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자상거래를 위한 XML관련 기술동향
I. 서 론
II. XML및 관련 표준
1. XSL(eXtensible Style sheet Language)
2. XLink(eXtensible Linking Language)
3. DOM(Document Object Model)
4. XML data
5. XML schema
6. RDF(Resource Development Framework)
III. EDI/XML 기반 전자상거래
1. 구현기술
2. 전자상거래의 비즈니스 모델
IV. 전자상거래 표준화 동향
V. 결 론 IV. 전자상거래 표준화 동향
I. 서 론
II. XML및 관련 표준
1. XSL(eXtensible Style sheet Language)
2. XLink(eXtensible Linking Language)
3. DOM(Document Object Model)
4. XML data
5. XML schema
6. RDF(Resource Development Framework)
III. EDI/XML 기반 전자상거래
1. 구현기술
2. 전자상거래의 비즈니스 모델
IV. 전자상거래 표준화 동향
V. 결 론 IV. 전자상거래 표준화 동향
본문내용
응용간에 교환되는 메시지를 위한 엘리먼트를 정의하는 설계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전자상거래 및 응용 통합을 위한 표준안을 일관성 있게 작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웹사이트는 스키마 정보를 저장하는 리포지토리 기능을 하며, 유사 스키마간의 매핑 등과 같은 기능도 포함한다. 이 단체의 활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XML/EDI Group
SGML, XML 및 EDI의 전문가를 포함하여 학계, 산업계, 정부, Tool vendor 및 SME들이 전세계적으로 참여하여 장기적이며 본격적인 차세대 전자상거래와 Application Integration을 위한 표준안을 생성하기 위한 단체이다.
3. RosettaNet
eConcert는 PIP(Partner Interface Process) 규정의 집합이며, PIP는 비즈니스에서 식별된 재고 및 고객 서비스에 관한 문제점을 직접 다루기 위한 것이다. PIP에 핵심적인 것은 PIP 서비스, 트린잭션 및 메시지를 지정하기 위하여 특별히 개발된 Framework DTD에 근거하여 작성된 XML 문서이다. 이를 표준화된 데이터 Dictionary와 함께 사용하면 제품을 설명하는 카달로그 내용과 전자상거래 문서를 작성할 수가 있다. RosettaNet는 적극적인 표준활동으로 인하여 IT 공급 체인 분야에서 불특정 당사자간 전자상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 첫 번째 표준을 작성할 가능성이 많다.
4. CommerceNet(eCo Framework Working Group)
eCo는 OBI 컨소시엄, RosettaNet 및 다른 산업계의 특정 그룹과 협력하여 XML 표준들이 공존하고 상호운영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5. cXML.org(commerceXML)
cXML은 정보의 상호 교환을 위한 HTTP 기반의 프로토콜을 규정하며 또한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구매를 대상으로 하는 구매요구서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문서를 위한 하나의 DTD를 정의한다. 그러나 cXML은 거래 당사자들이 해당 기업의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을 증강시켜 이 표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Ariba사 등으로부터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으면 사용이 어렵다.
6. OBI(Open Buying on the Internet) Consortium
OBI는 이미 개발된 표준을 많이 이용한다. 즉 MRO 구매를 위한 트랜잭션을 통신하기 위하여 구입 및 판매 회사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OBI "trading web" 또는 extranet을 구축한다.
V. 결 론
HTML을 대신할 차세대 인터넷 출판을 위하여 개발된 XML은 시스템에 관한 독립성, 중립적인 포맷 및 self-describing등과 같은 특성으로 인하여, 전세계의 IT 산업계는 이를 전자 상거래 및 응용 통합을 위한 마크업 언어 및 데이터 레벨 인터페이스 언어로써 그 실용성을 인식하였으며, 전자상거래의 구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미 전자상거래 표준화 단체, 산업계 및 관련 기업들은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전자상거래의 트랜잭션을 위한 DTD나 스키마를 개발하여 표준안으로 제출하고 있으며, 또한 제안된 표준안을 저장함과 동시에 이를 적절한 API를 통하여 공개할 수 있는 리포지토리등을 구축하고 있다.
