약을 시킨다. 교회식 결혼식은 일반식 결혼식에 비하여 엄숙한 것이 특징이다.
4. 불교
불교의 결혼관은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는 것은 전세(前世)의 인연이며 부처의 인도함이라고 믿는다. 신앙이 두터운 신도들은 인연 있는 사찰을 찾아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장은 절의 본당에 마련하는 것이 상례이며 불단 앞에 향촉과 향로를 놓고 그뒤에 집전스님의 자리를 마련한다. 집전스님 자리 뒤에 신랑·신부의 자리가 있고, 그 옆이 양측 부모의 자리, 신랑·신부 뒤는 내빈들의 자리가 된다.
일반적으로 부처를 향해 오른쪽이 신랑, 왼쪽이 신부의 자리가 된다. 의식이 시작되면 집전스님은 향을 피운 다음 불전(佛前)에 앉아 3번 절하고 독경을 한다. 이어서 경백문(敬白文)을 읽는데, 이것은 두 사람의 결혼을 불전에 고하고 가호를 비는 것인데 신랑·신부는 공손히 경청한다. 그 밖에 사소한 절차가 있으나 사찰마다 약간씩 다르다.

키워드

관례,   혼례,   불교,   교회,   성복,   관자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04.18
  • 저작시기20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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