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1. 호텔의 개요
가. 호텔의 개요
나. 호텔의 개념
다. 문화의 두 가지 의미
Ⅱ.본론
1.우리나라의 호텔
가. 역사
나. 전략
다. 문화
라. 휘트니 센터
2.우리나라 유명 호텔의 문화 사례
3.유럽의 호텔문화
Ⅲ.결론
1. 호텔의 개요
가. 호텔의 개요
나. 호텔의 개념
다. 문화의 두 가지 의미
Ⅱ.본론
1.우리나라의 호텔
가. 역사
나. 전략
다. 문화
라. 휘트니 센터
2.우리나라 유명 호텔의 문화 사례
3.유럽의 호텔문화
Ⅲ.결론
본문내용
도를 계산서와 같이주면 된다.
옛날에 어려운 시절에 생긴 속담인지는 모르지만, 음식을 남기면 다음날 날씨가 궂다는 속담이 있다. 가급적 음식점에서 음식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쓰레기 문제도 그렇고, 음식이 맛이 없어 남기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달갑지 않은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애피타이저로부터 주요리, 후식으로 이어지는 좋은 식당에 가서 식사할 경우에는 음식량이 장난이 아니므로 조금씩 달라고 특별히 주문해야 할 것이다.
보통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음료수를 주문한다. 쥬스나 물, 탄산음료등을 마시기도 하지만, 저녁 식사의 경우 맥주나 와인을 많이 마신다. 맥주는 필스 와 바이스비어가 있다.
필스는 우리 나라 맥주와 같이 맑고 깨끗하며, 호프를 갖고 만든다. 바이스비어는 밀을 갖고 만든 술로서 걸죽한 맛이 마치 우리나라 막걸리를 마시는 것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맥주이다. 맥주를 마시고 식사를 하시면 너무 배가 부르고, 양식의 느끼함이 잘 가시지 않을 것이다.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단것(sweet)을 드시는 것이 거부감이 적을 것 이다. 어느 정도 익숙하신 분이라면 dry한 것을 달라고 해서 드시면, 매끼니마다 양식을 먹음으로 해서 오는 느끼함을 어느 정도 씻을 수 있을 것이다. 물을 달라고 할 때는, 탄산가스가 들어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어느 것을 할 것인지 구분해서 주문해야 한다. 가스가 있는 물을 처음 마시는 사람은 못마시는 경우도 있다. 물이라 해도 생수이므로 다른 음료와 거의 비슷한 값을 내야 한다.
라.화장실 이용
화장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바닥에 배수구가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므로 바닥에 물을 흘리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며, 당연시 하기도 한다. 그러나, 독일의 화장실에는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 따라서, 바닥에 너무 많은 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비싼 호텔의 경우 욕조가 있지만 가격이 저렴한 호텔은 욕조가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작은 부스만 있는 경우가 많다. 욕조를 사용할 때에도 샤워용 커튼이 있으므로 커튼의 끝단이 욕조 안으로 오게 하여 샤워하는 동안 물방울들이 욕조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사용해야 한다. 샤워부스는 문이 달려 있으므로 반드시 문을 닫아 물방울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이는 욕조에 물을 틀어 놓은채 느긋하게 눈을 감고 열탕을 즐기고 있었는데 밖에서 초인종이 울려 급하게 나가려다 보니 호텔바닥이 온통 물로 가득 차고 복도까지 젖어서 굉장한 낭패를 보았다는 얘기가 있다.
환경보호를 위해 물의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문에 붙여 놓은 호텔도 가끔 볼 수 있다. 또한, 수건의 세탁을 위해 매일 엄청난 물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리는 문구도 볼 수 있다. 가급적 수건은 한장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면도기나 치솔, 치약은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야 한다. 보통 비누와 샤워용 바디샴푸, 수건 정도가 비치되어 있다.
간혹,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조리기구를 갖고 가서 화장실에서 조리를 해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호텔측에 발각되면 제재를 받을 뿐 아니라 굉장한 야만인 취급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 해야 한다. 그들의 소방법에 의하면 호텔내의 취사는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단, "Comfort Hotel"은 유럽 전역에 체인망을 갖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콘도와 같이 불판과, 간단한 조리기구, 싱크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런 호텔에서는 조리가 가능하므로 편리 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 단, 냄새에 사람들이 민감하므로, 된장찌개 등은 가급적 삼가 해야 한다.
