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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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老子 제1장 - 도를 도라 말 할수 있다면 항상 그러한 도가 아니다.

老子 제2장 - 스스로 공을 내세우지 않는다.

본문내용

각했다
도덕경 제2장에서는, 天 下 皆 知 美 之 爲 美 斯 惡 已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이라고 알았을 때 거기에서 추함이 생겨난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선을 선이라고 알았을 때 거기에서 악이 생겨난다.
성현(聖賢)은 무위자연의 법칙에 따라 백성을 다스리고, 또한 백성들은 무위자연의 법칙에 따른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
어떠한 일이든지 시작할 시점에 시작하고, 끝내야할 시점에 끝내며 나아갈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맞추어, 조금도 인위적인 짓을 하지 않을 때 대조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치 태양이 떠오르면 나무가 탄소동화작용이라는 활동을 하여 생장을 하고, 해가 지면 그 활동을 멈추듯이 순리와 질서에 따르는 것이 지니고 있는 힘과 가치를 일깨워 주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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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05.16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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