지금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 개체들이 많은 표준안을 제안중에 있으며, 이러한 표준안들은 지금도 완료되지 않고 개발중에 있는 것이 많으므로 신속한 관련 표준의 제정과 폭 넓은 지지는 XML 기반의 전자상거래의 성패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 또한 XML 기반의 전자상거래는 XML 및 관련 표준뿐만 아니라 기존의 EDI의 진행 방향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EDI 방식도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예, VPN을 이용한 EDI의 전송, HTTP를 이용한 EDI 전송)을 모색하고 있는 사실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측면이라 할 수가 있다.
전자상거래에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하여 전자상거래 방식을 종래의 EDI 방식, 순수 XML 기반 전자상거래 방식 및 혼합 방식으로 구분하였으며 전자상거래에 관련되는 XML 관련 표준안들을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근거로 분석하였다.
전자상거래를 위한 표준화 단체 중에서 전체적 내용을 중심으로 볼 때, XML/EDI, BizTalk 및 RosettaNet와 같은 단체의 표준화 활동을 주목하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 특히 XML/EDI는 종래의 EDI 방식과 backward compatibility를 가지면서도 차세대 전자상거래를 구축하기 위한 표준안의 제시와 더불어 에이전트 기술이나 템플릿 기술 및 표준까지도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등 차세대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구축에 필요한 응용 기술에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적이라 판단된다.
BizTalk는 일관성이 있는 전자상거래용 스키마를 정의할 수 있는 Design framework를 제안하고 이 기준에 맞는 표준안을 BizTalk 표준안으로 인정하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가 있다. 이미 CBL(Common Business Library), aecXML등을 비롯하여 많은 제안들이 BizTalk에 등록되었으며, BizTalk는 이러한 표준안들의 리포지토리로서의 역할이 점차로 증대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BizTalk에는 산업 전반에 걸쳐서 각각의 분야에 적합하면서, 비즈니스 모델로는 순수 XML 기반 전자상거래를 지향하는 표준안이 많이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 CBL은 전자상거래 문서를 생성하기 위한 building block으로 제안된 것이 특징이며, 전자 상거래 시스템의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XML 기반 전자상거래의 구현을 위한 표준화를 포함한 관련 활동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판단되며 앞으로 보다 복잡한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따라서 지속적인 관심과 동향 분석이 매우 절실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끝으로 강조하고 싶다.
이 웹사이트는 스키마 정보를 저장하는 리포지토리 기능을 하며, 유사 스키마간의 매핑 등과 같은 기능도 포함한다. 이 단체의 활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XML/EDI Group
SGML, XML 및 EDI의 전문가를 포함하여 학계, 산업계, 정부, Tool vendor 및 SME들이 전세계적으로 참여하여 장기적이며 본격적인 차세대 전자상거래와 Application Integration을 위한 표준안을 생성하기 위한 단체이다.
3. RosettaNet
eConcert는 PIP(Partner Interface Process) 규정의 집합이며, PIP는 비즈니스에서 식별된 재고 및 고객 서비스에 관한 문제점을 직접 다루기 위한 것이다. PIP에 핵심적인 것은 PIP 서비스, 트린잭션 및 메시지를 지정하기 위하여 특별히 개발된 Framework DTD에 근거하여 작성된 XML 문서이다. 이를 표준화된 데이터 Dictionary와 함께 사용하면 제품을 설명하는 카달로그 내용과 전자상거래 문서를 작성할 수가 있다. RosettaNet는 적극적인 표준활동으로 인하여 IT 공급 체인 분야에서 불특정 당사자간 전자상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 첫 번째 표준을 작성할 가능성이 많다.
