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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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기업이 원하는 인재 10가지 유형
2.국제적 감각을 가진 합리적 상식인
3.우린 이런 인재를 원한다. (각 기업의 인재관 )
1)미래예측, 변화주도할 능력 지녀야...... -----현대그룹
2)인간미, 도덕성 충만한 `열린사람` -----삼성그룹
3)기본에 충실한 순수한 젊은이 환경 -----LG그룹
4)`창조, 도전, 희생` 덕목 최우선 고려 -----대우그룹
5)패기, 지식 겸비한 적극적 사고 필요 -----선경그룹
6)현대건설
7)도전의식 무장한 전문지식인 -삼성전자
4. 21C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본문내용

직내에서 융화하고 단결할 수 있는 젊은이를 원한다.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공동체라는 인식을 갖고 융화와 단결을 통해 더 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자만이 자기계발은 물론 조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지구촌인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네티즌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 자율적 조직인, 창조적 변화인, 세계적 전문인으로서 자질을 갖춘 젊은이를 원한다.
7)도전의식 무장한 전문지식인 -삼성전자
지금 세계는 21세기를 앞두고 디지털혁명이라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디지털 기술 발전은 지난 산업화 시대를 통해 인류가 경험했던 것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와 파급효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산업등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런 시대적 상황아래 새 천년을 시작하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인재는 우선 빠른 두뇌와 창의력 진취성을 가진 인재다. 디지털 시대에는 빠른 두뇌와 독창성이 경쟁력의 밑거름이다. 따라서 둘째 E-Commerce사회, 사이버 사회에 적응하고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기본기와 능력을 갖춘 인재다. 국제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정보화 수준, 그리고 주변 인프라를 네트워킹하며 잘 활용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다. 셋째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갖고 부단히 노력하는 인재다.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 속에 자신의 위치를 입체적 국제적으로 파악하는 자세를 갖고 폭넓은 지식과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삼성맨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창의성과 진취성 기본기를 갖춰야 한다.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에 공헌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삼성은 인재에 대한 투자를 경영의 최우선전략으로 삼고 있다
4. 21C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기업이 설정한 인재상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뀌게 된다. 또한 기업도 환경변화에 따라 성장, 발전 할 수 있는 조건이 틀려지게 됨으로 이러한 변화에 따른 조건에 적합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자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다. 즉 정보화, 세계화, 창조화의 지식기반 사회에서의 21C 기업 인재 상은 기업생존에 필요한 창의와 개성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전문분야의‘끼’를 키우며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창의적인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자질을 갖추며 인간미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세계경영을 리드, 인류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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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2.20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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