바닥에는 대체로 카페트가 깔려 있는데 가격이 비싸므로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음 후 바닥에다 마신 것을 다시 반납해 놓으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금액이 청구될 수있다. 큰 호텔의 경우 변기 옆에 뚜껑이 없는 변기가 또 하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여성들의 밑물을 위한 비데이므로 남성들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마.냉, 난방
냉방이 되어 있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난방은 다 되어 있다. 보통 비어 있던 방은 냉, 난방 장치가 꺼져 있었을 것이다. 들어가면, 조절 장치를 파악하여 온도를 맞추어 놓고 자야 한다. 실내온도가 높은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여름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겨울에는 라디에이터의 벨브를 열어 온수가 들어오게 해놓고 자야한다. 아무리 벨브를 다 열어 놓아도 우리 나라에서처럼 따스함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불이 양모나 오리털 이불이므로 들어가 잠시 있으면 포근하고 따뜻할 것입니다.
아침에 호텔을 나올 때는 라디에이터를 다시 잠궈 주는 것이 예의이고, 잠그지 않으면 청소하는 사람이 잠가 놓을 테니 저녁에 들어오면 다시 열어야 한다. 아침마다 매일 청소하는 분을 위해 팁을 놓을 필요까지는 없다. 여러날 계실 거라면 첫날 5~10마르크 정도 베게 위에 놓아 두면 된다. 다른 곳에 놓아두면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팁으로 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책상 위에 잘 올려놓고 간다.
Ⅲ 결론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객의 숫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적정시설이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호텔을 이용하는 이들 고객의 수준은 상당히 높으며 이들이 바라는 요구와 욕구 사항도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요구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호텔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요즘 호텔 이용갯들은 인적 서비스, 이용의 편리성, 물적 서비스, 가격의 적정성으로 구분하여 좀 더 편리하고 아름다운 호텔을 성호하고 있다. 따라서 인적 서비스와 이용의 편리성, 물적 서비스를 좀 더 보완하고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외래객 위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호텔 측은 지금보다 더 많은 이벤트와 패키지 상품등을 개발하여 다양한 손님들에 욕구에 대응 하여야 한다. 그리고 시설 뿐만 아니라 종업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좀 다 갖추어서 이용에 불편이 없고 한번 방문 하였을 때 충분한 만족감으로 인하여 재방문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갖추어야 한다.
옛날에 어려운 시절에 생긴 속담인지는 모르지만, 음식을 남기면 다음날 날씨가 궂다는 속담이 있다. 가급적 음식점에서 음식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쓰레기 문제도 그렇고, 음식이 맛이 없어 남기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달갑지 않은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애피타이저로부터 주요리, 후식으로 이어지는 좋은 식당에 가서 식사할 경우에는 음식량이 장난이 아니므로 조금씩 달라고 특별히 주문해야 할 것이다.
보통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음료수를 주문한다. 쥬스나 물, 탄산음료등을 마시기도 하지만, 저녁 식사의 경우 맥주나 와인을 많이 마신다. 맥주는 필스 와 바이스비어가 있다.
필스는 우리 나라 맥주와 같이 맑고 깨끗하며, 호프를 갖고 만든다. 바이스비어는 밀을 갖고 만든 술로서 걸죽한 맛이 마치 우리나라 막걸리를 마시는 것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맥주이다. 맥주를 마시고 식사를 하시면 너무 배가 부르고, 양식의 느끼함이 잘 가시지 않을 것이다.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단것(sweet)을 드시는 것이 거부감이 적을 것 이다. 어느 정도 익숙하신 분이라면 dry한 것을 달라고 해서 드시면, 매끼니마다 양식을 먹음으로 해서 오는 느끼함을 어느 정도 씻을 수 있을 것이다. 물을 달라고 할 때는, 탄산가스가 들어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어느 것을 할 것인지 구분해서 주문해야 한다. 가스가 있는 물을 처음 마시는 사람은 못마시는 경우도 있다. 물이라 해도 생수이므로 다른 음료와 거의 비슷한 값을 내야 한다.
