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자료]예화자료 사례1(환경보호), 사례2(절약), 예화자료 사례3(집단따돌림예방교육, 왕따예방교육), 사례4(존중), 예화자료 사례5(효도), 사례6(수신), 예화자료 사례7(지혜), 예화자료 일반화방안과 활용방법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예화자료]예화자료 사례1(환경보호), 사례2(절약), 예화자료 사례3(집단따돌림예방교육, 왕따예방교육), 사례4(존중), 예화자료 사례5(효도), 사례6(수신), 예화자료 사례7(지혜), 예화자료 일반화방안과 활용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예화자료 사례1(환경보호)
1.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의 종류
2. 소음은 어디에서 어떤 경우에 발생하는가
3. 흙의 오염과 방지책
4. 착한 선비 부부

Ⅱ. 예화자료 사례2(절약)
1. 부지런한 개미
2. 숨긴 연필깎이
3. 어머니를 살린 저금통장
4. 주인 잃은 물건
5. 지우개 따먹기
6. 짚신 짝 하나
7. 철이네 구두쇠 작전
8. 이승훈의 절약
9. 황희의 절약

Ⅲ. 예화자료 사례3(집단따돌림예방교육, 왕따예방교육)
1. 생쥐시인 잠잠이
2. 반장선거

Ⅳ. 예화자료 사례4(존중)
1. 불친절한 친절
2. 집배원 아저씨
3. 실패의 날
4. 정직한 마음씨
5. 펄벅 여사와 소달구지
6. 어느 사랑 이야기
7. 동전 두 닢의 보시 공덕
8.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Ⅴ. 예화자료 사례5(효도)
1. 빈대떡
2. 성민이의 고민
3. 아버지의 용서
4. 어느 나무꾼의 이야기
5. 어리석은 공주
6. 어머니의 사랑
7. 웃어른
8. 자리를 양보한 장군

Ⅵ. 예화자료 사례6(수신)
1. 사람다운 사람이 되겠다
2. 아첨곡
3. 꽃들의 중매쟁이
4. 군인과 독서
5. 싸움의 결과
6. 황금과 덕치왕
7. 춤추는 곰
8. 장군의 빈 밥주발
9. 슈바이처의 겸손
10. 대통령의 겸손

Ⅶ. 예화자료 사례7(지혜)
1. 첫 단추를 바로 끼우자
2. 큰 뜻을 품은 사람
3. 바른 옷차림은 문명인의 척도
4. 나의 할 일을 다한 보람
5. 세 손가락
6. 끈기와 인내를 갖자
7. 조상을 섬기는 우리의 풍속을 보전하자
8. 한 소녀가 조국에 바친 선물
9. 어머니의 마음
10. 친구를 도와주는 방법
11. 지혜는 일생의 재산
12. 자부심과 책임을 갖자
13. 절약하는 지혜를 배우자
14. 심은 대로 거둔다
15. 호국 영령에 감사하며
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7. 슬기로운 원님
18.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9.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

