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빅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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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금융빅뱅이란

2. 금융빅뱅은 꼭 필요한가

3. 우리나라의 금융빅뱅

4. 외국의 금융빅뱅

5. 금융빅뱅의 결과 및 나아갈길

본문내용

개혁이 통산 수반되기 때문이다. 제1당의 총재인 야당당수도 금융개혁의 초당적 협력에는 예외가 될 수 없다. 특히 국유 금융기관의 인사정책에 있어서 어떠한 연고주의도 배격해야 되는데 이는 금융기관의 경영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할 뿐 아니라 공적자금의 회수라는 절대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말과 행동이 상반된 정치권이 금융개혁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 애트리액스 -Atriax(영국,런던),국제외환 거래 시장
시티은행과 체이스맨하탄은행, 도이체방크 로이터그룹 등이 '애트리악스(Atriax)'라는 온라인 외환거래 회사를 설립
애트리악스의 CEO는 타이거 매니지먼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던 댄 모어헤드가 맡는다.
애트리악스 설립에 참여하는 시티은행과 체이스맨하탄은행, 도이체뱅크 등 3개 은행은 하루 거래량이 1.5조달러에 달하는 세계 외환시장의 28.9%를 차지.
애트리악스는 현재 50여개의 은행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은행들과 협력 관계를 통해 세계 외환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외환거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트리악스는 또 25개 기관과 기업으로 이뤄진 자문위원회도 설립했다.
애트리악스는 100개 이상의 통화 화폐에 대해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애트리악스 설립 기업들은 다른 온라인 외환거래 벤처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본드클릭(Bondclick)
유럽 최초의 채권
●BIS 자기자본비율(_自己資本比率)
BIS 비율이란 국제결제은행이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부실채권) 대비 자기자본 비율’을 의미합니다. 국제결제은행은 지난 88년 은행들의 리스크 대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자기자본 비율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을 마련했고, 이것이 바로 ‘BIS비율 8%’입니다. 은행이 거래기업의 도산 등으로 부실채권이 갑자기 늘어나 경영위험에 빠져들게 될 경우, 최소 8% 정도의 자기자본은 가지고 있어야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가이드 라인’를 제시한 셈이죠.
BIS 비율을 높이려면 위험자산을 줄이거나 자기자본을 늘려야 합니다. 그런데 위험자산을 갑자기 줄이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죠. 따라서 은행들은 자기자본을 늘려 BIS 비율을 맞추는 게 보통입니다. 요즘 은행들이 앞다퉈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만기 5년이상 후순위채는 은행의 자기자본에 편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LSE) 유럽 최대의 증권시장 런던증권거래소
영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로서 거래량, 거래대금, 상장종목수 등 규모면에서 볼 때 뉴욕, 동경증권거래소와 함께 세계 3 대 증권거래소의 하나이다.
 영국에서는 1973 년 3 월에 전국의 증권거래소를 합병, 단일 증권거래소를 설립하고 런던, 글레스고우, 리버풀, 맨체스타, 버밍검, 브리스톨, 카디프, 더블린, 벨파스트 등 9 개소에 입회장을 설치해 놓고 있는데, 여기서의 런던증권거래소란 런던의 입회장을 말하는 것이다.
 런던증권거래소에서는 브로커(broker)와 딜러(dealer)로 분리되어 브로커는 일반고객으로부터 매매주문을 받아 이를 거래소내에서 집행하게 되어 있으며 그 주문은 반드시 딜러에게 가지고 가게 되어 있었으나 최근에 와서는 그 구분이 없이 겸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영국에서는 1973년 3월 전국의 증권거래소를 통합, 'The Stock Exchange'라는 단일의 증권거래소를 설립하고 런던.글래스고.리버풀.맨채스터.버밍검.브리스톨.카디프.더블린.벨파스트의 9개소에 입회장만 설치했다. 그래서 런던증권거래소는 따로 존재하지 않고 9개의 입회장을 중심으로 증권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관습적으로 런던증권거래소라고 한다.
유가증권 거래를 위하여 영국 런던에 설립한 주식 거래시장.
구분 : 주식거래시장
설립연도 : 1802년
소재지 : 영국 런던
설립목적 : 유가증권 거래
주요업무 : 증권거래
약칭은 LSE로 유가증권 거래를 위해 런던에 설립한 시장이다. 영국에서 증권거래가 시작된 것은 17세기 후반부터이며, 동인도회사의 주식 또는 국채를 거래하였다. 1773년 커피점을 중심으로 주식 중개업자가 비공식으로 영업을 한 것을 효시로 증권거래소를 형성하였다. 1801년 이들 중개업자가 모금해서 거래소 건물을 완성함으로써 현재의 런던증권거래소가 정식으로 탄생하였다.
다음해에 거래규칙을 만들었고 그 후 몇 차례 개정을 거쳐, 1973년에는 지방의 몇 군데 증권거래소들을 합병하였다. 조직형태는 회원제 자치단체방식이고 법인격은 없다. 회원은 개인에 한하고 고객의 매매위탁을 중개하는 중개업자와 특정 주식에 관해 자기계정에 따른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조버(jobber)로 나누어져 있으며, 양자의 겸업은 금지한다. 매매 거래 방식에는 현금 거래·정기 거래·옵션 거래 등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2주마다 결제하는 정기거래이다. 주식 거래와 정보제공·사업 분야의 발전·IT 분야 지원 등의 일을 한다. 영국 런던에 있다
● FTSE100지수
FTSE인터내셔널사는 파이낸셜타임스지와 런던거래소가 공동소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유럽계및 전세계 투자가들의 투자판단의 잣대로 이용되는 FTSE100지수부터 FT/S&P월드인덱스를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증권.채권관련지수를 구성해 발표하고 있다. FT/S&P월드인덱스의 경우 지수편입비중결정에 자문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골드만삭스증권이 공동소유하고 있다.
FT 100 주가지수 :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100 Share index
영국의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큰 100 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시가총액 식 산술평균지수로 1983 년 12 월 31 일부터 발표되었으며 FTSE 100 또는 Footsie로도 알려져 있다. 구성주식의 시가총액은 런던증권거래소 시가총액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수는 FTSE 100 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지수선물계약과 주가지수옵션계약의 거래를 위하여 만들어졌다. 런던증권거래소 개장시간 동안 계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미국처럼 거래가격으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 SEAQ로부터 공시되는 최고의 매도가와 매수가의 평균을 이용하여 계산된다.
● 유럽통합선물거래소인 유렉스(EU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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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2.11.18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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