라.화장실 이용
화장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바닥에 배수구가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므로 바닥에 물을 흘리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며, 당연시 하기도 한다. 그러나, 독일의 화장실에는 바닥에 배수구가 없다. 따라서, 바닥에 너무 많은 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비싼 호텔의 경우 욕조가 있지만 가격이 저렴한 호텔은 욕조가 없이 샤워를 할 수 있는 작은 부스만 있는 경우가 많다. 욕조를 사용할 때에도 샤워용 커튼이 있으므로 커튼의 끝단이 욕조 안으로 오게 하여 샤워하는 동안 물방울들이 욕조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사용해야 한다. 샤워부스는 문이 달려 있으므로 반드시 문을 닫아 물방울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이는 욕조에 물을 틀어 놓은채 느긋하게 눈을 감고 열탕을 즐기고 있었는데 밖에서 초인종이 울려 급하게 나가려다 보니 호텔바닥이 온통 물로 가득 차고 복도까지 젖어서 굉장한 낭패를 보았다는 얘기가 있다.
환경보호를 위해 물의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문구를 문에 붙여 놓은 호텔도 가끔 볼 수 있다. 또한, 수건의 세탁을 위해 매일 엄청난 물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리는 문구도 볼 수 있다. 가급적 수건은 한장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면도기나 치솔, 치약은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야 한다. 보통 비누와 샤워용 바디샴푸, 수건 정도가 비치되어 있다.
간혹,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조리기구를 갖고 가서 화장실에서 조리를 해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호텔측에 발각되면 제재를 받을 뿐 아니라 굉장한 야만인 취급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 해야 한다. 그들의 소방법에 의하면 호텔내의 취사는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단, "Comfort Hotel"은 유럽 전역에 체인망을 갖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콘도와 같이 불판과, 간단한 조리기구, 싱크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런 호텔에서는 조리가 가능하므로 편리 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 단, 냄새에 사람들이 민감하므로, 된장찌개 등은 가급적 삼가 해야 한다.
바닥에는 대체로 카페트가 깔려 있는데 가격이 비싸므로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음 후 바닥에다 마신 것을 다시 반납해 놓으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금액이 청구될 수있다. 큰 호텔의 경우 변기 옆에 뚜껑이 없는 변기가 또 하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여성들의 밑물을 위한 비데이므로 남성들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마.냉, 난방
냉방이 되어 있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난방은 다 되어 있다. 보통 비어 있던 방은 냉, 난방 장치가 꺼져 있었을 것이다. 들어가면, 조절 장치를 파악하여 온도를 맞추어 놓고 자야 한다. 실내온도가 높은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여름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겨울에는 라디에이터의 벨브를 열어 온수가 들어오게 해놓고 자야한다. 아무리 벨브를 다 열어 놓아도 우리 나라에서처럼 따스함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불이 양모나 오리털 이불이므로 들어가 잠시 있으면 포근하고 따뜻할 것입니다.
아침에 호텔을 나올 때는 라디에이터를 다시 잠궈 주는 것이 예의이고, 잠그지 않으면 청소하는 사람이 잠가 놓을 테니 저녁에 들어오면 다시 열어야 한다. 아침마다 매일 청소하는 분을 위해 팁을 놓을 필요까지는 없다. 여러날 계실 거라면 첫날 5~10마르크 정도 베게 위에 놓아 두면 된다. 다른 곳에 놓아두면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팁으로 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책상 위에 잘 올려놓고 간다.
Ⅲ 결론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객의 숫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적정시설이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호텔을 이용하는 이들 고객의 수준은 상당히 높으며 이들이 바라는 요구와 욕구 사항도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요구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호텔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요즘 호텔 이용갯들은 인적 서비스, 이용의 편리성, 물적 서비스, 가격의 적정성으로 구분하여 좀 더 편리하고 아름다운 호텔을 성호하고 있다. 따라서 인적 서비스와 이용의 편리성, 물적 서비스를 좀 더 보완하고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외래객 위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호텔 측은 지금보다 더 많은 이벤트와 패키지 상품등을 개발하여 다양한 손님들에 욕구에 대응 하여야 한다. 그리고 시설 뿐만 아니라 종업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도 좀 다 갖추어서 이용에 불편이 없고 한번 방문 하였을 때 충분한 만족감으로 인하여 재방문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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