Ⅷ. 예화자료의 일반화방안과 활용방법
1. 일반화 방안
2. 활용방법
1) 예화 자료 CD-ROM 자료
2) 예화 자료집

참고문헌

본문내용

: 반장 선거날이예요.
선생님 : 네, 오늘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반을 위해서 한 학기동안 열심히 일해 줄 임원을 뽑겠습니다. 어떻게 뽑는지는 다 알고 있죠?
학생들 : 예!
선생님 : 친하다거나, 예쁘다고 해서 뽑을 게 아니라, 정말로 우리 반 친구들을 잘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해요. 그리고 꼭 한 사람만 쓰세요. 아무도 안 쓰거나, 2사람을 뽑으면 안돼요. 자, 그러면 투표용지를 한 장씩 받으세요.
(투표를 끝내고 개표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소람 : 아슬아슬하지? 하늘이가 될 거야.
솔이 : 조용히 좀 해! 안 들리잖아.
소람 : 하늘이하고 난이하고 동점이잖아. 난 손에 땀이 나 죽겠어.
솔이 : 조용히 좀 하라니까!!
(그 때, ‘김하늘’ 하고 마지막 이름을 부른다. 하늘이를 밀었던 반 아이 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한편 난이를 밀었던 친구들은 섭섭하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표정이다)
선생님 : 자, 반장으로 뽑힌 하늘이의 당선소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하늘이는 씩씩하게 앞으로 나간다)
김하늘 : “이렇게 저를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소중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난이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우리 유니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난이와 솔이는 시무룩하게 집으로 온다)
솔이 : 난이야, 속상하지? 한 표 차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워.
내 생각에는 네가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
난이 : 솔직히 말해봐. 네 생각에 하늘이가 반장을 더 잘할 것 같았어?
내가 더 잘할 것 같았어?
솔이 : 솔직히 말해서 네가 내 친한 친구가 아니었다면 난 하늘이를 찍었을 거야.
난이 : 그래. 나도 사실은…….
(갑자기 난이가 입을 다문다)
솔이 : 사실은 뭐 ? 말해봐!
난이 : 저, 혹시 너한테도 그 쪽지 들어 있었니? 어제 알림장에.
솔이 : 아, 그 하늘이 선거운동 쪽지 ?
난이 : 응. 난 그 쪽지를 보면서 생각을 바꿨어. 나를 밀어 준 친구들이랑 우 리 엄마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그래도 하늘이가 나 보다 훨씬 더 반장 을 잘 할 거 같아서…….
솔이 : 그래서 ?
난이 : 사실은 나 하늘이 찍었어.
솔이 : 뭐? 그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데. 동점이었잖아 !!!
(솔이는 어이가 없다는 듯 걸음을 멈춘다)
난이 : 솔이야, 나한테 한 가지 약속해 줘. 내가 하늘이 찍었다는 말 아무한테 도 말하지 않겠다고. 특히 너희 엄마한테 말하면 안돼. 우리 엄마가 아 시면 난…….
솔이 : (가만히 있던 솔이가 천천히 입을 연다. )
난이야, 넌 정말 착하고 용기가 있는 거 같애.
나 같으면 너처럼 못했을 거야. 꼭 비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난이와 솔이는 서로 바라보며 활짝 웃는다)
입 : 말도 안돼. 굳이 말하자면 이 중에서 내가 제일 잘났지 뭐. 내가 없으면 누 가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겠니?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씹고 먹여주지 않으면 너희들은 모두 굶어 죽고 말거야. 너희들이 이렇게 살아서 잘난 척 할 수 있는 것도 다 이 몸 덕분이란 말씀이야. 그러니 내 게 감사하라구. 에헴!
손 : 참 가만히 듣자하니 못하는 말이 없네. 너희들 왜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지 아니? 바로 이 몸 손 때문이라구. 이 손으로 필요한 물건을 만들고, 쥐고, 옮기고……. 나 없이 누가 입에 음식을 넣어주니? 어떻게 할 수 없는 곤란 한 경우에 뭐라고 하니? 손 쓸 수 없다고 하잖아? 그건 바로 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라구. 어때? 내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팍 팍 들지? 어허엄.
발 :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하는 게 아니지. 내가 가만히 있으면 너흰 앉은 자리에서 굶어 죽게 될걸? 어디 가고 싶어도 움직일 수가 있나? 음식이 있어도 갈 수가 없으니 먹을 수도 없지. 또 내가 너희들을 받쳐주느라 얼마나 힘든 지나 알고 하는 소리야? 내가 없으면 그냥 무너질 녀석들이 큰소리치기는. 나보다 더 힘센 녀석 있어? 있음 나와봐.
(눈, 입, 손, 발 :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뻐기며 다툰다.)
위 : (이런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가) 싸우지들 마. 너희들 모두 다 훌륭해. 난 너희들이 정말 존경스러워.
(눈, 손, 입, 발 : 문득 이상하다는 듯 위를 쳐다본다.)
눈 : 어? 근데 넌 그러고 보니 하는 일이 없잖아?
입 : 그래 생긴 것도 정말 이상해.
손 : 하는 일도 없이 빈둥대면서 얘는 도대체 왜 있는 거야?
발 : 정말 싫다. 우리 얘랑 놀지 말자. 얘하고 노는 얘는 배신이야, 배신.
(눈, 입, 손, 발 : 서로 손가락을 걸어 약속한다.)
위 : 어, 얘들아 그런 게 아냐. 내 말 좀 들어봐. 나도 하는 일이 있단다.
(눈, 입, 손, 발 : 한결같이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위 : 난 너희들처럼 잘나지도, 똑똑하지도, 힘이 세지도 않아. 그렇지만 나도 하 는 일이 있단다. 내게 들어온 음식들을 잘 소화해서 너희들에게 보내주고 있잖아. 너희 눈엔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란 말이야.
(눈, 입, 손, 발 : 서로 쑥덕거린다.)
위 : 큰일이네. 이 영양분을 아무도 가져가려 하지 않잖아? 그럼 직접 가져다 줘 야지. 이 영양분이 없으면 친구들이 금방 지칠텐데.
위가 눈, 입, 손, 발에게 영양분을 나누어 주려하나 모두 거절한다.
눈, 입, 손, 발 : (영양분을 매몰차게 밀어내며) 필요 없어. 가져가. 우린 너하고 놀고 싶지 않다니까. 이 밥 주머니야!
위 : (안타까워 발을 구르며 무대 주위를 맴돈다) 큰일이야. 어떡하지?
(눈, 입, 손, 발 : 서서히 지쳐서 쓰러진다)
눈 : 어? 왜 이러지?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입 : 아! 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음식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손 : 귀찮아. 아무 일도 하기 싫어. 손가락에 힘이 없는걸.
발 : 아, 서 있을 수가 없네! 자꾸 눕고만 싶어. 왜 이럴까?
위 : 어서 이 영양분을 받아. 내가 애써 일한 거야. 이것을 먹고 다시 힘차게 일 해 줘. 응?
(모두의 입에 영양분을 대어준다. 뿌리칠 힘도 없는 눈, 입, 손, 발, 모두 받아 먹는다.)
눈 : 와! 보인다. 이제 잘 보여.
입 : 와! 맛있다. 그래 이 맛이야.
손 : 으
  • 가격7,500
  • 페이지수45페이지
  • 등록일2013.07.2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688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