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미디어 리뷰

2. 독자서평

본문내용

나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두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위해 한 행동과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은 다른 애벌레들의 행동을 보고 가슴이 찡하게 져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0) 존재의 가치는 한없이 크다.
사촌이 읽지 않는 수많은 책들을 언젠가 받은 날이 있다. 그 속에 유달리 눈에 띄는 표지가 있었다. 샛노란, 그 속에 담겨진 아름다운 나비. 이야기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수가 없다.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죽고, 늘 그렇듯. 생명의 가치. 존재의 가치. 무궁한 그 가치들은 한없이 크다. 책은 그런 의미를 잘 나타내준다. 가뜩이나 지금 세상은 그리 쉽지 않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는 '죽고싶다.'란 생각을 쉽사리 하게 된다.
죽는다는 것. 고요히, 정신이 아득해져 간다. 우리는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겉은 죽었다, 속은 살아있다. 무궁한 생명력을 품고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한번쯤 생각건대, 나도 산속에 들어가서 번데기가 되어 생활하고 싶다. 고요한 안식. 겉은 죽었다, 속은 살아있다. 나는 좀 더 강한 생명력을 원한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번데기가 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것이다. 혹시, 같이 번데기가 될 분 없나?
11) 나에게도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을 읽은 건 아주 어릴때의 일이다.. 동화책 같은 표지가 인상적인 책.... 가볍게 읽은 애벌레 이야기. 작은 그림들... 그안에서 느낀 진한것들....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하늘로 날아 오르는 순간 ... 그것은 단순한 나비가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도 한께 날아 오르는 것이었다. 징그럽고 작은 애벌레가 무수한 시간과 노력 끝에는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푸르른 하늘을 나는것.. 다 컸다고 생각한 나이기에 너무나 부끄러웠다.
아직은 ..난....애벌레인데..아직 하늘을 날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나인데.... 이 글을 읽은 후의 감동 때문인지 나는 모든 아이디가 다 나비이다.나비지은... 지금도 나는 아직 나비가 되지 못한체 이곳저곳에서 방황질이다.. 하지만 그것이 헛된것이 아님을 잘알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하늘을 바라본다.. 훗날 내가 높이 날아오르게 될 푸른 하늘을...
나비의 힘찬 날개짓으로 더 높은 곳으로 향하여 날아가게 될 나를 생각해 보면 오늘도 행복하다..... ........나비지은이 될 그날을 상상해본다........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07.10
  • 저작시기2002.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839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