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박물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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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파리◆

◆파리 근교◆

본문내용

박물관이다. 1만 2000여 점의 도자기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기술적인 분야의 배치는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장품의 대부분은 19세기 리모쥐의 대기업가 아드리앙 뒤부세에 의해 기증되었고, 컬렉션 중에는 당연히 리모주산 도자기들이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시실은 도자기의 4대 계보를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각각의 제조 방법 또한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소장품 중에는 18∼19세기 유럽의 도자기들이 가장 많으며, 상당수를 차지하는 리모쥐산 도자기들과 함께 동양, 중동,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도자기들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기별로 전시되고 있다. 또한 박물관에는 자기에 장식을 넣는 방법을 교육하는 아틀리에, 기념품 판매를 겸하고 있는 서점, 도서관 등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관람 시간
10:00∼12:30, 14:00∼17:45
7·8월 10:00∼17:45
화요일 휴관
입장료
22프랑, 할인 티켓 15프랑
주소
Place Winston Churchill 87000 Limoges
Tel : 05 55 33 08 50
Fax : 05 55 79 6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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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망소-드 라트르 승전 박물관
1959년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조르주 클레망소(Georges Clemenceau)와 장 드 라트르(Jean de Lattre) 라는 두 역사적인 인물들을 조망하고 있다. 박물관은 그들의 공통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우선 출생지가 같으며, 두 세계대전에서의 역할이 같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대전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승리"의 순간에 "조국을 위하여" 라는 같은 내용의 사인을 했다는 사실 등이다.
관람 시간
4월 15일∼10월 15일 09:30∼12:00, 14:00∼18:15
10월 16일∼4월 14일 10:00∼12:00, 14:00∼17:00 화요일 휴관
주소
1, rue Plante Choux 85390 Mouilleron-en-Pareds
Tel : 02 51 00 31 49
Fax : 01 51 00 3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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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성화 미술관
1955년부터 1967년까지 샤갈은 성경과 유태인의 독특한 역사를 화폭에 담으면서, 인류 전체의 역사를 통해 성경의 영원한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미술관은 창세기와 출애굽기, 아가서에서 영감을 얻은 이 17폭의 대형 그림이 국가에 기증되면서 탄생되었다. 샤갈의 친구인 앙드레 말로의 권고에 따라 이 그림들과 이를 위해 준비된 소묘들만을 전시하기 위한 건물이 건축가 앙드레 에르망에 의해 착공되었다. 그리고 점차 조각, 도자기, 양탄자, 수채화, 부식 동판화, 석판화 등이 보완되면서 미술관으로서의 면모를 찾아갔다.
건물 중앙의 대형홀에는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바탕으로 한 <인류 창조> <이삭의 희생> <아브라함과 세 천사> 등 12장의 작품이, 좀더 내부에 위치한 방에는 아가서의 5가지 해석이 전시되고 있다. 신에 대한 사랑을 시적 풍자로 표현한 이 그림들을 통해 샤갈은 남성과 여성의 사랑을 특히 중점적으로 나타내고자 했다. 미술관의 주요 전시품은 정원에 면한 전시실과 모자이크가 분수대를 장식하고 있는 방에 소장되어 있으며, 콘서트홀에 있는 천지창조를 나타내는 짙은 청색 바탕의 눈부신 스테인드글라스도 샤갈의 작품이다.
관람 시간
10:00∼17:00, 화요일 휴관
7월∼9월 10:00∼18:00
입장료
30프랑, 할인 티켓 20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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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 성 박물관
포강 연안의 언덕 위에 세워진 [자작들의 성]에 위치해 있으며, 베아른의 지역 정서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박물관이다. 박물관의 3층 남쪽 부분은 가스통 페뷔스에 의해 건설되었고, 훗날 앙리 4세로 즉위하는 앙리 드 나바르가 이 곳에서 출생하는 등, 이 지방을 대표하는 인물들과도 관계가 깊은 곳이다.
박물관의 입구에는 피레네 지방의 갈색 곰을 비롯해 여우, 영양, 오소리 등의 동물 박제가 관람객을 맞는다. 이 밖에 야생 독수리, 재두루미 등 조류 표본과 갖가지 모양의 나비 등 곤충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수많은 작은 방들로 이루어진 전시실 중에는 전통 의상과 가구들을 전시해 놓은 곳도 있고, 베아른의 전통적인 공예 작업장을 재현해 놓은 곳도 있다. 전시장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베르나도트 장군, 보스케 원수, 루이 바르투 시의회 의장 등 지방의 유명인사들의 일대기가 전시되어 있다.
관람 시간
09:30∼11:45, 14:00∼17:15, 화요일 휴관
입장료
25프랑, 할인 티켓 17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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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미술관<전쟁과 평화>
수목이 우거진 리베라시옹 광장에 위치한 발로리스 고성에는 1952∼1954년 피카소가 작업한 두 개의 대형 벽화로 유명한 미술관이 있다. 성 내부의 로마식 교회에 위치한 미술관에는 피카소의 마지막 평화 운동 참여 작품인 <전쟁과 평화(La Guerre et la Paix)>가 아치형의 우아한 성당 지하 예배당의 세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성당에 전시된 도자기 작품들 중 황소의 머리가 그려진 백자 접시와 두 개의 청색과 백색의 화병이 눈길을 끈다.
피카소가 새로운 연인 프랑수아 질로와 함께 발로리스에 정착한 것은 1948년이었다. 그는 1955년까지 이 곳의 조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다수의 조각 작품을 완성하는 한편, 발로리스 성 내의 성당을 장식할 대벽화 <전쟁과 평화>를 완성하게 된다. 이 시기에 그는 도자기와 판화라는 새로운 표현 방식에 심취해 있었는데, 발로리스의 많은 미술가들이 도자기 작가로 전업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피카소는 도자기 예술의 품격을 높여 귀족 예술화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던 것이다.
발로리스 성에는 또 하나의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는데,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 이 도시의 예술 활동의 자취를 보여주는 도자기 박물관이다. 박물관의 1층에는 현대 도자기 작품들이, 2층에는 전통미가 가득한 도자기 컬렉션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 시간
6월 1일∼9월 30일 10:00∼18:30
10월 1일∼5월 30일 10:00∼12:00, 14:00∼18:00
화요일 휴관

키워드

  • 가격3,3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2.06.04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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