4. CommerceNet(eCo Framework Working Group)
eCo는 OBI 컨소시엄, RosettaNet 및 다른 산업계의 특정 그룹과 협력하여 XML 표준들이 공존하고 상호운영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5. cXML.org(commerceXML)
cXML은 정보의 상호 교환을 위한 HTTP 기반의 프로토콜을 규정하며 또한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구매를 대상으로 하는 구매요구서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문서를 위한 하나의 DTD를 정의한다. 그러나 cXML은 거래 당사자들이 해당 기업의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을 증강시켜 이 표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Ariba사 등으로부터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으면 사용이 어렵다.
6. OBI(Open Buying on the Internet) Consortium
OBI는 이미 개발된 표준을 많이 이용한다. 즉 MRO 구매를 위한 트랜잭션을 통신하기 위하여 구입 및 판매 회사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OBI "trading web" 또는 extranet을 구축한다.
V. 결 론
HTML을 대신할 차세대 인터넷 출판을 위하여 개발된 XML은 시스템에 관한 독립성, 중립적인 포맷 및 self-describing등과 같은 특성으로 인하여, 전세계의 IT 산업계는 이를 전자 상거래 및 응용 통합을 위한 마크업 언어 및 데이터 레벨 인터페이스 언어로써 그 실용성을 인식하였으며, 전자상거래의 구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미 전자상거래 표준화 단체, 산업계 및 관련 기업들은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전자상거래의 트랜잭션을 위한 DTD나 스키마를 개발하여 표준안으로 제출하고 있으며, 또한 제안된 표준안을 저장함과 동시에 이를 적절한 API를 통하여 공개할 수 있는 리포지토리등을 구축하고 있다.
지금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 개체들이 많은 표준안을 제안중에 있으며, 이러한 표준안들은 지금도 완료되지 않고 개발중에 있는 것이 많으므로 신속한 관련 표준의 제정과 폭 넓은 지지는 XML 기반의 전자상거래의 성패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 또한 XML 기반의 전자상거래는 XML 및 관련 표준뿐만 아니라 기존의 EDI의 진행 방향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EDI 방식도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예, VPN을 이용한 EDI의 전송, HTTP를 이용한 EDI 전송)을 모색하고 있는 사실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측면이라 할 수가 있다.
전자상거래에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하여 전자상거래 방식을 종래의 EDI 방식, 순수 XML 기반 전자상거래 방식 및 혼합 방식으로 구분하였으며 전자상거래에 관련되는 XML 관련 표준안들을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근거로 분석하였다.
전자상거래를 위한 표준화 단체 중에서 전체적 내용을 중심으로 볼 때, XML/EDI, BizTalk 및 RosettaNet와 같은 단체의 표준화 활동을 주목하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 특히 XML/EDI는 종래의 EDI 방식과 backward compatibility를 가지면서도 차세대 전자상거래를 구축하기 위한 표준안의 제시와 더불어 에이전트 기술이나 템플릿 기술 및 표준까지도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등 차세대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구축에 필요한 응용 기술에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적이라 판단된다.
BizTalk는 일관성이 있는 전자상거래용 스키마를 정의할 수 있는 Design framework를 제안하고 이 기준에 맞는 표준안을 BizTalk 표준안으로 인정하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가 있다. 이미 CBL(Common Business Library), aecXML등을 비롯하여 많은 제안들이 BizTalk에 등록되었으며, BizTalk는 이러한 표준안들의 리포지토리로서의 역할이 점차로 증대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BizTalk에는 산업 전반에 걸쳐서 각각의 분야에 적합하면서, 비즈니스 모델로는 순수 XML 기반 전자상거래를 지향하는 표준안이 많이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 CBL은 전자상거래 문서를 생성하기 위한 building block으로 제안된 것이 특징이며, 전자 상거래 시스템의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XML 기반 전자상거래의 구현을 위한 표준화를 포함한 관련 활동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판단되며 앞으로 보다 복잡한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따라서 지속적인 관심과 동향 분석이 매우 절실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끝으로 강조하고 싶다.