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없음...
본문내용
역사에서 보면 한 인간이 스치고 가는 건 크고 큰 우주에서의 지구가 차지하는 것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커나큰 지구별의 발톱의 때보다도 작을 우리 인간이라는 동물은 오늘도 뭣 땜에 맘 아파하고 남을 시기하며 살아가는 걸까.
아! 뭣땜에 내가 이딴 영화를 보고 이렇게 허무주의로 빠져들어가야 하는지 괘심하지만 한번쯤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 같다.
커나큰 지구별의 발톱의 때보다도 작을 우리 인간이라는 동물은 오늘도 뭣 땜에 맘 아파하고 남을 시기하며 살아가는 걸까.
아! 뭣땜에 내가 이딴 영화를 보고 이렇게 허무주의로 빠져들어가야 하는지 괘심하지만 한번쯤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 같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