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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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와 이슬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독교와 이슬람
Ⅰ 기독교
1. 기독교란 어떤 종교인가?
2. 기독교의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 기독교의 가장 특징적인 신관 “삼위일체”
Ⅱ 이슬람
1. 이슬람이란 어떤 종교인가?
2. 이슬람의 하나님 “알라(ALLAH)”
3. 무슬림(MUSLIM)이란?
4. 코란이란?
5. 이슬람교의 다섯가지 기둥
6.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통점과 차이점
Ⅲ 하나님의 뜻으로 본 이슬람과 기독교의 화해의 길.

본문내용

아의 아들 예수에게 권능을 주어 성령으로 그를 보호케 하였노라...\' (2:87)
\"...마리아여! 하나님께서 너에게 말씀으로 복음을 주시니 마리아의 아들로서 그의 이름은 메시아 예수이니라...\" (3:45)
\"성서의 백성들이여 종교의 한계를 넘지 말며 하나님에 대한 진실 외에는 말하지 말라 실로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선지자로써 마리아에게 말씀이 있었으니 이는 주님의 영혼이었노라 하나님과 선지자들을 믿되... (4:171)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예수의 기적적 탄생이나 계시와 여러 기적을 행한 것들은 이슬람에서도 동일하다. 다만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부분은 좀 다르다.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사도로서 그런 박해를 피하여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이다.
즉 죽어서 부활한 것이 아니고 산 채로 승천했다는 것이고 십자가의 예수는 예수를 닮은 사람이거나 허상이라는 견해이다.
또 하나 기독교와 크게 다른 것은 구원에 대한 부분이다.
단적으로 이슬람은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아담과 이브가 저지른 죄악은 그들 자신이 에덴 동산에서 방출된 것으로 그들 자신에게서 끝났다는 것이다. 이슬람은 모든 인간은 선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탄생의 순간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그 순수한 영혼을 얼마나 깨끗하게 간직하느냐에 따라 내세의 축복을 받는다고 믿는다. 물론 그 영혼을 깨끗이 지키는 방법이 이슬람에 있다는 것이다.
원죄가 없으므로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다는 것으로 해서 이슬람은 예수를 믿어야만 원죄에서 벗어나 구원받는다는 기독교와 많은 차이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같은 유일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말이다.
극단적 원래주의자들은 이슬람 세계의 5%미만으로 보고 있다. 절대 다수의 이슬람 세계는 서방과 공존과 혐력을 통해 함께 살아야 한다고 믿고 있다.하지만 미국이나 서방 세계측은 이슬람 세계를 테러나 일삼과 원리주의나 시대착오적인 무모한 발상으로 지구촌 공동체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보고 있다. 이슬람이 과격하고 호전적인 이미지의 종교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무슬림들에 의해 저질러진 테러로 말미암아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표로 본 기독교와 이슬람교
기독교
이슬람교
하나님
한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로 계심
알라 외에는 없다
예수
하나님의 아들이며 십자가에서 대속물로 죽으시고 부활
무하마드보다 열등한 선지자일 뿐이고 십자가에서 죽지 않음

하나님께 반항하는 행위
다섯 가지 표준을 행치 않는 것
구원
예수를 믿음으로 주어짐
자기 스스로의 행위(5가지 표준을 행함)로 구원을 얻고 죄값을 치름
Ⅲ 하나님의 뜻으로 본 이슬람과 기독교의 화해의 길.
1. 이슬람 기독교의 갈등을 극복하는 길은 서로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
종교에 대한 인식이 대부분 그렇듯 이슬람에 대한 서방의 인식이나 편견도 상당부분 잘못돼어 있다는 것이 이슬람을 연구한 이들의 지적이다.
이슬람에 대한 가장 잘못된 신화는 이슬람을 단순화, 일반화 해버려서 ‘이슬람 근본주의자, 이슬람 과격파 등으로 단순화 시켜, 그것을 서방의 기독교 문명과 대립, 충돌 관계로 보는 것이다. 이런 시각에는 이슬람 세계의 다양성과 포용성이 자리할 틈이없다.
이슬람 사상은 극단을 배격하는 중용사상이다. 평화와 중용에 바탕을 둔 이슬람과 무모한 폭력이나 극단적 행동은 원래부터 서로 맞지 않는다.
이슬람의 서구 비판은 기독교 자체보다는 서구의 탈종교적 가치들에 집중된다. 서구의 물질문명은 타락하고 부패했으며 비윤리적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주로 미국과 서구세계에서 여과되고 만들어진 정보를 통해서 이슬람 세계를 인식할 수 밖에 없었다. 더욱이 우리 사회는 근대화 또눈 서구화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자기반성의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그러한 편견에서 벗어나 이슬람을 바로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그것이 문명간의 갈등을 막을 수 있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종교란 신이나 어떤 초월적인 자를 인정하며, 일정한 양식 아래 그것을 믿고 숭배하고 신앙함으로써 마음의 안락과 행복을 얻으려는 정신, 문화적 체계를 일컫는다.
종교가 기반을 넓혀가면서 본래의 가르침이 왜곡, 변질되는 것은 어쩌면 불가피한 일이다. 더구나 창시자가 죽거나 그 가르침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종파가 나타나고 있는 것 또한 역사가 보여주고 있는 사실이다. 이제는 종교 본연의 모습을 찾을때이다.
지금은 자기의 신앙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 원점에서 다시금 신앙생활을 해야 할 때다. 하나님이 이슬람과 기독교가 싸울 것이아니라 서로 화해하여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이룩할 수 있기를 학수 고대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켜 드리는 것이 오늘날 신앙인들이 가야 할 길이다.
참고!! (기독교와 이슬람의 기원)
지금으로부터 4000여 년 전,
① 이스라엘 : 지금으로부터 4000여 년 전, 아브라함 → 아내 사라의 아들 이삭으로부터 시작 → 아브라함의 신앙심에 감명을 받아 가나안 땅(지금의 팔레스타인 지방)을 주심 → 가나안 기근 후 야곱이 요셉과 이집트로 이주 → 가혹한 노예생활 → 기원전 1280년경, 모세가 이끌어 이집트 탈출 → 40년간 긴 방랑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으로 돌아옴 → 200년간 안정된 생활 → 기원전 1020년 사울이 최초의 이스라엘 왕으로 즉위 → 기원전 1000년 2대왕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함 → 3대왕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신전 건설해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번영을 누리게 함 → 기원전 922년 솔로몬의 죽음과 더불어 10지파의 북이스라엘과 2지파의 남유다로 나뉨 → 각기 722년 앗시리아와 586년 바빌론의 침입으로 포로생활 → 기원전 538년 바빌론이 페르시아에 정복되면서 포로 석방하고 예루살렘 재건하고 생활에 안정 → 기원전 323년 그리스의 지배를 받게됨 → 기원전 164년 독립을 쟁취했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로마의 지배를 받게됨 → 서기 66년-70년 사이 독립전쟁 했으나 예루살렘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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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29
  • 저작시기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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