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마리아는 묵시 문학적인 영향으로 마지막의 부활을 알았으나, 예수님은 지금 당장의 부활을 말한 것이다.
☞ 만약에 개인의 부활이 일어난다면 역사의 종말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개인의 부활이 실존적인 완성을 이룰 수는 있느나, 개인은 개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역사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라는 개인은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는 역사의 완성을 대망하고 있다. 그 날만이 모든 것이 완성되는 날이다.
☞ (골3:4, 살전4;14∼)에 의하면 역사의 부활은 개인의 부활의 출현이다. "데리고 오신다"는 표현과 "일어난다"는 표현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추정해보건데 역사의 마지막이 되면 살아있는 자들은 영광스러운 부활체를 덧입고, 이미 죽은 자들은 지상적인 시각으로 부활하는 것이요, 천상적인 시각으로는 주께서 데려오시는 것이다.
☞ 결론 : 죽은 자들은 천국에 살다가 마지막날에 맞이한다.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은 천국에서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러면 천국에서 복락을 누린자들은 부활체만 있는가 아니면 영혼만 가졌는가?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인간은 전인으로써 영혼, 육체의 이원적 사고를 거부한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존재하는 형태는 육신에서 빠져나온 영혼이 아니고 전인으로서 나로 존재로 부활한 모습이어야 한다.
이는 고후 5:1-4에서 죽은 이후 천국에서 부활체로 바뀐다고 언급하다. 또한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대답하시므로 부활의 예수님과 연계되어 우리의 존재 양태는 언급하셨다.
☞ 만약에 개인의 부활이 일어난다면 역사의 종말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개인의 부활이 실존적인 완성을 이룰 수는 있느나, 개인은 개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역사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라는 개인은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는 역사의 완성을 대망하고 있다. 그 날만이 모든 것이 완성되는 날이다.
☞ (골3:4, 살전4;14∼)에 의하면 역사의 부활은 개인의 부활의 출현이다. "데리고 오신다"는 표현과 "일어난다"는 표현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추정해보건데 역사의 마지막이 되면 살아있는 자들은 영광스러운 부활체를 덧입고, 이미 죽은 자들은 지상적인 시각으로 부활하는 것이요, 천상적인 시각으로는 주께서 데려오시는 것이다.
☞ 결론 : 죽은 자들은 천국에 살다가 마지막날에 맞이한다. 예수안에서 죽은 자들은 천국에서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러면 천국에서 복락을 누린자들은 부활체만 있는가 아니면 영혼만 가졌는가?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인간은 전인으로써 영혼, 육체의 이원적 사고를 거부한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존재하는 형태는 육신에서 빠져나온 영혼이 아니고 전인으로서 나로 존재로 부활한 모습이어야 한다.
이는 고후 5:1-4에서 죽은 이후 천국에서 부활체로 바뀐다고 언급하다. 또한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대답하시므로 부활의 예수님과 연계되어 우리의 존재 양태는 언급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