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점에서 본 불교의 인간관.

본문내용

이지요....
어느 종교도 불교와 같이 존재의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한 종교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는 부처님 자신이 체험을 바탕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 누가 가르쳐 준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어떠한 도전에 직면해도 교리의 근본 원칙을 전혀 변화시키지 않고도 대처
할수 있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의 상황에 따라 교리를 바꾸어야 하는 다른 종교(?)와는 다릅니다.
바꾸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은 소멸해야 할 종교(?)와는 다릅니다.
그러한 종교들은 긍극적인 진리와 확고한 기초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이러한 부분에는 명쾌하게 확실한 기초와 해결의 방안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 하나를 인용합니다.
" 불멸(不滅)로 이르는 문은 열려있다
듣고자 하는이는 그릇된 가르침을 버려라
그것들은 단지 귀찮을 뿐이며 이익이 없다
부라만이여, 그와같이 생각하라고 나는 가르치지 않았다
나의 가르침은 최고의 것이며 모든 것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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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   인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